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수원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살롱콘서트 ‘들으면 딱 아는 그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익숙하게 들어본 클래식 명작들을 모아 선보인다. 작곡가 칼 오르프(Carl
수상하게 흔들리는 섬이 아이들은 궁금해 참을 수가 없다. 갈매기의 환호를 받으며 용감하게 노 저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평범해 보이는 자연과 계절,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봄 여름 가을 겨울’(한림출판사 刊)을 2022년 출간한 꼼은영 작가가
[세상사] < 수필가/시인/김성대> 굴러 떠다니던 섭섭한 마음을 용광로鎔鑛爐에 넣어 없어지도록 태워 돌아서서 비워내면 남몰래 무뚝뚝하게 또다시 또다시 아삭아삭 채워지면 너덜너덜했던 영혼靈魂 울다 웃다 웃다 울다가 거친 순례길巡禮路 따라 세상사世上事 내려놓고 바쁘게 떠
안산시립국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2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신년음악회는 2024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청룡의 힘찬 기운을 전달하고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다. 국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해 역동적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서민들을 위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경기일보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용인의 미래가치와 도시의 가치,
인물들의 심리와 작품의 문학적 배경을 드러낼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는 강력한 기억의 도구. 소설 속의 음식은 독자를 매료하고 상상력에 불을 지핀다. 열혈 문학 독자이자 음식 평론가인 저자의 신간 에세이 '맛있는 소설'이 출간됐다. 저자는 어린 시절
이태용 국민의힘 용인시정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다수의 의석수를 무기로 횡포를 일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망설임 없이 대응해 도덕과 상식이 중시되는 희망
‘공기와 물이 없다면 사람은 잠시도 살 수가 없다. 모든 생물도 마찬가지다. 공기와 물은 태초에 충분히 풍부하게 있어서 값을 치르지 않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재(free good)였다.’ - 서문 ‘Global Good을 위하여&
[그 이름] 낯익어 맡겨놓은 짐 아무런 상흔傷痕이 없어 닳아진 그 이름 당신의 속삭임이 시들어버린 지금 투명透明하게 엇갈리는 가슴 뜨거운 사랑이 마술魔術 같은 인생살이 또다시 미련未練이 남아 손님처럼 왔던 길 뒤돌아보니 바람같이 강물같이 흘러가 버린 세월 이제는 이제
“이상식 민정실장은 김부겸 행안부 장관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소.” 2017년 7월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임명되어 신고하러 간 날 이낙연 총리가 하신 말이다. 2018년 1월 그해 6월에 있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을 떠날 때까지 6개월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은 1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건설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결과 이념이 아닌 민생과 화합의 새해를 만들자”며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
아름다움이란 그리고 신산함에 대한 대명사는 과연 어떤 것일까? 누구는 꽃을 말할 것이고 누구는 자연의 신선한 모습에 찬탄을 발언할 것이며 혹은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수 없이 셀 수 없는 많은 환경의 조건들이 첨가될 것이란 사실이다. 그
[바램] 자욱한 어둠이 가시기 전에 창가에 앉아 오늘도 그저 술렁술렁 바라만 보아도 좋을 사람이 슬그머니 찾아오길 바라면서 활짝 웃는 해님이 떠오르기를 기다린다 언제라도 미움 없이 새록새록 피어나는 꽃 같은 당신 사랑을 꿀렁꿀렁 바라는 대로 좋은 일도 슬픈 일도 기억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는 도내 예술단체 6곳이 국내외 유수의 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공연장상주단체 지원사업’을 추진, 도내 공연예술단체가 공공 공연장과 협약을 맺어 상주하도록 해 우수한 작품을 창작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