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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산물 부산물 활용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교육 운영

못난이 오이·쌀겨·버섯 밑동 활용…자원 순환 실천 프로그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8 14:12




양주시, 농산물 부산물 활용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교육 운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소비와 자원 순환 실천을 주제로 양주시 특산물과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해 천연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못난이 오이와 쌀겨, 버섯 밑동 등 버려지기 쉬운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양주시민 20명이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오이·쌀겨 보습 비누 만들기 △양주 천년초 스킨·쌀겨 로션 만들기 △양주 버섯·벌꿀 영양 에센스·크림 만들기 △천년초·벌꿀 만능 연고 및 오이 수딩젤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양주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비 순번 5명까지 함께 모집한다.

최종 교육생은 6월 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과 부산물을 활용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시민들이 천연 화장품 제작 기술을 배우고 양주 농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