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다자녀행복카드 가맹점 모집
[금요저널] 강진군은 자녀 양육비 부담 경감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입한 ‘다자녀 행복카드’ 참여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 대상 가맹점은 학원과 병·의원, 음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모든 제조·서비스업으로 연중 수시 모집한다.
가맹업체는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홈페이지 업체 현황 게시, 인증 스티커 부착 및 해당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 등의 혜택을 받으며 가맹점은 다자녀 행복카드 사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등록을 원할 경우,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강진군보건소에 방문보건팀에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남 다자녀행복카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다자녀 가정에게 실질적 혜택이 제공됐으면 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