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서 경찰청장 감사장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종아동 예방 및 공익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찾는 희망, 다시 만나는 기적’을 주제로 실종아동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단은 2024년 12월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단이 운영하는 옥외광고물 시설인 현수막 게첩대, 시민게시판 유휴면 등을 활용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를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실종아동 문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과 광고매체를 활용한 공익홍보를 지속 확대해 실종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하반기부터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동구지역을 포함한 제물포구 지역 옥외광고물 유휴면 활용을 확대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