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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은 3월 12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안구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상향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의원은 발언에서 안양시의 도시 발전 정책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심각한 격차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평촌 신도시는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통해 용적률 최대 500% 상향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지만, 만안구 원도심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성이 부족해 현장이 줄줄이 멈춰 서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근 자치단체들은 이미 제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300%까지 상향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안양시는 여전히 '검토 중', '시기상조'라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 군 가운데 평택, 수원, 시흥 등 20개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하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이 신도시와 원도심 간 형평성을 고려해 용적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는 "용적률을 묶어 사업성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원도심을 장기적으로 침체시키는 행정"이라며 "기반시설 부족을 이유로 규제를 유지하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도 촉구했다.그는 "만안구 원도심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최소한의 사업성 확보"라며 "다른 도시와 같은 기준을 적용해 달라는 절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집행부가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조례 개정 등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도 예고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이 3월 1일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와 관련해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곽 의원은 3월 12일 제30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행복한 안양시"를 주제로 발언하며 제도 혜택이 골목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으로 닿으려면 시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곽 의원은 이번 제도 시행을 "반려인 1500만명 시대의 현실을 반영한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식약처 공식 매뉴얼에는 조리장 칸막이,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제 비치, 음식 덮개 관리 등 10가지 이상의 준수사항이 명시되어 있으며 하나라도 미흡하면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를 포함한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처벌의 책임 구조도 문제다.식약처 공식 Q A에 따르면 손님이 반려동물을 풀어놓은 경우에도 영업자가 처벌 대상이 되며 처벌을 면하려면 CCTV 등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영업자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외식업 사업자 80만명 중 100 이하 소규모 업소가 70%이고 대부분이 임차 영업이다.곽 의원은 "이 제도는 대형 프랜차이즈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만, 안양의 골목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곽 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집행부에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첫째, 체계적인 현장 안내와 컨설팅 지원이다.식약처가 이미 공식 매뉴얼 신청서 체크리스트를 배포한 만큼, 안양시도 홈페이지 게시에 그치지 않고 사전검토 접수 체계와 현장 점검 인력 배정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업주가 행정처분 피해 없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둘째, 소규모 업장을 위한 시설 개보수 지원이다.칸막이 목줄 고정장치 손소독기 등 필수 시설 설치비를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거나 안양시 자체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곽 의원은 "반려가구 정책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소상공인 지원이자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셋째, 지역 거점과 연계한 반려동물 특화 상권 조성이다.삼막애견공원 인근 삼막마을 맛거리촌, 삼덕공원 주변 댕리단길 안양일번가, 동안구 평촌중앙공원 일대 범계 평촌 상권 등 안양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특화 상권을 조성하고 참여를 원하는 업장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곽 의원은 "준비 없는 변화는 소상공인에게 더 가혹하다. 안양시가 단순한 '허용'에서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춘다면, 반려동물 친화 도시이자 소상공인 친화 도시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서면 답변과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금요저널] 안양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통합지원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어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안양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안양형 통합돌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다.협의체는 앞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가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제공될 수 있도록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기존의 분절적 지원 방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안양형 통합돌봄의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장기 입소·입원하지 않고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은 보건소 방문 민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민원 혼잡, 직원 업무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최근 동안구보건소의 온라인 발급률은 2024년 67%에서 2025년 71%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보건소는 이를 더욱 끌어올려 민원 처리 효율성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온라인 발급은 공공보건포털 h 또는 정부24를 통해 공동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온라인 발급은 정상 판정자에 한해 가능하다.보건소는 온라인 발급 활성화를 위해 △민원창구 및 전화 응대 직원 대상 온라인 발급 절차 교육 △홈페이지·SNS·BIS 등 온라인 홍보 강화 △민원실 내 안내판 비치 △식품위생 관련 의무사업장 대상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검사 결과 안내 문자에 '온라인 발급 가능'문구를 삽입하고 검사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온라인 발급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 발급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보건소 민원창구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내 손으로 그림책'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그림책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내 손으로 그림책'프로그램의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도서관 소식'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에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시정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을 공식 소통창구가 마련됐다.안양시는 25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한 상설기구이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24명, 중학교 3명 등 총 27명의 아동을 위원으로 선발했다.특히 모든 아동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성별·연령·거주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정 환경적 요소를 두루 고려해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과 '아동 참여권의 이해'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아동 대표 2인의 활동 서약서 낭독을 통해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제1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환경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아동권리 홍보 콘텐츠 제작, 정책 제안 발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표현하는 공식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5일 9시부터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전후의 젊은 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총 2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5기 주니어보드는 오는 8월까지 안양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소개에 이어 협업 마인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과제 도출 및 방안 수립을 위한 '아이데이션'† 활동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Idea과 ation의 합성어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행하는 모든 활동을 뜻하는 말 특히 이번 제5기 주니어보드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대 과제'를 직접 선정해 향후 적극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2021년부터 이어온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안양깐부톡'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런위드 안양 활용 안양9경 인증 활동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당직제도 개선 인공지능 챗봇 개발'제안은 올 하반기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여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주체는 바로 젊은 세대 공무원"이라며 "주니어보드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양시가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행정 조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올해에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을 받았다.시는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안양형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산업진흥원은 24일 오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공용시설 및 장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진흥원이 보유한 공용장비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입주기업과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공용장비 사용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입주업체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 △2026년 공용장비 이용 요금 변경 안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후 방화벽 교체 계획'은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또한, 진흥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병행했다.위원들은 공용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장비 운영 프로세스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조광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진흥원의 공용 인프라는 안양시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단순한 장비 대여를 넘어,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최적의 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도출된 개선안을 바탕으로 2026년도 장비 운영 지침을 확정하고 관내 기업들의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도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24일 오후 1시 30분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시는 같은 날 오후 4시 35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안양문화예술재단 최우규 대표이사로부터 수상패를 전달받았다.이 자리에는 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도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6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예술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00년 시민축제로 시작된 안양춤축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한 온라인 우선멈'춤'프로젝트로 특화됐다.2022년 오프라인 우선멈'춤'안양시민축제를 거쳐, 2023년부터는 '안양춤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축제에는 14만2천여명이 참여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주민대표단 중심'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에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하면, 시는 구역별 계획안을 대상으로 부서 협의와 자문을 실시한 뒤 보완사항을 통보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후 주민대표단은 계획안을 보완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내용을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노후계획도시정비법'제11조에 따라 시에 주민제안을 신청하게 된다†. 주민제안 접수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주민제안이 접수되면 시는 법령에 따른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지정 절차는 수용여부 통보→주민공람→의회의견 청취→경기도 협의→도시계획위원회 심의→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순으로 진행된다.물량 초과 대비한 우선순위 결정 기준 마련 안양시의 2026년의 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선도지구인 A-19 구역 물량을 포함한 총 7200호다.7200호를 초과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의결될 경우를 대비해 시는 공고문에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대수 비율·주민동의율 등 내용이 담긴 경합 검토용 점수표를 제시한 바 있으며 제시된 점수표에 따라 지정 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다만, 시는 경합 검토용 점수표는 주민제안 접수 등을 위한 필수조건이 아닌 경합 발생 시 정비구역 지정 우선순위 검토를 위한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토지 기부채납 우선 권고…체계적 관리로 안정적 사업 추진 아울러 선행된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논의됐던 사항도 함께 정리했다.시는 공공기여 비율에 대해 현금 50%, 현물 50%를 제시하고 개발 가능 부지가 한정된 평촌신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토지'기부채납을 우선 권고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시는 모든 구역에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계획 수립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선도지구인 A-17, A-18 등 2개 구역에 대한 정비계획을 조건부 의결해 1기 신도시 내에서 가장 빠르게 정비 물량 3126호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 30일 특별정비구역의 지정을 고시했다.앞으로 시는 선도지구와 관련해 사업시행자 지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안양시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인지하고 있다"며 "처음 진행되는 절차인 만큼 일부 혼선이 있을 수 있지만,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다음달라"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