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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 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총 120일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 정서 케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 체계 복귀를 지원한다.조영민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문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 자립 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명이다.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사업인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은 오래된 주택의 창호와 보일러 등을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아 지어진 지 15년 이상 된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단독주택은 물론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까지 포함한다.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 설치, 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는 공사다.공사비의 50% 이내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가 건축물의 노후도와 규모, 에너지 효율 개선 효과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에 방문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오래된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 감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를 핵심 전략으로 재단 운영 전반에 점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공연장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공연 콘텐츠 강화, 시민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 참여 확장, 그리고 조직과 소통 구조의 내실화를 아우르며 시민의 삶 전반에서 문화 경험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는데 초점을 두고자 한다.공연장 경쟁력 활용 공연 콘텐츠 강화 용인문화재단은 2025년 객석을 1525석으로 확충하고 음향·조명 시설 리뉴얼을 완료한 용인포은아트홀을 중심으로 상반기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팝그룹 '아바'의 명곡으로 완성한 '맘마미아', 토니상 6관왕의 신화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등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을 비롯해,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 'YB REMASTERED 3.0 : Odyssey'등 정통 클래식과 대중음악 공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리뉴얼된 공연장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시즌 콘텐츠 강화 재단은 자체 기획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가 일회성 경험에 그치지 않도록 한다.아이들을 위한 대표 상설 기획공연인 '토요키즈클래식'과 '키즈인비또', 명화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2026 브런치 콘서트'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정기적으로 찾는 문화 루틴이 자리 잡도록 운영된다.이를 통해 문화 향유와 일상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을 만들어 간다.지역·세대간 문화 접근성 확대 문화 향유의 기회가 특정 지역이나 세대에 집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도 병행된다.처인구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청년층이 주목하는 아티스트 라이브 콘서트 '어텐션라이브'등 상설 기획공연과, '최현우-아판타시아', '제페토의 작업실 : 피노키오의 탄생', 연극 '사랑해 엄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시리즈'등 콘텐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처인구 특화 문화 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일상의 공간을 문화의 무대로 재단은 일상의 공간을 문화의 무대로 전환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사업 운영에 주력한다.특히 공간 개선과 대형 LED 설치를 완료한 용인포은아트홀 야외 광장에서는 거리예술공연 사업 '아임버스커', 이동형 무대 '아트트럭', 찾아가는 예술교육 '아트러너'를 중심으로 해 문화야시장, 제철광장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연계 운영해 도시의 일상 공간이 자연스럽게 문화의 장이 전환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어린이 일상 속 문화 확장 '용인어린이상상의숲''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경기도 남부 대표 어린이 시설로 어린이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기획·운영되는 공간이다.매년 펼쳐지는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오 상상이상'을 비롯해 식목일 환경의 날 등 계절별 특별행사와 인기 상설 요리체험 프로그램 '포근포근 파티시엘'을 운영하며 어린이의 일상 속 문화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코 잃은 코끼리 코바', '싸운드써커스'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놀이와 예술이 결합된 재미를 제공하고 어린이가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문화예술 교육과 가족을 잇는 '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문화예술교육부터 시민창작 활동까지 도시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공생광장은 교육과 놀이, 창작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시민이 머물고 관계를 맺으며 문화를 경험하는 도시 문화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정책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사업도 이어진다.'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은 'OO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시민기획 프로젝트로 확장돼 정책 실험과 실행으로 이어진다.이는 시민을 단순 참여자가 아닌 문화 기획의 동반자로 함께하는 구조로 2026년의 아젠다인 '용인시민들의 감정 해소'를 실험적으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는 생활문화 동호인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데이'와 시민들이 모여 생활문화와 취미를 나누고 경험하는 '생활문화디깅'도 운영된다.지역 예술인을 위한 창작 지원 정책 개편 지역 예술인을 위한 창작 지원 정책도 같은 흐름에서 개편됐다.2026년부터 기존 공모사업을 '용인 예술 창작 지원'으로 전환해 행정 중심의 지원을 넘어, 예술인이 실제 창작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기획·홍보 지원을 연계한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총 6억 400만원의 지원금을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특히 문학 분야에서 유료 출간이 어려웠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해 지역 우수 작가 발굴과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이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 공간과 정책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창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조직과 함께 움직이는 문화 운영 체계 재단은 2026년 조직 내실화를 본격적으로 다지는 해이다.지난해 '차별 없는 일터 우수 사업장'선정으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성과인 용인시립합창단의 상임화 전환을 비롯해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며 공공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용인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까지 아우르며 공연예술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책임성도 강화한다.특히 이상일 이사장은 "재단은 문화예술이 특별한 날에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조직 간의 협업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재단의 모든 사업운영 방향을 하나의 목표로 연결해 나가겠다"강조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 및 서래마을 체험학습을 끝으로 용인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랑스 아뜰리에'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가 지향하는 '학교와 지역, 세계를 잇는 배움'의 일환으로, 지역 자원을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교육 현장에 접목한 사례다.용인 관내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은 프랑스의 언어, 역사, 예술, 식문화를 통합적으로 체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조영민 교육장이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해 협력문화참사관과 만나 공유학교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해에 추진돼 학생들이 문화 교류의 의미를 현장에서 경험하고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참여 학생들은 △기초 프랑스어 회화 △프랑스 관광지 및 학교생활 이해 △예술과 음악을 활용한 아뜰리에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대사관 견학과 서래마을 탐방 미션을 통해 사전 활동으로 익힌 배움의 내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용인 안에서 프랑스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대사관 방문을 통해 세계와 연결된 배움을 느낄 수 있어 글로벌 리더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공유학교는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한–불 수교 14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에 학생들이 문화 교류의 의미를 체험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15일부터 용인미르아이 IBEP 공유학교 운영을 시작한다.용인미르아이 IBEP 공유학교는 IB 교육이 운영되지 않는 학교 학생들에게 IB 교육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2025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겨울방학에는 용인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일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IB 교육 학습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 재단인 IBO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적 탐구와 학습을 통해 비판적, 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목표로 한다.이번 겨울방학에는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의 IB 전문교원들이 의기투합하여 개발한 '언어와 수학으로 잇는 관계'교과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IB 교육 기반의 개념과 탐구 중심 수업이 진행된다.아울러 공유학교 운영 첫 시간에는 학부모 대상 IB 교육 설명회를 열어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IB 교육을 통한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안내한다.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IB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갔지만 용인교육지원청에서는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IB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용인 지역 IB 교육 확대를 위해 교원역량 강화, 연구·개발, IB 학교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9일 중증환자 세이버 및 의정갈등 대응 등 각종 재난과 구급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순금기장과 소방청장 표창,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구급 및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여 대상자는 소방청장 표창 2명과 중증환자 세이버 순금기장 수여자 6명이다.소방청장 표창은 의정갈등 대응 과정에서 적극적인 구급 활동을 펼친 강남병원 김관호 씨와 재난대응과 구급팀 소방장 한초롱 대원이 수상했다.중증환자 세이버 순금기장은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서 전문적인 구급 처치로 환자의 생명을 살린 대원들에게 수여됐다.이와 함께 재난현장 우수대원 도지사 표창은 각종 구조 현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9구조대 소방사 김동찬 대원에게 수여됐다.오은석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방은 물론이고 경기도내 인근 시군의 대형 가금류 농장에서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AI의 시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1월 한 달 동안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가, 축산 관련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가금류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해선 고정식 소독기와 고압분무기를 이용한 2단계 소독을 하도록 했다.용인특례시는 지난해 9월 22일 축산차량과 축산업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가금류 농장에 외부 축산관계자 진입을 제한하며, 특정 축산차량 외 차량의 가금류 농장 출입을 금하는 등의 행정명령을 발동해 사전 대응을 해 왔다.또 지난해 10월부터 이상일 시장이 본부장을 맡은 가축질병[조류인플루엔자] 용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고병원성 AI에 대비하는 방역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인근 도시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방역 내용은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해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용인축협과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철새도래지와 축산농가 주변 소독 △AI 전담관을 지정해 홍보 강화 △취약 축종 방역관리와 부화장, 사료공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 등이다.시는 또 축산차량의 가금류 농장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의무화하는 것을 비롯해 가금류 농장의 분뇨 반출 제한, 전통시장서 살아 있는 가금류 유통 금지 등 19개 항으로 구성한 '25/26년 AI 방역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를 통해 AI 차단방역에 집중하고 있다.또 류광열 제1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거점소독시설 운영 실태나 가금류 농가 통제초소 등의 방역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미비점을 즉석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있다.이와는 별도로 방역기관과 함께 AI 현장점검반을 가동하고, 문자메시지와 SNS나 생산자단체를 통해 위험주의보 발령 기간 중 준수사항 등을 직간접적으로 안내하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독려하고 있다.또 대설·한파에 대비한 가금농장 준수사항과 방역 수칙을 적극 홍보하며 동절기에는 진입이 허용된 차량 외 모든 차량의 가금류 농장 진입을 금하고, 부득이 출입해야 하는 축산차량에 대해선 3단계 소독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산농가와 축협, 용인특례시가 함께 노력해 관내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도록 안내하며 가축 질병을 예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용인특례시에선 2025년 말 기준 66개 가금류 농가가 2백만 수 내외의 산란계 등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시는 축산농가가 많은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에 축산차량 거점∙세척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을 2월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POP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2026년 시즌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정환호'가 사회와 피아노 연주를 맡고, 연주단체 '엘란앙상블'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야기 형식의 해설을 통해 음악의 배경과 특징을 쉽게풀어 내며 어린이 관객의 이해와 집중도를 높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너드 번스타인''요한 슈트라우스'등 작곡가를 탐구하고 대표 작품을 구성해, 음악을 듣는 즐거움과 함게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가족형 클래식 콘텐츠로 선보인다.공연은 연간 총 5회 진행되며, 첫 공연은 2월 28일 오후 3시에 열린다.관람 권장 연령은 48개월 이상으로, 티켓 예매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상반기 3회차 공연은 △2월28일, △4월25일, △6월27일 이며, 이를 한번에 예매할 경우 30% 할인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상반기 티켓은 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로 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15일부터 Y1302번 버스에 대해 출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가장 많은 오전 7시 5분 회차 운행하는 차량을 대형 차량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Y1302번 버스는 오전 6시 50분, 7시 5분, 7시 15분 하루 3회 모현읍 왕산리를 출발해 죽전역과 동천역을 운행한다.다만 대형 차량이 투입되면서 7시 5분 회차는 도로 여건 문제로 기존에 정차하던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3단지 정류장은 경유하지 않는다.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3월부터 Y1302번 버스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증편했고, 구성역 경로 연장으로 배차 간격이 다소 늘어났던 모현읍 능원리를 운행하는 57-2번 노선에 차량을 증차했다”며 “모현읍 동림리를 운행하는 57-1번 버스도 지난 14일 증차가 완료됐고, 모현읍 오산리를 운행하는 57번 버스는 올해 중 증차할 예정”이라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기존 자동차세 연납 신청자를 대상으로 17만 2877건의 연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주는 제도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다.연말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월에 신청해야 혜택이 가장 크다.1월에 신청하면 최대 4.58% 감면되며 3월, 6월, 9월 등의 순으로 감면 폭이 줄어든다.연납 신청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위택스나 관할 구청 세무과를 통해 가능하다.기존 자동차세를 연납한 경우엔 별도 신청이 없어도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자동차세 연납 후에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하는 경우엔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까지 한 경우에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연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처인구는 올해 주요 업무 일환으로 옥상이 설치된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의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대피로를 확보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안이다.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는 평소 문이 닫힌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소방시설과 연동돼 자동으로 옥상 출입문을 개방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자동개폐장치는 ‘건축법’과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공연장 △종교집회장 △다중이용시설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에만 설치가 의무화됐다.구는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 기준을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구는 건축설계와 건축허가 단계부터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건축사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건축허가 접수 시 건축 관계자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허가 조건으로 부여해 사용승인 신청 단계에서 반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상일 시장은 “옥상은 화재 시 중요한 대피 공간인 만큼, 소규모 건축물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옥상 사유화 및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