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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이 법률전문지 법 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 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문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며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자동차정비업 지원 등 조례 제 개정을 통해 도민 안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고 예산과 정책 심사 과정 에서는 도민 삶의 질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감시와 대안을 제시해 왔다.또한 토론회 간담회 개최, 언론 기고 인터뷰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교통복지, 시설물 안전, 취약계층 지원, 교육 문화 인프라 확충과 같은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도민 눈높이에 맞는 실천적 의정을 펼쳤다는 평가다.문 의원은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 실제 변 화를 만드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엄중한 평가가 함께 담긴 상이 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더욱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3월 3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열차 덕계역 추가 정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는 경기북부 주민 이동권 회복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조치로 덕계역은 평일 기준 운행 횟수가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나고 출근 및 낮 시간대 배차 여건도 일정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그동안 회천신도시 입주 확대 등으로 이용 수요는 빠르게 증가했지만, 열차 공급은 제자리 수준에 머물러 왔고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이어져 왔다.이영주 의원은 "덕계역은 회천지구 입주와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었음에도 급행 정차와 배차 시스템 상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급행 추가 정차는 수요 증가가 정책에 반영되는 정상적인 정책 흐름이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다만 이번 조치가 '종착점'이 아닌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이영주 의원은 "덕계역 급행 정차 확대는 시작일 뿐, 경기북부 철도 문제의 본질은 본선 공급 부족과 양주역 중심의 운행 구조에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양주역 이후 북부 구간은 여전히 배차 간격이 길고 상당수 열차가 양주역까지만 운행되면서 덕정 덕계 지행 동두천 연천 주민들은 환승 부담을 반복적으로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이영주 의원은 향후 과제로 덕정역을 포함한 북부 주요 역사 급행 정차 확대, 양주역 종점 중심 운행 구조의 단계적 개선 본선 증차를 통한 배차 간격의 실질적 단축, GT-C 개통과 연계한 통합 배차 재설계 등을 제시했다.특히 덕정역은 회천 옥정신도시와 인접한 핵심 거점역으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급행 체계와 본선 운행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영주 의원은 그간 도의회 차원의 증차 촉구 건의와 국회의원 방문, 1인 시위 등을 통해 중앙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에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과거의 요구가 아니라 앞으로의 실행"이라며 정책의 초점을 '구조개선'에 두고 후속 조치를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은 중랑구 묵동 및 신내동 다목적체육관 환경개선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확보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과, 중랑구청 예산 2천만원, 총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됐으며 3월 9일 묵동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 코트 보수 완료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번 환경개선공사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설 이용자 안전 및 편의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공통 사업으로는 실내코트 관리장비 각 2대 구입 스코어보드 및 심판대 각 8대 교체 배드민턴 코트 보수가 이루어졌다.개별 개선 사항으로는 신내다목적체육관의 남 여 샤워실 환경개선공사, 묵동다목적체육관의 남 여 탈의실 환경개선공사가 완료되어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묵동다목적체육관에는 중랑구 배드민턴협회의 건의를 반영해, 각종 대회 개최 시 대형 현수막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전동 방식의 현수막 거치대를 새롭게 설치했다.이에 따라 대회 준비 과정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진 의원은 그동안 중랑구 배드민턴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이번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 확보 역시 그 일환이다.박 의원은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묵동과 신내 체육관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중랑구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사로 묵동 신내 다목적체육관은 시설 노후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하고 대회 운영과 일상 이용 모두에서 한층 향상된 환경을 갖추게 됐다.박승진 의원은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 개선에 서울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윤리성 확보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무의 실효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완규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해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설명했다.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직무 범위의 엄격한 규범화 전공 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을, 윤리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근태 및 업무 모니터링 독립적 제보 채널 운영 및 내부고발자 보호 다층적 관리 감독 등을 제안했다.김완규 의원은 "이번 연구는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역할 갈등과 딜레마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시스템적 통제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또한 "정책지원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고도화는 경기도의회가 '정책 의회'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전제이자, 도민의 신뢰와 직결된 자치분권 2.0시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도출된 결과가 즉각적인 제도 혁신으로 이어져, 경기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선진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2월 27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전달된 감사패에는 김완규 의원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으며 특히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권리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 온 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이 담겼다.아울러 그동안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전해졌다.김완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오늘 이 감사패는 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 아니라, 발달장애인과 가족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나눈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쁨보다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앞으로도 형식적인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완규 의원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권리는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권리"라며 "교육과 돌봄, 자립과 일자리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과 가족분들의 노고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더욱 넓히겠다"며 "예산과 제도, 행정의 벽에 가로막혀 현장의 어려움이 외면받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김완규 의원은 마지막으로 "오늘 받은 감사패를 또 하나의 성과가 아닌 새로운 출발선으로 삼겠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경기국방벤처센터가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분야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방 과제 발굴,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방산업 전문지원 거점이다.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가 협력해 설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기연의 전문 인력을 통해 군 사업 정보와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방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포천시는 운영 예산을 지원하고, 대진대학교는 센터 운영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는 개소와 동시에 국방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도 ▲㈜포스웨이브(드론제어용 컴퓨터솔루션) ▲㈜제노코(위성탑재용 광대역 초고속 변조기술) ▲㈜쿠오핀(초저지연 영상전송 반도체 기술) 등 3개 협약기업이 자사의 핵심 국방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경기국방벤처센터가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이 취약한 경기북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지정학적 특성을 활용해 산·학·연·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방위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국방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가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협약기업 등 많은 방산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석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의원들도 함께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은 27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 정기총회 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는 황민웅 장안구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부의 2026년 노인복지 정책의 주요 변화와 함께 노인복지 예산 확대, 소득, 돌봄,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체계 전환 방향을 언급했다.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경로당을 기반으로 봉사와 교류를 이끌어온 대한노인회의 역할 역시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장안구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어르신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기총회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이 지역 노인정책과 장안구지회의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는 지역 내 어르신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해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또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두경 교수는 청운대 브랜딩디자인연구소의 브랜딩, 디자인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 및 입주 보육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이 인천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의회와 대학의 협력이 더해지면 K-바이오랩허브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서도원 경영본부장도 "바이오 분야 특화 지원과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천시의회와 지역 대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K-바이오랩허브 사업을 중심으로 창업기업 발굴, 보육, 연구개발,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진흥 정책 마련과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며 가수, 연기자, 코미디언, 작가, 작곡가 등 대중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려왔다.조미자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정책 제안 예술인 복지 및 창작 지원 확대 노력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 인프라 확충 관련 예산 확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조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민의 삶을 위로하고 사회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대중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7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과 현장 중심 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총회는 경기친농연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인력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전환과 혁신의 기회도 함께 맞고 있다"며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 환경, 복지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 혁신, 치유농업과 체험농업을 통한 농촌 가치 확장, 친환경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