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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마련했다.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로 꼽히는 영월군을 방문해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청령포 및 장릉 역사 답사 등 현장 중심의 학습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우리 마을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장경열 회장은 “이번 영월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 철산3동과 영월군 북면은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도심 주민에게는 농촌의 힐링 공간과 우수한 농산물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지역의 부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 특판 대응’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광명에서 생산 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해당하며 선정된 제품은 ‘굿모닝광명’브랜드 로고와 전용 패키지를 입혀 세련된 세트 상품으로 재탄생한다.신청 유형은 상시 판매가 가능한 ‘표준형 세트’와 명절, 특정 주제에 맞춘 ‘기획전략 세트’로 나뉘며 기업의 특성에 맞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품 기술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많은 사람에게 소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견고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광명시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목적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해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선정된 팀은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및 토론, 연 2회 이상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며 시의 주요 평생학습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 후 이메일 방문 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에는 현재 210개 동아리, 2천37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느슨한학교’, ‘가가호호 프로젝트’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시는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광명시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력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부서 간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등 실행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단순히 개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요양·주거·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모델을 설계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주효했다.특히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화하며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광명시는 국비 지원 기본 서비스에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토대로 시의 특화 모델을 더해 의료와 돌봄, 주거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을 지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보건소와 병원이 협업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돌봄주치의’체계를 강화하고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주거 통합 지원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을 돕는 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맞춤형 연계를 전담하는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돌봄의 연속성을 높인다.여기에 더해 광명시만의 특화 모델인 ‘도시형 마을돌봄정원’사업도 추진한다.동 단위 소규모 정원에서 어르신들이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로 의료 중심 돌봄을 넘어 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시민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돌봄 체계를 치밀하게 준비해 온 결과”며 “의료와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나 자택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아이의 첫 독서를 응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사업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초기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사업이다.시는 2010년 사업을 도입한 이후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2017년에는 기존 생후 0~18개월 영아를 위한 1단계 ‘북스타트’지원에서 19~36개월 유아를 위한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를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2022년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총 2천68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중 상시 책 꾸러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36개월 이하 영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로 2025년 말 기준 대상 인구는 7천77명이다.책 꾸러미는 연령에 따라 3단계로 구성한다.생후 0~18개월 영아를 위한 1단계 ‘북스타트’, 19~36개월 유아를 위한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 초등학교 1학년을 위한 ‘초등 북스타트’다.올해 선정 도서로는 1단계 ‘마음이 반짝반짝’, ‘오르락 내리락’, 2단계 ‘좋아좋아좋아’, ‘홀짝홀짝 호로록’, 초등 단계 ‘빨간점’, ‘훔치다’가 포함된다.책 꾸러미에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을 담았다.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상별 신청·배부 방식을 다각화했다.1단계 영아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자택으로 택배 발송한다.직접 수령을 원하는 1단계 영아 보호자와 2단계 유아 보호자는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 서류를 지참해 관내 6개 도서관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초등학교 1학년은 별도의 신청 없이 학교에서 신청서를 일괄 접수해 배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더욱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먼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건축물 유형, 교통흐름, 에너지 사용량 등 도시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소비 특성을 종합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확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구축’은 광명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기존의 건물·교통 등 개별적인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건물·수송·에너지·흡수원 등 도시 구성요소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통합적으로 산정·평가해 도시 단위의 탄소중립 성능을 인증하는 ‘탄소중립도시인증’제도를 개발하고자 한다.이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개선 방향까지 도출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두 연구는 광명역세권을 통합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설정해 도시공간 전략 수립과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을 동시에 적용·검증한다.시는 해당 지역에서 도출된 데이터와 정책 효과를 기반으로 시 전역으로 확산이 가능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공간 자체를 탄소중립형으로 바꾸는 실질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탄소중립 도시 모델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를 개관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운영, 데이터스테이션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 혁신적인 스마트 사업들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하이웨이 이웃사랑&정호림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6명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지역 인재들을 격려하고 청년층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의 인생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HIGHWAY 이웃사랑 장학금'은 대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오랫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정호림 위원의 뜻을 기려 아들 정상길 위원이 후원에 동참한 '정호림 장학금'은 4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수여했다.'정호림 장학금'은 부친의 나눔 정신을 아들이 이어 실천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세대를 잇는 가족의 후원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김수현 위원장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상길 위원은 "부친의 나눔 철학을 이어 올해로 일곱 번째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장차 지역사회에 그 사랑을 되돌려주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장학사업은 지난 2009년 'HIGHWAY 이웃사랑 추진위원회'로 시작됐으며 2020년부터 정호림 위원 가족의 후원이 더해지며 지역 인재 양성의 뜻깊은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시는 2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전 부서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해 민원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민원응대 및 전화응대 요령 △공무원 보호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 △최근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과 시정이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공직자 여러분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친절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교육 첫날인 23일에 이어 오는 24일에도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2회차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오는 5월 실시 예정인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에도 이번 교육 내용을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기술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공지능 활용 소프트웨어 시험 실무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디지털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뒤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출석률에 따라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별도로 지급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품질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광명의 여성들이 디지털 전문직으로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 외에도 ‘공동주택 ERP 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AI 활용 멀티사무원’등 지역 사회 및 구인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진행한다.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번식력을 조절해 무분별한 개체 증가를 막고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길고양이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 발정기 소음, 차량 훼손, 음식물 종량제 봉투 파손 등 생활 불편이 발생해 주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 약 2천300마리의 길고양이를 중성화해 개체 수를 관리해 왔다.올해는 50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계획이다.수술을 마친 고양이는 수컷 24시간, 암컷 72시간 회복 기간을 거친 뒤 포획 장소에 방사한다.중성화 여부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표시한다.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재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하면 길고양이 보호와 개체 수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중성화사업으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길고양이 중성화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수술 비용은 시가 부담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 2곳을 만든다.시는 23일 오후 광명7동 새터마을에서 공동이용시설 '다정센터'와 '다감센터'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20억을 확보하며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노후 주거지가 많은 광명7동 일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단순한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다정센터'는 광명동 301-34일원에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천91㎡ 규모로 조성한다.1층은 시니어카페, 2층은 어르신 행복센터, 3층은 다함께돌봄센터, 4층은 시간제보육실, 5층은 공동육아프로그램실이 들어선다.이는 광명7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진행한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당시 주민들은 어르신 복지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의 확충 필요성을 가장 많이 제시했다.이에 따라 다정센터는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를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세대 밀착·복합형'모델로 조성된다.'다감센터'는 광명동 333-29일원에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한다.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전용시설로 1층 북카페, 2층 상담실, 3층 교육장 등을 갖춰 맞춤형 교육과 정서적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다정센터는 2027년 2월, 다감센터는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두 센터가 완공되면 어르신, 아동, 청소년 등 전 세대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세대 통합형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다정·다감센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르신들의 활기, 청소년들의 꿈이 함께 어우러지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되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이동민원실은 지난해 트리우스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현장 행정 서비스다.입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전입자 쓰레기봉투 스티커 배부 등 입주 초기 필요한 주요 민원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광명시에 처음 전입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지원금 △다자녀 혜택 △입학축하금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도 함께 했다.2월 13일 기준,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전입률은 약 76.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1%의 세대가 이동민원실에서 행정 절차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김숙자 동장은 "업무 병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