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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 중 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 군포 안산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 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의왕 군포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 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 초 중 고 학생 수는 약 5300여명으로 추정된다.이에 따라 학교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인근 유사 개발지구의 실제 학생발생률 교육청별 학생발생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김태희 의원은 "건건동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는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보다 현실적인 학생 수 추계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공공주택 입주에 따른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 개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주택지구 사업시행자인 LH GH와 협력을 통한 사전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교육청의 학교설립계획 심의위원회와 교육부의 중앙투자 심사가 계획되어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5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안산 지역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교육환경 조성과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지난해 달빛어린이병원 진료건수가 전년보다 23% 증가하고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건수도 1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소아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구축한 소아 응급진료체계가 이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4개소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3개소,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다. 경기도는 중증 소아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아주대병원·분당차병원(남부)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북부)도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남부와 북부 지역 모두에서 중증 소아환자를 365일 24시간 전담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평일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은 전국 146개소 가운데 41개소가 경기도에 위치해 약 28%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인력·운영비를 지원해 야간과 휴일에 진료하도록 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도 10곳 운영하고 있다. 이용 실적도 증가했다. 2025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진료환자는 4만3,530명으로 이 가운데 약 71%가 중증 환자였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건수는 2024년 104만8,878건에서 2025년 129만6,941건으로 약 23% 증가했으며,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진료 건수도 18만7,502건에서 21만5,690건으로 15% 증가해 야간과 휴일 시간대 소아 진료 접근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도 응급의료정책 도민 인지도 설문조사 결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인지도가 닥터헬기에 이어 2,3위를 차지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소아 환자는 성인과 다른 임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문적인 진료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소아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은 3월 9일,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 구간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통학 환경과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통학로 확장 공사는 모담초중학교 앞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구간을 재포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구간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 의원은 현장에서 "학교 앞 통학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포시와의 협력을 통해 통학 환경이 개선된 점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통학 환경 관리와 학교 주변 안전 여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통학 환경뿐 아니라 학교 시설과 관련된 여러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학교 관계자들은 지하주차장 결로 문제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공간 활용 문제 등 학교 생활과 관련된 어려움을 전달했다.오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이 정책과 행정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고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도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연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과 요구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세풍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모담초 중학교와 관련해 학교 현장과 학부모 의견을 꾸준히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공식 질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전달해 온 바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9일 파주 관내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 중등교육과정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정목중학교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IB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3월 1일자로 파주광일중학교에서 교명이 변경된 정목중학교는 2023년 2월 IB 관심학교 선정, 2023년 11월 후보학교 선정을 거쳐 2025년 12월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신도시의 높은 학구열과 과밀학급 문제, 농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과소 문제라는 서로 다른 교육 현실이 동시에 존재한다”며 “이 두 현실이 충돌하지 않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어려운 문제지만 계속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IB 교육은 학생의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교육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이자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키우기 위한 대안”이라면서도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검토와 성공사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간담회에서는 △IB 교육 운영 현황 △교사 연수 및 교육과정 운영 상황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장단점 △IB 교육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고 의원은 교실과 도서관, 상담실, 대강당 등 학교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 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정목중학교 권미주 교장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신도시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는 대안으로 IB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지역적 제약을 극복하고 ‘찾아오는 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특화 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택적 학군제와 통학 지원 강화 방안 마련 등을 제언했다.또한 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들은 “과정 중심의 IB 교육 프로그램에 만족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준호 의원은 “과정 중심 교육의 가치가 우리나라의 수능 중심 교육 환경과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IB 교육 담당 부서와 파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정목중학교 권미주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교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IB 교육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 연희동 50-3번지에 위치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을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주차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동 제3공영주차 타워 신설 계획'을 직접 수립한 데 이어 이후 서대문구청 및 지역 주민과의 사업 확정 및 예산확보 등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의 타당성 및 소요 예산 분석 등 서울시의 세밀한 검토를 요청했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연희동 50-3번지에는 연희동 제3공영주차장이 존재하는데, 정갈하게 계획된 주차장이라기보다 그냥 남는 공터에 주차구역을 그어 만든 야지나 다름이 없다. 그것도 현재 약 35면에 그치고 있어 연희동 50번지 일대 및 연세대학교 서문 일대에 존재하는 자가용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어렵다. 해당 일대는 여러 이유로 마을버스가 진입하지 못하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급경사 고지대를 포함하고 있어 안 그래도 자가용 차량 구비가 마치 필수요소로 굳어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순 야지로 방치된 주차장 부지를 더욱 효율적이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라며 계획 수립의 취지를 설명했다.문성호 의원은 "그간 지역 통반장님들, 직능단체 회원님들, 국민의힘 당원동지들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설계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지상 3층 규모의 철골 조립식 주차장으로 기계 결함과 소음이 없는 자주식 주차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주거 지역임을 고려한 저소음 바닥재 시공 및 사생활 보호용 외벽 루버 설치가 포함되어 효과적인 운영과 인근 주민 생활 환경 보완까지 두루 갖춘 계획이다"고 설명했다.또한 문 의원은 "현재 약 35면인 주차 공간을 최대 약 100면까지 확보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즉각 해소할 수 있어 좁은 골목길에 덕지덕지 끼어 주차된, 소화차량도 지나갈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주차장과 달리 모터 가동 소음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형 SUV나 전기차 등 모든 차종이 쉽게 진입이 가능하기에 주민 이용 만족도는 매우 높을 것. 또한 일반 콘크리트 주차타워보다 공사비가 저렴하고 공사 기간이 짧기에 예산 확보의 용이성 및 서대문구청에서의 주민 공사 중 불편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라며 직접 수립한 계획의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연희동 주민들은 불필요한 복합 시설보다는 주차 공간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전하고 조용한 주차장을 원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주차난 해소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시는 본 계획을 적극 검토해 조속히 추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호탄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며 말을 마쳤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은 최근 불거진 경기도의 '미등록 이주아동 보육 지원 정책'논란과 관련해, 김동연 지사가 야당의 정당한 정책 질의를 '정쟁'과 '혐오 프레임'으로 몰아가며 조례의 순수한 입법 취지를 정략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해당 사업이 "투표권을 겨냥한 포퓰리즘"이라는 야당 일각의 지적에 대해, "민생을 보지 않고 정쟁으로 삼는다"며 이를 혐오와 차별 선동으로 규정했다.또한 해당 정책이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에 따른 것"이라며 야당의 비판을 반박한 바 있다.이에 대해 해당 조례인 경기도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를 직접 대표 발의했던 이인애 의원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이 의원은 "본 의원이 해당 조례를 제정한 것은 국적을 불문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보호와 인도주의적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순수한 목적 때문이었다"며 "외국인 아동 문제 역시 인권적 관점에서 다뤄져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이 의원은 "조례가 존재한다고 해서 집행부의 무분별한 '선심성 예산 집행'까지 무조건 정당화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 의원은 "조례는 정책의 근거를 마련한 것일 뿐, 한정된 재원을 바탕으로 '누구에게, 언제, 어떤 우선순위로 예산을 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집행부인 김동연 지사의 권한이자 책임"이라며 "의회가 고심 끝에 제정한 조례를 본인의 정략적이고 선심성 짙은 행정을 방어하기 위한 '정치적 방패막이'로 악용하지 말라"고 직격했다.또한 김 지사가 '정치적으로 보지 말고 민생을 보라'고 반박한 부분에 대해서도 매섭게 꼬집었다.이 의원은 "선거가 다가오는 미묘한 시점에, 막대한 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새로운 보육료 우회 지원 정책을 불쑥 꺼내 드는 것은 그야말로 '참외 밭에서 신발 끈 고쳐 매는 꼴'"이라며 "오해를 살 만한 시기와 방식을 택해놓고 야당으로서 당연히 제기할 수 있는 합리적 의심을 도리어 '정쟁'으로 매도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 의원은 정책의 '우선순위'와 '세밀한 사각지대 발굴'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복지 정책은 한정된 재원을 다루는 만큼, 진정으로 더 시급하고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경기도는 당장 내년도 국내 결식아동 예산조차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뼈아픈 지적을 받고 있으며 심지어 입양아동 지원 예산은 전액 일몰된 참담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대한민국의 아동들, 경기도의 아이들이 겪는 결핍조차 온전히 보듬지 못하면서 우선순위에 대한 치밀한 검토 없이 섣불리 밀어붙이니 결국 막대한 예산이 투영되는 선거용 포퓰리즘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예산의 우선순위와 정책의 시기적절성을 따져 묻는 야당의 정당한 질의를 '혐오와 차별 선동'으로 깎아내리는 김 지사의 태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김 지사는 '민생'이라는 좋은 말 뒤에 숨어 야당의 합리적 비판을 정쟁으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경기도 복지 정책의 진정한 우선순위와 사각지대가 어디인지 다시 한번 세밀하고 책임 있게 돌아보시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현직 도의원 이서영은 최근 발표된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결과와 관련해 안철수 국회의원의 ‘경선 원칙 파기’를 강력히 비판했다.안 의원은 그동안 공정한 경선을 강조해왔으나, 실제 공천 결과는 심사위원 점수를 앞세워 단수 공천하는 방식으로 결정됐기 때문이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공천을 위해 타 후보보다 훨씬 활발하게 당원 가입을 유도하고 지역 조직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의정 활동 중 접수된 민원을 98% 이상 처리하는 등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허탈감을 표했다.이 의원은 “공천 발표 직후 안철수 의원과 함께 축구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은 후보들은 모두 안 의원의 보좌관 출신들”이라며, “이들이 단수 공천으로 확정된 것은 경선을 믿고 준비해온 지역 조직과 당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안 의원을 믿고 헌신해온 당원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단수 공천의 부당함을 거듭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직접 필요성을 설득해 신규 확보한 '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 의원이 사업의 실질적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완성도 높은 집행을 주문했다.지 의원이 이번에 짚은 핵심 중 하나는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 문제로 "타 지자체는 소득 기준을 두지 않는 추세"라며 "정작 필요한 환자가 기준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소득 기준 철폐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원 방식에 대해서도 꼼꼼한 주문을 이어갔다."1형 당뇨병 관리는 환자마다 필요한 기기와 소모품이 다른 만큼, 공급자 편의가 아닌 환자 중심의 유연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소아 청소년 환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강조했다."1형 당뇨병은 식습관이나 비만과 무관한 질병임에도 학교 현장에서 편견이 여전하다"며 "어린 학생들이 친구들의 시선을 피해 화장실에서 몰래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현실을 행정이 깊이 헤아려야 한다"고 말했다.지미연 의원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예산이 단 한 명의 환자에게도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는 것이 진짜 역할"이라며 지속적인 점검 의지를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6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농업기업 금수레 영농조합을 방문해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김석환 수석비서관, 경기도 농식품유통과 배소영 과장, 금수레 영농조합 이호성 명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식품 산업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먼저 경기미 차액 지원사업 등 도비 매칭 사업 활성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제기됐다.참석자들은 경기미를 사용하는 떡집과 식당 등 관련 업소들이 사업 홍보와 신청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매칭 구조 특성상 지자체의 참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현장에서 실제 경기미를 사용하는 업체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지원 대상 확대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또한 농수산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과 수출 판로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농식품 기업들이 해외 박람회 참가나 바이어 연계 등 수출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경기도 차원의 수출 지원사업 안내와 참여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전통 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명인 명장 지원과 체험 창업 기반 마련 방안도 논의됐다.전통 식품 분야의 기술과 문화 계승을 위해 청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관 조성, 농식품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중장기적인 정책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김창식 부위원장은 "현장을 찾아보면 정책이 미처 닿지 못한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 지역 농업과 농식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 중심 정책을 넘어 가공과 유통, 체험이 연계된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미 소비 확대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보완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은 농식품 가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미 소비 확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경기국제보트쇼'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한다.약 220개 기업이 1300개 부스로 참여하며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 보트쇼는 세계해양협회 국제컨퍼런스가 함께 열리며 글로벌 해양레저 산업 교류의 장으로 확대됐다.또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캠핑앤피크닉페어가 동시에 개최돼 보트 낚시 캠핑을 아우르는 종합 레저 전시회로 운영되고 서핑 전시회도 처음 선보이는 등 해양레저 산업의 외연을 넓혔다.이날 개막식에서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국제보트쇼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로 해양레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이어 "해양레저 산업은 관광을 넘어 수출과 지역경제, 일자리와 직결되는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수도권 최대 해양레저 수요를 가진 경기도가 마리나와 서핑,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대하며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해양레저 산업이 규제에 묶이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