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우기 폭염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27일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우기 및 폭염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와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오산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배수시설과 흙막이 가시설 지지 상태를 비롯해 작업자 휴게소 설치 여부, 폭염 대비 비품 비치 상황 등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토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하천 인근에 위치해 풍수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경기도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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