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해중·고등학교(교장 홍상규)는 4월 1일(수요일) 등교 시간에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전교생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중·고 교직원과 학생자치회는 물론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을 포함한 지역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뭉쳐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낯선 새 학기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학교폭력과 학업중단이 없는 ‘청정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영해중·고 학생자치회와 교직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그리고 영덕경찰서까지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사회 전체가 학생들의 든든한 울타리임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 이른 아침부터 교문에 모인 솔리언 또래 상담자와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친구야, 함께 졸업하자! , ‘학교폭력 STOP, 친구사랑 YES’ 등 진심 어린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의 어깨를 다독였고, 교정 곳곳은 등굣길의 활기찬 에너지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 홍상규 교장은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동행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청, 경찰서 등 지역사회가 촘촘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