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문예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 창작 교육으로 시민 누구나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부터 전문가 강연,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4월에는 시민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작품을 제작해보는 ‘AI 문예창작 프로그램’이 열린다.교육은 자신만의 글을 완성하는 ‘AI와 함께하는 문장 설계’일러스트와 캐릭터 등 시각 예술 작품을 제작하는 ‘AI로 시각화하는 나만의 예술’등 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3월 30일부터 총 6회 과정으로 진행한다.이어 9월에는 AI 창작 분야의 전문 작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강연에서는 AI와 예술 창작의 변화 흐름을 소개하고 실제 창작 사례와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프로그램 수강생을 중심으로 ‘AI 문예창작 동아리’를 결성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말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글과 그림 작품을 선보이는 ‘AI 문예창작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AI 기술이 일상 속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창작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기술, 문화가 결합된 창의적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크다"며 "탄소중립 실천이 활발히 이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하안2동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사업은 이번 식물 관리 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감탄버스2'운영과 '맥문동 식재 활동'등 다채로운 환경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아이의 첫 독서를 응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초기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사업이다.시는 2010년 사업을 도입한 이후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2017년에는 기존 생후 0~18개월 영아를 위한 1단계 ‘북스타트’지원에서 19~36개월 유아를 위한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를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2022년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총 2천68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상시 책 꾸러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로 2025년 말 기준 대상 인구는 7천77명이다.책 꾸러미는 연령에 따라 3단계로 구성한다.생후 0~18개월 영아를 위한 1단계 ‘북스타트’, 19~36개월 유아를 위한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초등 북스타트’다.올해 선정 도서로는 1단계 ‘마음이 반짝반짝’, ‘오르락 내리락’, 2단계 ‘좋아좋아좋아’, ‘홀짝홀짝 호로록’, 초등 단계 ‘빨간점’, ‘훔치다’가 포함된다.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을 담았다.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신청·배부 방식을 다각화했다.1단계 영아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택으로 택배 발송한다.직접 수령을 원하는 1단계 영아 보호자와 2단계 유아 보호자는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 서류를 지참해 관내 6개 도서관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초등학교 1학년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학교에서 신청서를 일괄 접수해 배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먼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건축물 유형, 교통흐름, 에너지 사용량 등 도시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소비 특성을 종합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확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구축’은 광명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기존의 건물·교통 등 개별적인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수송·에너지·흡수원 등 도시 구성요소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통합적으로 산정·평가해 도시 단위의 탄소중립 성능을 인증하는 ‘탄소중립도시인증’제도를 개발하고자 한다.이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개선 방향까지 도출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두 연구는 광명역세권을 통합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설정해 도시공간 전략 수립과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을 동시에 적용·검증한다.시는 해당 지역에서 도출된 데이터와 정책 효과를 기반으로 시 전역으로 확산이 가능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공간 자체를 탄소중립형으로 바꾸는 실질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탄소중립 도시 모델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를 개관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 데이터스테이션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스마트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이웨이 이웃사랑&정호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6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격려하고 청년층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의 인생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HIGHWAY 이웃사랑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정호림 위원의 뜻을 기려 아들 정상길 위원이 후원에 동참한 '정호림 장학금'은 4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수여했다.'정호림 장학금'은 부친의 나눔 정신을 아들이 이어 실천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세대를 잇는 가족의 후원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김수현 위원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상길 위원은 "부친의 나눔 철학을 이어 올해로 일곱 번째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장차 지역사회에 그 사랑을 되돌려주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장학사업은 지난 2009년 'HIGHWAY 이웃사랑 추진위원회'로 시작됐으며 2020년부터 정호림 위원 가족의 후원이 더해지며 지역 인재 양성의 뜻깊은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전 부서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해 민원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민원응대 및 전화응대 요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 △최근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과 시정이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교육 첫날인 23일에 이어 오는 24일에도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2회차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에도 이번 교육 내용을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기술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공지능 활용 소프트웨어 시험 실무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디지털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뒤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출석률에 따라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별도로 지급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광명의 여성들이 디지털 전문직으로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 외에도 ‘공동주택 ERP 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AI 활용 멀티사무원’등 지역 사회 및 구인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진행한다.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번식력을 조절해 무분별한 개체 증가를 막고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길고양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발정기 소음, 차량 훼손, 음식물 종량제 봉투 파손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해 주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 약 2천30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해 개체 수를 관리해 왔다.올해는 50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수술을 마친 고양이는 수컷 24시간, 암컷 72시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포획 장소에 방사한다.중성화 여부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표시한다.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재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길고양이 보호와 개체 수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중성화사업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길고양이 중성화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수술 비용은 시가 부담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 2곳을 만든다.시는 23일 오후 광명7동 새터마을에서 공동이용시설 '다정센터'와 '다감센터'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노후 주거지가 많은 광명7동 일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일원에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천91㎡ 규모로 조성한다.1층은 시니어카페, 2층은 어르신 행복센터,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4층은 시간제보육실, 5층은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이는 광명7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행한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당시 주민들은 어르신 복지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의 확충 필요성을 가장 많이 제시했다.이에 따라 다정센터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세대 밀착·복합형'모델로 조성된다.'다감센터'는 광명동 333-29일원에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한다.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전용시설로 1층 북카페, 2층 상담실, 3층 교육장 등을 갖춰 맞춤형 교육과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다정센터는 2027년 2월, 다감센터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두 센터가 완공되면 어르신, 아동, 청소년 등 전 세대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세대 통합형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정·다감센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활기, 청소년들의 꿈이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되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이동민원실은 지난해 트리우스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현장 행정 서비스다.입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전입자 쓰레기봉투 스티커 배부 등 입주 초기 필요한 주요 민원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광명시에 처음 전입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지원금 △다자녀 혜택 △입학축하금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도 함께 했다.2월 13일 기준,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전입률은 약 76.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1%의 세대가 이동민원실에서 행정 절차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김숙자 동장은 "업무 병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자문받았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강토옹벽을 철거한 후 전면 재시공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 아래 전면 재가설 공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