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더 다채로워진다”

버섯, 장어, 전통주 등 17개 품목 추가 선정, 14~16일 공급업체 공개 모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6.05 12:30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더 다채로워진다”



[금요저널] 전남 강진군에 향우, 외지인 등 고향사랑기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강진군이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에게 정성이 담긴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17개 답례 품목을 추가로 선정하고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추가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은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임·수산물 3개 가공식품 10개 공예·산품 2개 관광 서비스 2개이다.

모집 대상은 접수일 기준, 통신판매업 신고를 득하고 강진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선정 품목을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임·수산물, 가공식품, 공예품의 경우, 강진산 원재료를 포함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로 강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강진군은 6월 중 강진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거쳐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새로운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매력 있고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선정된 답례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