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전국 규모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리며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먼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열띤 경쟁의 장인 ‘제5회 안동시장기 전국족구대회’ 가 이틀간 안동시 용상족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유소년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된다.
참가 선수들은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시민과 관람객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기간 ‘제46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며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익스트림파크경기장에서 인라인프리스타일 종목은 안동롤러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특히 스케이트보드 종목이 열리는 익스트림파크경기장은 대한롤러스포츠연맹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1종 공인을 받은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드 경기장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스포츠 도시 안동의 경쟁력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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