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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 적극 홍보

‘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 건강보험 지원 횟수 소진 부부에 시술비 연 최대 5회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8 15:23




이천시,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 적극 홍보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난임시술 건강보험 지원 횟수를 모두 소진한 난임 부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난임시술 횟수 추가 지원사업 홍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이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거주자 중 난임시술 건강보험 횟수를 모두 소진한 여성으로 시술비 지원은 연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신선배아 시술 1회 최대 200만원, 동결배아 시술 및 인공수정 1회 최대 100만원 이내이다.

신청 시 구비 서류는 △건강보험 적용 횟수 종료 확인서류 △시술이 가능한 건강 상태임을 입증하는 의사소견서 등이며 시술비 청구 시에는 △시술확인서 △지원결정통지서 △진료비계산서·영수증 △진료비세부내역서 △통장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초 사업이 시행된 이후 두 차례 추가 지원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난임 부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천시보건소는 “난임 부부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난임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