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우리 마을 동네 한 바퀴를 실시했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마을 탐방은 오는 7월에 개최되는 2026년 제6회 만수3동 주민총회 의제 발굴을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동네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들을 만나 마을 발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청취했다.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마을 의제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
마을에 필요한 사업이나 정책 등 의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견서는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만수3동 홈페이지 내 주민자치센터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동네 한 바퀴에서 발굴한 사업과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해 사업성 검토를 거친 후 주민총회에 마을 의제로 상정할 예정이다.
이수빈 만수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을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으로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나 정책, 기타 마을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우리 동네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바를 경청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