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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2동, 은가람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손편지’ 전달받아

은가람중 ‘원팀리더’ 동아리 학생 24명, 가정의 달 맞아 지역 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8 14:23




하남시 미사2동, 은가람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손편지’ 전달받아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27일 은가람중학교를 방문해 동아리 ‘원팀리더’학생들로부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손수 제작한 애착인형과 손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은가람중학교 ‘원팀리더’ 동아리 학생 24명이 함께 참여한 활동으로 ‘나에게 소중한 물건에 대한 글쓰기’ 수업 중 애착인형에 대해 쓴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됐고 지난해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 활동에 이어 올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애착인형은 학생들이 직접 천을 자르고 박음질과 솜 채우기, 옷 입히기 등의 과정을 거쳐 제작했다.

제작 과정에는 일부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바느질과 자수 작업을 도우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은가람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인형을 전달받은 미사2동 박상규 동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정성과 마음을 모아준 은가람중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애착인형과 편지는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