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손수 만든 낙지 젓갈 관내 소외 이웃에 전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4 12:06




선원면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달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선원면은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에서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손수 만든 낙지 젓갈을 관내 소외 이웃에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농협 지점장과 과장 등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유갑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