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박종남 전남볼링협회 회장,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강진 발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쾌척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6.05 12:32




박종남 전남볼링협회 회장,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금요저널] 전남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볼링협회 박종남 회장이 강진 사랑에 동참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전남볼링협회 박종남 회장이 강진군청에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남볼링협회 박종남 회장은 신안군 임자도 출신으로 신안군 볼링대표를 시작으로 전남볼링연합회 사무국장과 대한볼링협회 사무처장을 거쳐 지난 2016년 전남볼링협회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명품신안천일염 대표를 맡고 있다.

박 회장은 강진군에서 개최된 볼링대회를 통해 강진군과 연을 맺고 방문을 이어가던 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되어 애정 있는 강진 발전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강진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기부금이 강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과 좋은 인연을 맺은 박종남 회장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기부금은 강진 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