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형제의나라 돕자”튀르키예․시리아 위한 온정 이어져

-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800만원, 금오산법성사 600만원 성금 기탁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2.26 11:26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일대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민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복지정책과] 성금기탁 3(어린이집연합회) (1)

2.24() 금오산법성사(주지스님 무애)에서 성금 600만원과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선중)에서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복지정책과] 성금기탁 2(법성사)

이번 성금은 각 단체에서 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구호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모아진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진피해 지역의 긴급구호 활동 전반에 쓰일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성금기탁 3(어린이집연합회) (2)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금오산 법성사, 구미시어린이집 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특히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4번째로 많은 규모의 파병을 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형제의 나라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구미시민의 따뜻한 온기가 전달돼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정책과] 성금기탁 4(어린이집연합회)

한편 구미시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시청직원들의 성금 1천여만원을 앞서 전달했으며, 읍면동 직능단체 및 주민들의 성금 구호물품의 잇다른 기부로 지진 피해지역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