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남구보건소, 연일읍 중명마을에서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행사 개최

- 기웅아재 초청, 긍정적 스토리텔링 과정을 통해 자존감 회복 도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7.16 14:21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연일읍 중명교회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지원사업인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의 과정을 통해 외로움은 누구나 찾아올 수 있으며 공감받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지를 느끼게 하고, 참여자들의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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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행사는 노년층 사회적 관계 형성·유지를 통한 정서적 고립 해소와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예방,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및 상담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혈압·당뇨 측정 외로움 예방 스토리텔링 특강 및 마음나눔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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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TBC 싱싱고향별곡 MC인 기웅아재와 함께 마음 건강을 챙기고 김민제 색소폰 연주자의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마을에 기웅아재가 직접 찾아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연주까지 들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정신건강 문제를 돕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