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의류재활용협회, 이웃사랑 3백만원 성금 기탁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서구는 지난 24일 서구의류재활용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서구의류재활용협회는 12개의 의류재활용수거 업체로 구성된 협회로, 2016년부터 지역 내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왔다.
또한 올해까지 4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나광수 서구의류재활용협회 회장은 “올해도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복지와 장애인단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구의류재활용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장애인단체의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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