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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가 2023년 '반도체 교육 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 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 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 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황준기 제2부시장은 "과학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선도하는 UNIST의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은 혁신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 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총 120일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 정서 케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 체계 복귀를 지원한다.조영민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문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준공식에 참석한다.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 중 하나로 다낭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지난 2015년 현지에 조성한 한국형 복지 마을로, 현지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원과 한글학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교육·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14일에는 다낭시청에서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의 우호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은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다낭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의 교류 협력 관계를 계승·확대하기 위해 맺는 것이다.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인구 300만명이 넘는 다낭시는 반도체, 인공지능, 정보기술 등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다낭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용인특례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와 관련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협약 체결 이후에는 다낭시 주최 공식 오찬이 열려 양 도시 대표단 간 우호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과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사상 첫 ODA 사업을 통해 다른 나라에 도서관을 지어 해당 지역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용인특례시의 국제적 위상도 높이는 일"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도서관 건립은 용인특례시와 다낭시와의 우호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로도 작용했다"며 "다낭시는 관광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육성과 연구시설, 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용인시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의 협력이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이뤄지는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 처인초등학교는 1월 12일, 겨울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리 프로그램 '놀면 뭐 먹니?'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총 4일간, 학교사회복지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6명이 참여한다.방학 중 보호자의 부재로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요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놀면 뭐 먹니?'는 불을 사용하지 않는 요리 활동으로 구성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학생들이 혼자서도 간단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회기별 프로그램은 △1회기 에그 모닝빵, △2회기 유부초밥, △3회기 샌드위치, △4회기 꼬마김밥 만들기로 구성됐다.모든 회기에는 위생교육과 식재료 이해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프로그램 참여한 학생은 "직접 만든 음식이라 더 맛있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보호자는 "방학 중에는 출근 전에 아이의 식사를 미리 준비해 놓고 나가도 제시간에 제대로 먹었는지 늘 걱정됐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식사를 챙길 수 있게되면서 염려를 덜게 됐다"고 전했다.이정희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학교가 적극적으로 대응한 사례"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생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학교사회복지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결식 위험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최소한의 자립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기존 자동차세 연납 납부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 약 6만 4000여 건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연납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지며, 1월에 신청해 납부할 경우 1월분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가 공제된다.이를 연세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신청 시점 이후부터 12월까지 남은 기간의 세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연세액 기준으로는 1월 연납 신청이 가장 큰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구청 세무과 방문이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전화로도 신청과 납부가 가능하다.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한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은 구청 세무과에 신청하거나 추후 발송되는 환급 안내문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원예과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현장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농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 대학원은 그린대학 졸업생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용인은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농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높은 교육 수준을 유지하고,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영농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시민의 전원생활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지난 2006년부터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에게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업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청년인턴 42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9세인 미취업 청년이다.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복지, 홍보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맡는다.청년인턴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시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체험하면서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업 관련 시험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면 최대 64시간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청년인턴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4만2463건, 총 41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는 지난해 부과액 40억원 대비 1억원 증가했다.등록면허세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목이다.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 가능하다.별도의 금융기관 방문 없이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 ARS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지방세 전자 송달을 신청한 경우에는 건당 8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종이 고지서는 발송되지 않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접수를 마무리한 신청자 가운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용인특례시 시민 중 2019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 혼인신고한 신혼 부부다.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755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 받은 무주택자 요건을 갖춰야 한다.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기존「문화 예술 공모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사업명을 '2026 용인 예술 창작 지원'으로 변경해 새롭게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6일 공고됐으며,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6억 400만 원의 지원금을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은 특정 장르 중심 지원 구조, 제한된 예산, 복잡한 신청·정산 절차 등 기존 지역 예술 지원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재단은 예술인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있도록 지원 방식을 근본적적으로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기존 '지원'중심에서 벗어나 '창작'중심의 지원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공간·운영 인프라를 적극 연계한 기획형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낮추고 실질적인 창작 여건은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인프라의 지역적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문화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 외곽·농촌지역·소규모 마을·산업단지·복지시설 등 생활권 중심의 예술 거점 발굴·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문학 분야에서는 기존 정산 방식으로는 유료 출간이 어려웠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문학 공모전을 신설하고 시상금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관내 우수 작가 발굴과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주요 개편 내용은 △재단 처인구 시설을 활용한 기획형 지원사업 신설 △문화 소외 지역·계층 대상 균형 발전형 지원 강화 △야외 예술활동 시 아트트럭 우선 지원 및 대관료 감면 확대 △재단 공연장·전시장·연습실 등 시설 이용 감면 혜택 확대 △장애 예술인의 개인 신청 허용 및 창작 중심 지원으로 전환 △문학 공모 신설을 통한 등단 작가 대상 시상금형 창작 지원 △예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맞춤형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사업설명회·성과 공유회·예술광장 연계 홍보 등 네트워킹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을 시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동백신봉선은 수지구 신봉동에서 성복역, 구성역, 동백역 등 주요 환승지를 잇는 14.7㎞의 노선이다.신봉동과 성복동을 거쳐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과 인공지능과 비이오 산업 관련 연구개발 센터가 입주하고, 호텔ㆍ컨벤션 시설도 들어설 구성역 주변 플랫폼시티와 연결된다.용인선 연장은 용인경전철을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6.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시는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에서 기존 용역에 반영되지 않았던 언남지구개발과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변경 내용 등을 포함한 교통 수요를 산출할 방침이다.시는 산출되는 장래 교통 수요를 반영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고, 해당 노선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또 서울 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동과 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50.7㎞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기 광주시에서 용인 처인구 이동‧남사읍으로 이어지는 경강선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여부에 따른 여건 변화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시는 경강선 연장 일부 노선을 포함한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을 잇는 중부권광역철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에 대해서도 용역을 통해 점검한다.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JT는 135㎞의 철도 신설 사업으로, 경강선 연장 구간과 수도권내륙선 구간 일부가 포함돼 있다.지난해 국토교통부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에 들어갔다.JT가 개통되고, 용인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에 연결될 경우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서울 잠실과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용인특례시가 지난해 말 추진하기로 결정한 신규철도 노선도 이번 용역에 포함할 계획이다.이 노선은 기술적인 문제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렵다고 결론이 난 신분당선·분당선 직결 연장의 대안이며, 길이가 6.87㎞인 도시철도 노선이다.동백신봉선 신설과 연계를 전제로 타당성 검토를 한 결과 동천~언남 도시철도 노선은 비용 대비 편익값이 1.23으로 나왔다.이용 수요는 하루 평균 3만 1461명으로 추정됐다.시는 동백신봉선 신설을 전제로 추진할 방침인 동천~언남 신규철도 노선의 경제성도 진단한다.이상일 시장은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의 경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드디어 반영된 만큼 사업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하기로 했다"며 "용인선 연장에 대한 시민의 기대도 큰 만큼 용역을 통해 실현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시민들도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사전타당성 용역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는 청원도 하고 있으므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철도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노력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철도 건설 사업은 국가·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하더라도 착공까지 통상 7~10년이 걸리는 지리한 과정의 연속이지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시의 추진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회장 황희선)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 용인시지회 회원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달라져 여성들이 자신의 꿈과 능력을 꽃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는 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며 “용인의 여성들이 지역 곳곳에서 뜻을 잘 펼 수 있도록 시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경기도지부 용인시지회는 지난해 4월 공식 발족했다. 발족 후 그린데이 행사, 농산물 명예감시원 활동, 양성평등주간 홍보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