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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돌봄 건강 참여가 균형 잡힌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담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수립했다.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대구광역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제6조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5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돌봄 안전,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의 핵심 전략을 담았다.2023년 실시한 대구 노인실태조사 결과 가장 시급한 노인정책으로 돌봄 및 일자리가 77%를 차지했고 노후에 건강 악화 시 희망하는 거주 형태는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이 67.7%로 조사됐다.또한 현재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로 일상생활 지원, 안전 지원, 병의원 동행 외출 지원 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와 정부 정책 방향, 현장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건강한 노화 실현, 든든한 노년 보장, 즐거운 노후 지원'을 목표로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의 4대 추진전략과 70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첫째, 건강 및 지역돌봄 안전망 강화 분야에서는 '의료 돌봄 주거 서비스 연계, 자기돌봄 역량 유지, 스마트 돌봄 기술 활용'을 중점 추진과제로 19개 사업을 추진한다.둘째, 경제적 안정 및 사회참여 확대 분야는 '노인일자리 다양화, 소득 보장 및 자립 지원, 세대 교류 및 권익보호'를 중점 추진과제로 20개 사업을 추진한다.셋째,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증진 분야에서는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 문화예술 여가 활성화, 활동 교류 기반 조성'위해 15개 사업을 추진한다.넷째,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 분야에서는 '고령자 맞춤형 주거 지원,일상생활 지원 및 생활안전 환경개선'을 중점 추진과제로 16개 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5개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해 초고령사회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으로 2026년에는 93개 세부사업에 총 2조 575억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노인복지종합계획은 지역 어르신의 실제 생활과 지역 특성을 정책 전반에 반영해 일자리 돌봄 여가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고령친화 환경을 조성해 전 세대가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지역미래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협업해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확대 운영한다.'청년무역사관학교'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맞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지역 청년 인재를 양성해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수출 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2013년 시작된 이래 총 8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누적 취업률이 92.8%에 달하는 지역 최고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올해 모집인원은 72명으로 대구 경북 소재 3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자 이거나, 대구 경북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단, 타 지역 대학생이면 부모님 주소지가 대구 경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모집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참여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올해 교육의 특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다.5월부터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무역 기초 지식을 쌓은 뒤, 6월부터 오프라인 본 교육과 6박 7일간의 몰입형 합숙 훈련을 통해 수출시뮬레이션 및 해외마케팅 경진대회 등 실질적인 무역 역량을 강화한다.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인원을 2배로 늘려 직접 해외시장을 경험할 기회를 확대한다.또한, 국내 최대 종합상사 체험형 현장 견학, 지역 우수기업 인턴십과 취업박람회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이밖에 수료생들은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청년무역인연합'에 가입해 선배들로부터 1:1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와 경북의 우수한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실질적인 무역 현장에서 활약하며 지역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무역 전문가를 꿈꾸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설 연휴는 전년 대비 휴일이 4일 줄어 전반적인 교통흐름이 특정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항공·열차·고속 및 시외버스를 이용한 일평균 이동 수요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대구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일일 총 83회를 증회 운행하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자료출처 : 공항공사, 코레일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 또한 연휴 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남부순환도로㈜와 함께 주요 관문·간선도로의 노면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했으며 주요 여객터미널 6곳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대구시와 각 구·군은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교통상황실 : 10개반 198명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공공주차장 791개소, 4만2691면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무료개방 주차장 상세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공영주차장 위치 정보와 실시간 주차공간 확인도 가능하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인근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한편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등 지·정체 예상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구교통방송·대구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과 우회도로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2월 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산업을 지난 12월 산업부에 제출했다.양 지자체는 지역 주력산업에 기반한 이들 산업이 '5극 3특'성장엔진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선정 시에는 '초광역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육성계획안을 공동 마련할 방침이다.이날 대구시는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 구조 전환을 위한 주요 현안 도 함께 건의했다.먼저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급성장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과 인증 지원 등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역 제조업의 중추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 제조 확산과 AI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특화 산업인 섬유·안경 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중심 경제 성장을 향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와 경북이 제안한 성장엔진 산업들이 지역경제를 부흥하는 핵심 열쇠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불로화훼단지'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 8100여명, 체험 참여 3000여명을 기록했고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권 축제로 약 27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올해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관광 연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1단계 '조직화'는 신규 골목을 발굴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2단계 '안정화'는 회복 및 활력 지원, 우수상권 후속지원 등 상권당 최대 1억원을 투입, 브랜드 개발·홍보·경영 컨설팅·시설물 설치·환경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3단계 '특성화'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K-골목'육성에 주력한다.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관광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당 1억 5천만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개소에 점포당 최대 400만원 규모의 환경개선 지원을 시행해 체감도를 높인다.아울러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특성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제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경상북도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해외 인증, 마케팅까지 전 주기 기업지원을 제공한다.'고부가가치 시기능 의료·보조기기 '지원품목 주요 예시 진단·치료용 콘택트렌즈 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 핀홀 콘택트렌즈, 드림렌즈, 공막콘택트렌즈, 표면개선 콘택트렌즈, 약물방출 콘택트렌즈, 진단 및 치료용 콘택트렌즈 등 의료기기용 스마트 아이웨어 시력 진단 및 개선 기기, 자동 초점 기기, 약시 보조 장치, 시각 보조 장치 등 안질환 보조기기 인공수정체, 안내렌즈, 인공각막, 인공망막 등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동등성 시험·분석 △해외 인증·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지원 등이며 총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과 15억원 규모의 해외 바이어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2건의 투자유치를 통해 총 1341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고 신규 고용 28명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와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6건을 포함한 다수의 인허가 성과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신뢰도도 확보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협약체결 후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은 기술력 있는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실제 매출과 투자, 고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총 6만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겨울철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해당 공간은 시설 재정비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광장', 스크린 영화 상영 공간인 '신천시네마'등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질서 있는 이용과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은 오는 3월 재정비를 마친 후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보증료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2월 4일부터 시행하는 이번 협약보증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대구광역시 소재의 소기업·소상공인의 종합경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위한 교육 및 전문가 밀착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들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마케팅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총 9개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보유한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어 위촉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분야의 경영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제공한다.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를 활용하면 전통시장 장보기 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대구로페이 충전 할인 10% + 전통시장 현장환급 30% 장보고 돌려받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1인당 최대 30% 할인 대구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올해는 전년보다 9곳 더 늘어난 총 26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하며 농·축산물 12개 시장, 수산물 14개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식별표가 부착된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점포에서는 농·축산물, 해양수산부 지정 점포에서는 수산물을 구매해야 하며 수입산 제품과 공산품,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매 후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원 환급되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누리상품권 환급은 대리 수령이 불가하므로 구매 당사자가 직접 부스에 방문해야 한다.법인·사업자카드 결제분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상품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어 행사 초반 방문을 권장한다.'설명절 주요 할인행사'구 분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 농·축산물 수산물 행사 내용 행사기간 : 2. 10. ~ 2. 14. 참여방법 : 구매 당일 영수증 및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환급부스 방문 구매금액별 환급액 : 3만4천원 이상 1만원, 6만7천원 이상 2만원 농·축산물, 수산물 각각 별도 진행 참여 시장 총 12개소 -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구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대명시장, 성당시장 팔달신시장, 칠성종합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 총 14개소 - 서문시장, 번개시장, 동서시장, 신평리시장 관문상가시장, 대명시장, 칠성종합시장 팔달신시장, 신매시장, 월배/월배신시장 서남/서남신시장, 와룡시장 군위전통시장, 대구북부농수산물도매시장 장보기 부담 덜어 줄 '대구로페이', '온누리상품권'10% 충전 할인 '대구로페이'는 2월 2일부터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발행 중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앱 'iM샵'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충전할 수 있다.카드단말기·QR코드·삼성페이·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지원된다.특히 2월 27일 오전 10시까지 '대구로앱'으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제공해 충전 할인과 합산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10% 할인 판매한다.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월 구매한도 10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으로 '온누리상품권앱'에서 충전할 수 있다.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로 16개 시중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다.'대구로앱'온라인 장보기·주차 허용 구간 운영으로 장보기 편의성 제공 오프라인에서 전통시장 장보기가 어려운 시민들은 '대구로앱'에서 주문하면 집에서 쉽게 배송받을 수 있다.'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방천시장 등 35개 전통시장이 입점해 있으며 특히 달서시장과 신매시장은 '대구로 묶음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해당 서비스 이용 시 개별 점포에서 주문한 상품을 일괄 배송해 배송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한편 2월 5일부터 18일까지 불로전통시장 등 23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 구간도 운영한다.자세한 위치와 이용 시간은 각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장에 활기를… '설맞이 민생 현장 밀착 행정'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상인들의 사기진작과 시민 방문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각 기관 및 부서별 방문 시장을 고루 배분해 대구시 전역에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도록 '물가안정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물가안정대책반은 정부 및 구·군과 긴밀히 협조해 주요 성수품과 생필품 물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불공정행위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면, 인근 골목상권까지 그 활기가 이어진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전통시장에 오셔서 실속 있게 명절 준비하시고 이웃과 활기를 나누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맞벌이 가정 등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또한 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을 면제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서 서비스 종류와 소득 수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서비스 이용 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가구원수별 소득기준 : 1만3398천원, 1만6237천원 특히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준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아이돌보미 영아돌봄수당을 당초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과 야간긴급돌봄수당을 신설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 또는 아이돌봄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한다.'이 용 방 법 '정부지원 신청 ⇒ 국민행복카드 발급 ⇒ 아이돌봄 누리집 가입 ⇒ 아이돌봄서비스 신청·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 신청·이용료 납부 카드발급·국민행복카드 등록 및 예치금 충전·서비스 신청·이용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평일요금으로 서비스를 정상운영하고 올해 확대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