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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마련했다.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영월군을 방문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청령포 및 장릉 역사 답사 등 현장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리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장경열 회장은 “이번 영월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철산3동과 영월군 북면은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도심 주민에게는 농촌의 힐링 공간과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지역의 부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 특판 대응’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광명에서 생산 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해당하며 선정된 제품은 ‘굿모닝광명’브랜드 로고와 전용 패키지를 입혀 세련된 세트 상품으로 재탄생한다.신청 유형은 상시 판매가 가능한 ‘표준형 세트’와 명절, 특정 주제에 맞춘 ‘기획전략 세트’로 나뉘며 기업의 특성에 맞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품 기술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많은 사람에게 소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견고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미래 탄소중립 리더를 본격 양성한다.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기후의병 양성 프로그램인 ‘기후학당’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기후학당’은 청소년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실천 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했다.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기후의병’정신을 미래세대로 계승해 청소년들을 기후위기 대응의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기후학당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배움과 체험, 실천과 정책 제안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10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도시 전환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국내외 현장 견학을 병행한다.특히 하반기에는 탄소중립 선진국인 독일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해외 정책과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청소년들은 국내외 사례와 광명시 정책과 비교 분석해 광명에 적용이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결과를 ‘2026 광명시 기후주간’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2010~2013년생 청소년이다.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일부 우선 선발해 항공료를 포함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 선발자에게는 교육비만 지원한다.참여 희망자는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서류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과 광명시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최종 참여 대상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광명에서 배우고 세계를 경험한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밝혔다.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4일부터 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 보장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이며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신고자도 포함한다.지원금은 1인당 월 1만 4천 원, 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광명사랑화폐 생리용품 전용 모바일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한다.단, 2026년 1월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생리용품은 광명시 내 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배달특급 앱과 연계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신청은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15세 이상은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15세 미만은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의 부모 등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취약계층 생리용품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하지 않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 감량기 설치비를 지원한다.시는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처리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 참여를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 처리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발생 단계부터 줄여 온실가스 감축과 처리 비용 절감을 동시에 꾀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 세대다.총 50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감량기 구입 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지원 품목은 가열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등 감량률이 높은 가정용 감량기로 케이마크 큐마크 단체표준 환경표지 인증 가운데 1개 이상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싱크대 부착형 오물분쇄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광명시 누리집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자원순환과를 방문하거나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보조금은 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이 감량기를 자부담으로 먼저 구매 설치한 뒤 지급하며 선정 통보 전에 구입한 제품은 지원하지 않는다.또한 지원 이후에는 정상 작동 여부와 적정 사용 여부를 점검할 수 있고 2년 이내에 처분하거나 양도할 경우 보조금을 환수한다.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가정에서부터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감량 효과를 분석해 지원 규모 확대와 지속사업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동의 한 고시원에 거주하는 66세 A씨는 일정한 소득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끼니를 거르는 날이 잦았다.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해 식료품을 지원받은 뒤,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사의 가정 방문이 이어졌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취약계층 지원 신청으로 연계됐다.그 결과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옮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단순한 식료품 지원이 주거 복지로까지 확장된 것이다.A씨는 “내가 힘들다는 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냥드림을 한 번 찾은 뒤 상황을 하나하나 정리해 주고 지원해 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광명시가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코너가 개소 약 석 달 만에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안착했다.시가 4일 발표한 운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그냥드림’코너 개소 이후 2월 27일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2천741건을 기록했다.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1천603명이다.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19%에 해당하는 301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135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완료했다.지원 내용은 수급자 차상위 및 푸드뱅크 등 공적지원 일자리 안내 주거복지 연계 복지관 등 부식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치과치료 연계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이다.이 같은 상담 연계 실적은 경기도 내 설치된 12개 ‘그냥드림’코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이는 ‘그냥드림’이 단순히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제도권 지원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성과의 배경에는 광명시가 직접 사례 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행정 대응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우선 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이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먹거리 지원 운영에 그치지 않고 시가 직접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체계화하면서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기부식품 후원자를 발굴해, 사업비만으로는 하루 20명분에 그치던 지원 규모를 하루 50명분까지 확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광명시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11일 해운대센텀호텔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그냥드림 핵심요원 워크숍’에서 시범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한다.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모델을 공유해 광명시의 사례를 전국적인 확산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그냥드림 코너는 배고픈 시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 전반을 살피고 희망을 연결하는 따뜻한 창구”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그냥드림’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를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1인당 쌀, 김, 통조림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또는 광명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중기 장기 과정을 운영한다.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78명의 청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3일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향후 청년전문교육기관 뉴팀즈와 협력해 단계적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참여자 모집과 신청 절차는 추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중기·장기 과정을 운영한다.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78명의 청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3일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청년전문교육기관 ㈜뉴팀즈와 협력해 단계적으로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손잡고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주민 참여 기반을 결합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활동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앞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탄소로운 팝업’은 주민이 짧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팝업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제품 체험과 리필데이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활동으로 구성한다.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수당·재료비·홍보비를 지원하고 교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기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주민 주체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탄소로운 팝업’을 계기로 주민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하고, 도시재생과 사회연대경제가 결합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8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주민세 마을사업 '지금, 다시 쓰다'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고장이나 마모로 쉽게 버려지는 칼과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주민서비스 사업이다.자원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행사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큐알코드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당초 모집 인원 30명이 단기간에 마감되는 등 사업 시작 전부터 광명2동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행사 당일에는 전문 기술자를 초빙해 칼갈이, 우산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김영미 회장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창수 광명2동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3월 3일 2. 보도자료 매 수 참고자료 사 진 담당부서 :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 1 없음 있음 팀장 : 오대성 동장 : 오하정 보도일자 : 2026년 3월 3일 광명3동 단체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 마쳐 광명시 광명3동 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명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유관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의 윷놀이 대항전이 펼쳐졌다.커다란 윷가락이 공중에 던져질 때마다 주민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이어 제기차기와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군채 회장은 "잊혀져 가는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 던진 윷가락처럼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하정 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윷놀이 대회가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광명3동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 사용량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해 시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광명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한다.참여자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산정 기준과 참여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과 에너지 절약으로 시민이 직접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도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최대 2만 5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광명시에 주소를 둔 가구 세대주 또는 세대구성원, 상업시설 실사용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광명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사업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실천 항목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신규 반영했다.항목별 5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3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이며,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 중 1인이 할 수 있으며, 12월 11일까지 광명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이 3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방문신청일을 분산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3월 3일부터, 중학생은 3월 9일부터, 고등학생은 3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또한 관내 48개 학교와 협력해 가정통신문으로 입학축하금 안내문과 신청서를 배부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민원콜센터, 광명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광명시 입학축하금 지원 정책은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2022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2024년부터는 외국인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며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