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가 건립하고 한국YMCA전국연맹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2022년 1월 28일 개관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5가지 감각과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6센스'이벤트를 3월 28일 토요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6센스'이벤트는 '가사 보고 노래 맞추기', '랜덤박스 속 물건 만져보고 맞추기', '스트레스를 날리는 볼링', '맛있는 음료 만들어보기'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이날 이벤트는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으로 운영됐으며 총 47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여한 청소년은 "스트레스가 잘 풀린다",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다", "나의 음료 취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만지는 게 재미있었다"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6센스'이벤트는 청소년 12명이 봉사자로 함께 운영을 보조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일상 속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오감과 마음이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오감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극적인 미디어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가장 기본적인 감각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의 다음 분기 오락실이벤트는 기관 소속 '초등문화기획단이:음'이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벤트를 제외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계획중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회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