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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마련했다.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영월군을 방문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청령포 및 장릉 역사 답사 등 현장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리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장경열 회장은 “이번 영월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철산3동과 영월군 북면은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도심 주민에게는 농촌의 힐링 공간과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지역의 부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 특판 대응’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광명에서 생산 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해당하며 선정된 제품은 ‘굿모닝광명’브랜드 로고와 전용 패키지를 입혀 세련된 세트 상품으로 재탄생한다.신청 유형은 상시 판매가 가능한 ‘표준형 세트’와 명절, 특정 주제에 맞춘 ‘기획전략 세트’로 나뉘며 기업의 특성에 맞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품 기술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많은 사람에게 소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견고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해 ‘국제 여름 어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어학 교육과 유럽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4주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총 90시간의 집중 독일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연수 과정에는 기업 견학, 스포츠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4일간의 베를린 방문 일정으로 독일의 역사와 사회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시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비와 숙박비, 현지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항공료와 식비 등 일부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독일어 능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지만, 영어 또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평가는 독일어 학습에 대한 명확한 동기와 연수 이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계획 등을 주요 요소로 반영할 방침이다.접수는 오는 19일까지 이메일에서 진행한다.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3명 이내의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후 현지 대학의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5월 말 장학생 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광명 청년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글로벌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는 1648년 30년 전쟁을 종결한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된 ‘평화의 도시’로 유명하다.광명시는 지난 1997년 오스나브뤼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오는 19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관리하는 ‘2026년 정원돌보미’참여자를 모집한다.‘정원돌봄사업’은 시민이 우리 동네 정원의 주인이 되어 식물을 직접 돌봄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 프로그램이다.시는 지난해 ‘시민참여정원 1기’조성에 참여한 113명을 정원돌보미로 자동 배정하고 이번 공모로 선발될 신규 참여자 47명을 더해 총 160명 규모의 정원돌보미를 구성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식물과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나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선발은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전문부문’과 일반인 대상인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1일 최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며 가드닝 전문 교육 및 체험 놀이 프로그램 제공, 정원 활동 용품 지원, 탄소포인트 지급 등이 이루어진다.또한 연말에는 우수 활동가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지원 희망자는 모집 부문에 따라 해당 링크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활동가들과 새로운 이웃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원 공동체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동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며 일상의 활력을 찾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3월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독서 응원 프로젝트인 ‘책 읽는 광명시민 북 돋움’사업을 연중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조사 결과 국민 독서율이 50% 미만으로 감소하고 도서 대출량이 줄어드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하안도서관은 ‘독서 응원’과 ‘독서 온’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독서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먼저 ‘독서 응원’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사회적 역할 등의 변화를 겪는 시민을 격려한다.3월에는 입학을 맞이한 초 중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독서 스타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초등학교 1학년과 보호자의 ‘학부모 첫 동행 대출’, 8월에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응원 독서 10월에는 자녀 양육에 힘쓰는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선보인다.독서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독서 온’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규 회원이 30일 이내에 3권을 대출하는 ‘30일 챌린지’, 6개월 이상 대출 이력이 없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다시,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을 체험하는 ‘구석구석 체험 챌린지’등을 진행한다.특히 구석구석 체험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추첨으로 오디오북 1개월 구독권을 증정해 디지털 독서 환경 경험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매월 마지막 주 25일부터 말일에는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3대 패스’서비스를 운영한다.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도서를 즉시 대출을 할 수 있는 ‘독서회복 패스’, 예약자가 없을 시 즉시 재대출이 가능한 ‘이어읽기 패스’, 대출 권수를 평소보다 2배 늘려주는 ‘두배로 패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책을 접하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북돋움 프로젝트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이 독서 응원을 받고 일상 속에 도서관이 스며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마음의 위로를 얻으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까지 8주간 ‘내몸맞춤 운동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근감소증 위험군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참가자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참여자는 8주 동안 주 1회 전문 운동처방사로부터 밀착 지도를 받는다.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체력 측정 및 분석 맞춤형 운동 처방 올바른 운동 기구 사용법 실습 등 실용적인 상담과 훈련을 병행한다.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적극 돕는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도 높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상반기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다락’수강생을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책다락’은 ‘도서관에서 배움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얻는다’는 의미를 담은 하안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총 9개 강좌를 구성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성인 대상 강좌로는 영화와 함께 고전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영화로 보는 고전’식물 세밀화를 통해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기초 경제 지식을 쌓는 ‘실생활 기초 경제’등 3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유아 및 어린이 대상으로는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6개 강좌를 운영한다.주요 강좌는 생각 톡톡 책놀이터 창의 놀이수학 역사 속 보물을 찾아라 문해력 탄탄 글쓰기 등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한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일상에 배움의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지식과 문화가 확장되는 열린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이번 재협약은 기존 협약이 지난 6일 만료되면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7일부터 2029년 3월 6일까지 3년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광명희망나기운동’헙무협약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시민 지원을 위한 ‘광명 희망-올케어’전달식도 열렸다.‘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은 법과 제도 지원이 닿지 않는 시민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광명시 대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광명시는 정책과 예산 지원, 대상자 발굴을 맡고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자원 모금과 배분을 담당한다.지역 복지기관은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한다.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도시 광명’을 목표로 위기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이어지는 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추진하는 ‘광명 희망-올케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발굴부터 지원, 회복까지 한 번에 돌보는 통합 복지 지원 체계로 복지 사각지대 지역 밀착 발굴 생활 안정 지원 회복과 돌봄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한다.먼저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광명 온동네 복지관 사업’, 사회적 고립 예방 프로그램 ‘나와 위드미’, 야쿠르트 매니저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사업 등을 운영해 골목 단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한다.또한 자연재해나 화재 발생 시 긴급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도움 광명 에스오에스’, 비정형 거주자를 위한 필수 가구 지원, 기후위기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해 생활 안정을 돕는다.이와 함께 시민 힐링 공간 조성, 먹거리 기본지원코너 ‘그냥드림’, 통합돌봄 사각지대 시민을 위한 돌봄 서비스 비용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해 회복과 돌봄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2011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320억원 규모의 후원금품을 모아 87만 7천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한다.시는 시비와 함께 확보한 국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등이다.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한다.선발된 78명의 청년은 개인 상황에 맞춰 단기, 중기, 장기 과정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 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한다.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시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단기 과정은 수료 시 50만원을 지급하며 중기 과정은 교육 이수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3월부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재투자돼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의미한다.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이동이 어려운 단체를 위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민과 단체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설명회에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추진 배경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시는 이번 설명회가 시민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1월 30까지 홍보물에 있는 큐알코드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시민의 삶에 투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며 “시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가치를 키우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월 6급 이하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및 사회연대경제 정책 설명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쳐야 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상호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총 1천 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하게 된다.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하고 군포시가 적극 화답하며 성사됐다.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협력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소각시설 가동 중단 시 폐기물 처리 공백을 줄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무부담 공동이익’구조를 마련한 것이다.또한 기존에 원거리 외부 민간 위탁에 의존하던 폐기물 처리 경로를 권역 내로 다변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큰 환경 정책 변화 속에서 지자체 간 협력으로 해법을 만든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시민의 환경권을 지키면서도 재정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전국 최초 ‘폐가전 맞춤형 무상수거’와 ‘대형폐기물 전문 선별화’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2024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을 받는 등 독보적인 자원순환 역량을 입증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51.69%를 달성하며 소각률을 앞지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시는 지난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가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조례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이 담겼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후인권위원회 설치 운영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등이 담겼다.특히 ‘기후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명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기후불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계층과 지역별 기후위기 대응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 상황에 대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조례에 마련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기후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기본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 기준과 대응 체계를 더욱 분명히 세워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더 취약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차근차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월 선포식을 열고 매년 1월 5일을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로 선포했다.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또한 2011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인권보장 조례’를 제정했고 2023년부터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권 행정 선도 도시로 평가받아 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