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홍보 주간~3.29.)을 운영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화정역 광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 ZERO, 함께해요 기침신호, 검진보호”라는 구호 아래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결핵 예방 수칙 및 기침 예절 등의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결핵은 주로 활동성 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침방울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증상으로는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이 있다.
결핵약을 내성이 없는 환자의 경우 2주 이상 결핵약을 복용하면 전염력은 거의 소실된 상태이기 때문에 따로 입원하거나 격리 생활을 할 필요는 없으며 결핵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심평수 덕양구보건소장은 “결핵과 같은 감염병의 경우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결핵 예방수칙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