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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또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공직자들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안양시의회는 3월 9일부터 3월 12일까지 4일간 열린 제30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비롯해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병일 김보영, 장경술, 곽동윤, 김경숙, 강익수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최병일 의원은 안전한 도로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보영 의원은 '소통하는 도시', '함께하는 도시'를 주제로 수어 교육 확산 방안을 제안했다.장경술 의원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사전연명의료제도 활성화 방안을 언급했고 곽동윤 의원은 소상공인과 반려가구 모두가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경숙 의원은 기본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강익수 의원은 의회가 존중받고 시민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세심하고 신중한 행정 운영을 촉구했다.박준모 의장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안양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안양시의회 역시 시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주민대표단 중심'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에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을 신청하면, 시는 구역별 계획안을 대상으로 부서 협의와 자문을 실시한 뒤 보완사항을 통보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후 주민대표단은 계획안을 보완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내용을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노후계획도시정비법'제11조에 따라 시에 주민제안을 신청하게 된다†. 주민제안 접수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주민제안이 접수되면 시는 법령에 따른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지정 절차는 수용여부 통보→주민공람→의회의견 청취→경기도 협의→도시계획위원회 심의→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순으로 진행된다.물량 초과 대비한 우선순위 결정 기준 마련 안양시의 2026년의 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선도지구인 A-19 구역 물량을 포함한 총 7200호다.7200호를 초과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의결될 경우를 대비해 시는 공고문에 용적률·기반시설 추가확보·주차대수 비율·주민동의율 등 내용이 담긴 경합 검토용 점수표를 제시한 바 있으며 제시된 점수표에 따라 지정 순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다만, 시는 경합 검토용 점수표는 주민제안 접수 등을 위한 필수조건이 아닌 경합 발생 시 정비구역 지정 우선순위 검토를 위한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토지 기부채납 우선 권고…체계적 관리로 안정적 사업 추진 아울러 선행된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논의됐던 사항도 함께 정리했다.시는 공공기여 비율에 대해 현금 50%, 현물 50%를 제시하고 개발 가능 부지가 한정된 평촌신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토지'기부채납을 우선 권고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시는 모든 구역에 동일한 절차를 적용하고 계획 수립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앞서 안양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선도지구인 A-17, A-18 등 2개 구역에 대한 정비계획을 조건부 의결해 1기 신도시 내에서 가장 빠르게 정비 물량 3126호를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 30일 특별정비구역의 지정을 고시했다.앞으로 시는 선도지구와 관련해 사업시행자 지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안양시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인지하고 있다"며 "처음 진행되는 절차인 만큼 일부 혼선이 있을 수 있지만,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다음달라"고 강조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앞당겨진 모기 및 해충 활동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해충 번식이 본격화하기 전인 유충 단계에서 서식지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총 2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투입한다.소독반은 물웅덩이, 정화조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집중 구제하는 한편 쓰레기 매립장, 하수구 등 주요 취약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에 잡는 해충 한 마리가 여름철 수천 마리를 미리 잡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조기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시민들도 모기 유충 서식지인 물웅덩이 제거, 쓰레기통 주변 오물 제거, 화분 받침 물 비우기 등 생활 속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재차 점검했다.시는 22일 기준 안양의 산불위험지수를 낮은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나 올해 1~2월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100건 이상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유사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에도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투입돼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시시티브이를 통한 24시간 집중 감시는 물론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주요 등산로 20곳에는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등짐펌프 등을 갖춘 진화장비 보관함을 정비했다.산불 감시 드론 7대를 상시 운영해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곳까지 산불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열화상 기능을 활용해 산불의 위험 징후를 예찰한다.특히 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산불 관련 음성안내 홍보방송 시스템 운영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시는 방범용 시시티브이의 방송장비를 통한 안내방송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비행 홍보드론을 활용해 빈틈없고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군·관 협력기반의 공중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통합 대응하고 있다.해당 체계는 재난 발생 시 고층 건물에 설치된 도시관제 시시티브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군과 관이 보유한 드론을 공동 투입해 공중에서 피해 범위와 확산 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산불 대응에도 이 체계를 활용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산불 확산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산불 재난은 미리 대비하는 것인 최선이고 산불 발생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다"며 "시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유관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23일 오후 2시 동안구 인덕원동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안양시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수출 및 판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정책 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또 1대 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와 함께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담은'2026년 기업지원 사업안내'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해당 책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정부와 시,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잘 참고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음달 23일까지 '2026년 안양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만들어가는 독서 운동이다.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또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1차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최종 투표를 거쳐 부문별 총 3권의 '올해의 책'을 최종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도서는 서평 및 북튜브 공모전, 작가 초청 북토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의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같은 문장을 읽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개인의 독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이며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이다.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해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수단"이라며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현장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0인 미만 중소제조업체, 요양병원 등으로 해당 시설의 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노후해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휴게시설 1곳당 지원 금액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2200만원으로 신청 업체 수나 기존 시설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보조금의 20%는 신청 기관이 부담해야 한다.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종사자 수에 따라 5~10%를 부담하면 된다.신청기관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과 함께 보조금의 50% 이내에서 냉·난방시설, 정수기, 의자 등 비품도 구입할 수 있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이달 27일까지 고용노동과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일터 문화가 안양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의 휴식 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당일에 연가를 사용하면 연가 사용일은 근무일이 아닌 것으로 인정돼 새벽 비상근무에 대한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이에 안양시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2조의 4에 근거해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새벽 비상근무 당일에 한해 휴무시간을 부여해 직원들의 쉴 권리를 보장토록 했다.아울러 시는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시간 대 내에서 탄력적으로 휴무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장시간 근무에 따른 피로를 완화하고 직원의 건강권을 보장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난 현장에서 밤샘 근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헌신이 안정적인 재난 대응의 기반인 만큼,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업무 집중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동안구청 건강기부계단 앞에서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안양시 동안구 소재 의료기관인 김형근예병원, 윌스기념병원, 서울안과의원은 매년 각 이웃돕기 성금 250만원을 후원하고 동안구보건소와 동안구청,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지난 2017년 동안구청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은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저소득 학생 학원비 △저소득 어르신 건강용품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등으로 사용되어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조성된 누적 기부금액은 총 7750만원에 달한다.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지역 의료기관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9년 동안 건강한 기부문화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