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인천송천초서 ‘안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 펼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인천송천초등학교 정문 앞과 통학로 일대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층 사이에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등굣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생활체육2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인천논현경찰서 모범운전사 논현지회, 녹색어머니 연합회, 인천송천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주민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강력한 민·관·경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등교해 킥보드도 자전거도 약속해”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는 △전동 킥보드 무면허 운전 및 2인 탑승 금지 △안전모 착용 필수성 △브레이크 미설치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 및 불법성 등을 적극 안내했다.
이와 함께 남동수영장 등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의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도 함께 배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구민이 가장 신뢰하는 ‘안전을 책임지는 공단’ 이 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캠페인 종료 후에도 공식 홈페이지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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