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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시는 13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배달 플랫폼 기업 ‘우아한형제들’, ‘엘지에너지솔루션’,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잇그린’과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배달 서비스 과정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이용을 확대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플랫폼 기반 서비스 운영과 홍보를 맡아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잇그린은 다회용기 회수 세척 등 운영 시스템을 담당하고 광명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사업의 핵심은 광명시 전역에 다회용 배달용기 순환 시스템과 친환경 배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배달 음식을 일회용기가 아닌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 시스템을 거쳐 세척 후 다시 사용하는 순환 구조 방식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4월 다회용 배달용기 사업에 참여할 가게를 모집할 계획이다.또한,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10개소를 설치해 배달라이더가 충전 대기 없이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고 전기이륜차 이용 편의성을 높여 이용 확대와 탄소 배출 감축을 유도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다회용기 서비스를 도입하고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설치해 배달 서비스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 환경 부담은 줄이는 친환경 배달문화 정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배달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업인 만큼 환경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배달업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도시 광명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이번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6개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각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담당한다.소상공인 영업 애로사항은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창업 및 사회적기업은 전용 긴급대응팀이 별도의 상담을 지원한다.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담합 등은 에너지전환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을 위한 긴급복지 상담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앞서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된 현장의 고충은 TF와 즉시 공유되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창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의 삶이 흔들림 없도록 지역 경제를 튼튼하게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명시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생활물가와 유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생경제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한다.시는 시비와 함께 확보한 국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등이다.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한다.선발된 78명의 청년은 개인 상황에 맞춰 단기, 중기, 장기 과정에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 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한다.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시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단기 과정은 수료 시 50만원을 지급하며 중기 과정은 교육 이수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3월부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재투자돼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의미한다.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이동이 어려운 단체를 위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시민과 단체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설명회에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추진 배경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시는 이번 설명회가 시민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1월 30까지 홍보물에 있는 큐알코드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시민의 삶에 투자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며 “시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가치를 키우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월 6급 이하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자산화 및 사회연대경제 정책 설명회’를 열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쳐야 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상호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총 1천 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하게 된다.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하고 군포시가 적극 화답하며 성사됐다.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협력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소각시설 가동 중단 시 폐기물 처리 공백을 줄이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무부담 공동이익’구조를 마련한 것이다.또한 기존에 원거리 외부 민간 위탁에 의존하던 폐기물 처리 경로를 권역 내로 다변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큰 환경 정책 변화 속에서 지자체 간 협력으로 해법을 만든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시민의 환경권을 지키면서도 재정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전국 최초 ‘폐가전 맞춤형 무상수거’와 ‘대형폐기물 전문 선별화’등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2024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을 받는 등 독보적인 자원순환 역량을 입증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생활폐기물 재활용률 51.69%를 달성하며 소각률을 앞지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시는 지난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가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조례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이 담겼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후인권위원회 설치 운영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등이 담겼다.특히 ‘기후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명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기후불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계층과 지역별 기후위기 대응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 상황에 대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조례에 마련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기후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기본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 기준과 대응 체계를 더욱 분명히 세워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더 취약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차근차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월 선포식을 열고 매년 1월 5일을 ‘1.5 광명 기후인권의 날’로 선포했다.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또한 2011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인권보장 조례’를 제정했고 2023년부터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권 행정 선도 도시로 평가받아 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 행사 ‘정원도시 톡톡’을 열고 정원도시 정책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정원도시 개념, 국내 외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 설문과 행사 당일 현장 설문에는 정원도시를 바라보는 시민의 이미지와 기대, 참여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사전 설문에는 총 57명이 참여해 정원도시 이미지 시민참여 방식 기타 궁금사항 항목에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설문 결과 시민들은 ‘정원도시’라는 말을 들었을 때 힐링과 쉼, 여유를 떠올린다는 응답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자연친화적인 초록 공간을 연상한다는 응답도 30%로 뒤를 이었다.도시 곳곳이 하나의 정원처럼 이어지는 환경과 가족, 이웃이 함께 머무는 공동체 공간을 기대하는 의견도 이어졌다.또한 시민들은 집 앞 작은 공간을 가꾸거나 정원 조성 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이 40%로 가장 많았으며 시민정원사 활동 등 전문성을 갖춘 참여를 희망한다는 응답도 20%로 나타났다.교육 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시민 참여 기반 정원 활동 확대 필요성도 확인됐다.기타 질문에서는 정원 조성 이후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시민정원사의 역할과 운영 체계 등 정책 실행과 체감도 관련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현장 질의응답에서는 정원지원센터 등 거점 공간 필요성, 정원 활동과 연계한 일자리 확대 등 생활 속 체감도와 시민 참여 방식 관련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정책 대화가 이뤄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정원도시는 단순히 예쁜 공간을 만드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는 도시의 공간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정책으로 시민의 참여와 경험이 더해질 때 광명만의 모습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원 문화를 도시 곳곳에 확산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정원도시 톡톡’과 지난달 조경정원 박람회 특별전시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원도시 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정책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와 젠더화된 빈곤 문제 공공 과제로서의 돌봄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짚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후변화와 돌봄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의제들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기후인권, 돌봄, 여성, 노동 등 다양한 의제를 행정에 접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강좌형, 문화형, 체험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문화형 교육으로는 기후인권을 다룬 다큐멘터리 ‘수라’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했다.민주화운동기념관 현장을 방문해 민주주의 가치와 인권의 존엄성을 직접 체감하는 체험형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6일 철산 지하공영주차장 광장에서 3 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3 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시위를 계기로 현재는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빛의 혁명을 완수하라 모이자 광장으로 여성주권자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광명시 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광명여성의전화가 함께 마련했다.기념식에서는 여성선언문 낭독과 활동가 1분 발언 등이 이어졌다.이어 참가자들은 거리 행진을 하며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성평등의 의미를 담은 장미꽃을 나눠 주고 여성의 날의 유래와 정신을 알렸다.장명숙 소장은 “오늘은 여성들이 사회 정치 경제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생각하는 날”이라며 “여성들이 겪는 사회적 불평등과 범죄 위험을 줄이고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3년 여성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여성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또한 여성소통문화공간 조성, 여성위원회 운영, 공공돌봄 확대, 일 가정 양립 지원 사업 등을 이어가며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폭력 예방, 권익 보호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2026년 3월 6일 4. 보도자료 매 수 참고자료 사 진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과 일자리교육팀 2 없음 있음 담당 : 박민정 팀장 : 윤영미 과장 : 최옥남 보도일자 : 2026년 3월 6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디딤돌 취 창업 동아리’워크숍 개최 6개 동아리 선정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실무 역량 강화 집중 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지속 가능한 여성 경제활동 생태계 조성 박차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6일 ‘2026년 디딤돌 취 창업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디딤돌 취 창업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전문성을 갖춘 경력보유여성들이 팀을 구성해 실무 숙련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올해 선정한 6개 동아리는 데이트리 휴가온 오색공방 생각루트 온공창 손길담이다.이날 각 동아리는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고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창업 컨설팅 전문가를 초청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실전 실습’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고객, 가치 제안, 수익 구조 등 9가지 핵심 요소로 체계화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경력보유여성들이 가진 잠재력과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그간 본 사업으로 총 24개의 협동조합 설립을 이끌어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특히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4개씩의 신규 협동조합이 출범하는 등 여성 중심의 공동체 창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는 오는 16일까지 정원문화를 선도하고 도시 녹지 생태계를 가꿔 나갈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시민정원사는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고 도시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민 전문가를 말한다.시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매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 대비 이론 및 실습 과정의 모집 인원을 증원했다.이번 상반기에는 이론 및 실습 과정 30명 전문과정 5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이론 및 실습 과정’은 정원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전문과정’은 광명시 또는 경기도 인증 교육기관에서 기초 과정을 수료한 자나 관련 학과 졸업자 등이 대상이다.신청은 3월 6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이론 및 실습 과정은 4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전문과정은 4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적 거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더 많은 시민이 정원 전문가로 거듭나 정원도시 광명을 만드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 참여자 93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라이프 디자인 트랙’공통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참여자가 전문 교육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가치와 강점을 점검하고 인생 2막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은 시니어 인공지능 데이터 워크플로우 교육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약국사무원 실무 교육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 등 총 5개 분야의 전문으로 진행했다.그동안의 직업교육이 관심 분야의 기술을 배우는 데 치중했다면, 이번 ‘라이프 디자인 트랙’은 교육 내용을 개인의 중장기 생애 목표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재취업이나 창업, 사회공헌 활동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참여자 주도형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다.1차시에는 ‘인생 수레바퀴’도구를 활용해 삶을 진단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했다.2차시에는 비전보드 제작과 ‘백캐스팅’으로 1년 또는 5년 단위의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세웠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그동안 여러 교육을 들었지만 인생 전체의 맥락에서 의미를 고민해 본 적은 없었다”며 “이번 과정으로 막연했던 취업과 창업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5월 12일에는 실행 전략을 다듬기 위한 후속 컨설팅이 진행하며 최종 수료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수립한 비전과 계획을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교육을 단순한 수강 차원이 아닌 삶의 방향과 연결하는 전환점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가 다양한 경로에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토대로 신중년 맞춤형 단계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시는 지난 5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탄소컨설팅 및 탄소거래플랫폼 구축 사업’착수보고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수익으로 돌아오는 탄소거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등의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크레딧으로 발행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탄소 감축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사업은 탄소크레딧 발행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과 탄소크레딧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탄소거래플랫폼 구축’두 축으로 진행된다.현재 국내에는 정부가 운영하는 배출권거래제 등 ‘규제 시장’이, 해외에는 민간 중심의 ‘자발적 시장’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다만 탄소크레딧을 발행받기 위해서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탄소 감축 활동이 탄소거래 시장에서 수익화될 수 있도록 감축사업 선정, 감축량 산정, 검증 준비 등 인증 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을 추진한다.또한 크레딧을 발행받은 이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탄소거래플랫폼을 구축한다.플랫폼에서는 감축사업 등록, 데이터 관리, 크레딧 현황 확인, 거래 지원 등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해 시민과 기업이 탄소크레딧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다.플랫폼에서 지역의 탄소 감축 활동이 기존 탄소시장과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감축 성과가 다시 새로운 탄소중립 투자와 활동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탄소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2026년 하반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은 공공뿐 아니라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에 있다”며 “구성원 각각의 노력이 경제적 보상과 자부심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확립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되며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시는 지난 1월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를 개관했으며 올해 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침수 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 데이터스테이션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