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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가 올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지난해 24개에서 2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이달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올해 새롭게 지원을 시작한 시는 수원·용인·파주시다. ※ 참여시군: 수원, 용인,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파주, 김포, 의정부, 광주, 하남, 양주, 광명, 군포, 오산, 이천, 안성, 구리, 포천,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과천, 가평, 연천 지원 대상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11~18세(2008~2015년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참여 시군 확대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포함 약 38만 7천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보다 11만 5천 명 늘어난 규모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올해 지원금은 기존 월 1만 4천 원에서 1만 1,800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실제 생리용품 구매 가격을 고려한 조정으로, 지원 대상이 받는 월 40개 사용 기준과 품질·수량은 동일하다. 예를 들어 경기도 온라인몰 ‘배달특급’을 통한 생리용품 구매 시 지급되는 할인쿠폰·포인트 등을 적용하면 실제 구매 가격이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도는 온·오프라인 판매 제품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지원 기준을 현실화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에서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 1회만 하면 된다. 상반기 신청자는 상·하반기 각 6개월분(최대 71,000원)을 나눠 지원받고, 하반기 신청자는 12개월분(최대 142,000원)을 일괄 지원받는다. 단, 성평등가족부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배달특급 온라인몰 또는 주소지 시군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로,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는 이와 함께 더 많은 여성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성평등가족부 사업과 연계해, 도내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공공생리대를 비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공공시설 307개소에 대해 비치된 생리용품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도민의 일상에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청소년의 인권 보장을 위한 기본 정책”이라며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이 노동생산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등 정책 효과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다루는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안호영·김주영 ·이학영·박정·이용우·박홍배·서왕진·정혜경·추미애·김태년·소병훈·송옥주·김영진·최민희·서영석·김현·이수진·김승원·민병덕·박상혁·한준호·전용기·염태영·이재강·손명수·김준혁·김현정·김영환·윤종군·김남희·김용만·한창민·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지 않으면서 전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일·생활 균형과 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도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한시적‧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107개사(기업 106개, 공공기관 1개)가 참여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심층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지표를 전년 대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매출액 기준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이 2.1% 상승했다고 추정했다. 채용경쟁률은 10.3대 1에서 17.7대 1로 높아졌고, 이직률은 22.8%에서 17.4%로 5.4%p 감소했다. 외부 고객(협력업체)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서 82.1점으로 2.4점 상승했다. 노동자 부문에서는 ‘평일 여가시간이 충분하다’는 인식이 55.0점으로 8.3점 높아졌고, 스트레스 인식은 58.5점으로 6.9점 감소했다. 삶의 만족도는 60.8점으로 2.2점 상승했다. 통근 시간은 응답자의 31.7%가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소득만족도, 소비만족도 등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토론회에서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와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사업 성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한다. 이어 ‘님부스유한회사’, ‘라스코리아’ 등 시범기업 2개소 대표가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고용노동부와 경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경기 지부, 민주노총 경기본부 등 노‧사‧정 관계자가 참여해 제도 개선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도 수렴한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고, 고용노동부 ‘워라밸+4.5 프로젝트’ 추진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임금 축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을 중소기업 현장에 안착시켰고, 짧은 시행 기간에도 기업 생산성 유지와 노동자 삶의 질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주4.5일제의 지속가능한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는 경기도형 상생 모델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 관련 문의는 노동정책과 노동정책팀(031-8030-4512),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관련 문의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북부광역사업팀(031-270-9839)으로 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착수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 보고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철도지하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경기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기도 및 대한민국 철도지하화 정책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은 6일 최근 안산 시곡중학교에서 발생한 오수관 파손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과 위생 환경 보호를 위한 신속한 복구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안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시곡중학교에서는 최근 화장실 물과 생활 오수를 배출하는 오수관이 막히는 문제가 발생해 배관 점검을 진행했다.처음에는 단순 막힘으로 판단해 배관을 뚫는 작업을 시도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현장을 굴착해 확인한 결과 오수관이 파손된 사실을 확인했다.현재 학교에서는 오수 처리를 위해 임시로 펌프를 활용해 생활 오수를 처리하는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관리에 나서고 있다.안산교육지원청은 주말을 활용한 긴급 공사를 통해 파손된 오수관을 신속히 복구하고 학교 시설을 정상화할 계획이다.현장을 점검한 장윤정 의원은 "학교의 배수시설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본적인 교육 환경과 직결되는 시설"이라며 "오수관 파손과 같은 문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위생 문제나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장윤정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 내 노후 배관과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시설 관리와 예방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은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최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교의 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단봉중은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쳤다.현재 1학년 5학급, 2학년 3학급, 3학년 2학급 등 총 10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총 36학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신충식 의원은 "인근 지역에 총 8천702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약 1천7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단봉중학교가 검단 지역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신설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통학로 안전 확보와 과밀 학급의 순차적 완화를 통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8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파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부지 조성 상황 등을 공유하고 현장을 함께 점검했다.경기북부 국민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안전체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가사업으로 2023년 전국 13개 지자체가 참여한 공모에서 파주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며 추진이 확정됐다.특히 공모 당시 고준호 의원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김용판 의원과 협력해 행정안전부 관계자들에게 경기북부 안전체험관 건립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공모 유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다만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지 조성과 행정 절차 문제로 당초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했던 일정이 2032년까지 다소 연장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장에서 참석자들은 "해당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 중인 운정3지구 유보지를 기부채납 받아 사용하는 구조로 공원 조성 공사가 완료된 이후 기부채납 절차를 거쳐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당초 LH 유보지 전체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으로 추진됐으나, 부지 내 송전탑 등으로 인해 전체 공간 활용에 제약이 발생했다"며 "현재는 체험관 면적을 포함한 일부 면적을 공원으로 승인받는 방식으로 계획을 조정해 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국민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어렵게 선정된 국가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공모 당시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보다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중단된 것은 아니지만 부지 조성과 행정 절차 문제로 사업이 지연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고 의원은 "재난 대응에서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체험하는 안전교육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2월 11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황세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감사패를 통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경기도 의정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 지역 개발에 헌신 봉사했다"며 "특히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실제로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사업을 안성시에 유치했으며 현재 지방행정동우회 안성시지회는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황세주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함께 돌려야 할 영광"이라고 말했다.이어 "안성시에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복지정보가 잘 전달되고 있다"며 "복지정보는 곧 삶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5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교, 이천중학교, 광명중학교, SHFCU15, TMGFCU15, 성남시티FCU15, HR축구센터U18, 부천SCU18, 안산FCU18, 구리고등학교, 용호고등학교, 계명고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및 경기도체육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은 "경기도 축구와 학생 축구선수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체육 활동 지원이 아닌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 공사와 다를 바 없다"라며 "경기도 차원이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대회 안전 관련 사항, 학생선수 진학을 위한 전입 등에 대한 지원 및 법령 개정, 학생 축구선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문제, 전임지도자에 대한 처우 및 지원 문제, 스포츠클럽의 경기장 대관 문제 등 다양한 현장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정담회를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학생선수들과 학교운동부 및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라며 "축구인 출신 경기도의원이자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미비한 사항은 개선하고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에 간호사 역할 반영 미흡한 통합돌봄 실행계획 지적 "현장 전문성 정책에 담아내겠다"황세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난 5일 경기도간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8회 정기 대의원총회와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추미애 권칠승 이수진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뜻깊게 진행됐다.황세주 의원은 "26년간 간호사로 일해 온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간호사회의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간호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황 의원은 "통합돌봄법 시행 과정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정책에는 그 중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수립한 실행계획서에도 간호사의 역할과 참여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점을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지적한 바 있다. 앞으로 이를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