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본격 영농철 맞아 농업인 현장 소통 강화

볍씨 소독·파종·못자리 설치 전반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4 12:06




교동면, 본격 영농철 맞아 농업인 현장 소통 강화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이 영농철을 맞아 벼 파종 및 못자리 설치로 분주한 농가를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동관 교동면장은 황미선 서강화농협 교동지점장, 나정균 교동면 농업인 상담소장 등과 함께 관내 농작업 현장을 돌며 볍씨 소독, 파종, 못자리 적기 설치 등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을 지도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농업인들은 “금년에도 강화군에서 우량 상토, 병해충 방제 약제, 친환경 소형 농기계 등 다양한 지원과 군 장병 대민 지원으로 순조롭게 영농 준비를 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영농 현실의 고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지켜주는 농민들과 어려운 군 생활에도 농민들을 돕기 위해 애써주는 해병대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교동면의 영농 편의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