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면장 정동훈)은 지난 23일 지역의 랜드마크인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2월 2차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을 벗어나 ‘내 고장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지역의 명소인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에서 진행했다.
회의 시작 전 마을이장 및 직원 30명은 유생들의 전통 복장으로 환복한 뒤 대구 군부대 유치를 위한 단체 구호를 제창하면서 대구 군부대의 영천시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서 전통 알묘 행사와 함께 임고서원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장 회의에서는 영천시의 각종 시책사업을 설명하고 주요 보조사업 내용 등을 전달하면서 지역 당면과제 및 현안사업에 대해 이장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에서 정성껏 준비한 차와 다과를 하면서 강사로부터 다도 예절 교육 등을 체험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정동훈 임고면장은 “기존의 사무실을 벗어나 지역의 명소인 임고서원에서 이장님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향후 지역 내 다른 기관단체에서도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