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천 중구, 2026년 상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위원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1 10:16




인천 중구, 2026년 상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위원회’ 개최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대무의도 복지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무의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위원회’를 개최했다.

인천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의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 둥을 논의하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경도인지장애 고위험군 발굴 △인지 강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치매안심마을 사업 추진 현황 △주요 사업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무의동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9년 지정돼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특히 그동안 치매 예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친화적 마을’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1월에는 우수 치매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았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심마을 안전 환경 조성 △치매극복선도 기업 및 치매안심 가맹점 대상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