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5개 수리계 간담회 개최

응급 복구 지원 및 현장 상황 공유 등 대응책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2 11:06




화도면, 5개 수리계 간담회 개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이 지난 20일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배수갑문 및 주요 수리 시설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수리계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과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도면 5개 수리계 계장과 총무 7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리계별 협조 체계 강화, 응급 복구 지원체계, 현장 상황 공유 등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화도면 수리계는 장마 이전부터 방재 시설물 점검, 도로변 주요 구간 준설 작업, 하천 쓰레기 및 위험물 제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배수로 정비 등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농업 기반 시설 관리 강화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수리계 관계자는 “안전 불감증 해소와 재해 예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리계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평소 수리 시설 안전관리에 앞장서 주신 수리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유사시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