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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 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총 120일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 정서 케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 체계 복귀를 지원한다.조영민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문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 자립 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명이다.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독서동아리 회원 409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상반기 독서동아리는 동부도서관 5개 도서관 중부도서관 6개 도서관 서부도서관 5개 도서관 등 총 16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독서동아리는 일반부와 초등부 등 총 53개 동아리로 이뤄졌다. 한 동아리당 10명 내외 인원이 참여한다.일반부는 회원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거나 토론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초등부는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책을 중심으로 독후감 쓰기, 만들기, 퀴즈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진행된다.상반기 모임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면 오는 19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지혜를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지난 한 해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과 대형백화점을 연계한 팝업스토어 판매 지원사업을 총 8회 진행, 매출 1억 27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센터의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 창업보육기업인 ‘그렇게하루’와 ‘용인청정팜’ 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김포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서 설·추석·연말연시 등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9~10월 추석맞이 행사에선 매출 3810만 원을 기록, 연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연말연시를 겨냥한 행사에서도 13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그렇게하루’는 송화버섯을 활용한 스프레드‧차‧소금, 장아찌 등 기능성·프리미엄 가공제품을,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잼과 차,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으로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용인중앙시장 리노베이션을 4년간 하고 있는데, 청년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돼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6기 청년 위원들도 청년의 눈높이에서 용인시를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시각으로 기탄없이 다양한 제안을 주면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2026년 K리그2의 다크호스로 펑가받는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4일 오후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 K리그 여정을 시작했다.용인특례시는 이날 오후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김진형 용인FC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축구계 관계자, 시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창단 선언 △비전 선포 △ 유니폼 공개 △선수단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K리그2에 도전하는 용인FC는 비전으로 패어플레이 정신으로 승리하는 팀, 시민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팀을 내세우며 2030년 K리그1으르의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목표로 제시했다.이날 이상일 시장과 권오갑 총재, 최윤겸 감독, 신진호 선수대표 등은 축구단 창단을 알리는 ’미르 점등식‘을 시작으로 용인FC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3월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정서적으로 통합이 되고 자긍심도 가지실 수 있도록 프로축구단 창단을 선언한 뒤 이렇게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저는 구단주이지만 처음부터 응원과 지원만 할뿐 용인FC 발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고,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선수도 추천하지 않는 등 제가 한 말을 지켜 왔다"며 "많은 언론이 용인FC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하는 데 이는 전적으로 축구를 잘 아는 최윤겸 감독, 이동국 전력강화실장, 김진형 단장 등 축구단 관계자들이 사심없이 선발한 결과로, 구단주인 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활약해서 시민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미래는 그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라며 "용인FC가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용인 시민들께 자긍심을 드리며, 용인의 도시브랜드도 고양시킬 수 있도록 우리가 용인FC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힘과 지혜를 모으면 좋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용인FC에는 용인시축구 센터 출신인 석현준ㆍ조재훈ㆍ이재준ㆍ이재형 선수 등이 있는데 용인이 배출한 훌륭한 선수들이 용인으로 돌아온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용인FC는 용인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시민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는 구단, 스포츠 정신을 잘 발휘해서 승리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이 시장은 “대한민국 올해 예산이 728조 원인데,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액은 1천조원에 달해 ’천조개벽‘이 열렸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고, 이미 수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했거나 입주를 확정한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용인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대못을 여러 개 박아놓았기 때문에 용인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반도체 투자와 반도체 기업들의 입주로 시의 재정은 매우 좋아질 것이므로 시는 예산을 용인FC를 비롯한 체육 진흥 뿐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더 윤택하게 하는 일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갑 총재는 “용인FC가 110만 용인시민의 자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총재로서 용인FC가 K리그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최윤겸 감독은 “이상일 시장님이 적극 지원해 주셔서 좋은 선수단을 구성할 수 있었다”며 “용인특례시를 널리 알리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으로 팬과 용인시민을 찾아뵙겠다”고 했다.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 선수단은 이날 석현준 선수를 시작으로 등장할 때마다 멋진 세레머니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용인FC는 이날 골키퍼 에마누엘 노보, 황성민, 김민준, 수비수 임채민, 곽윤호, 임형진 조현우, 이진섭, 차승현, 김현준, 이재준, 김민우, 김한길, 이재형, 미드필더 신진호, 김종석, 김한서, 이규동, 조재훈, 최영준, 김동민, 공격수 김보섭, 이승준, 석현준, 유동규, 이선유 등 새롭게 영입한 선수 26명을 공개했다.용인FC는 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제작한 유니폼을 이날 최초 공개했다. 구단 정체성을 담은 슬로건 'The Way of the Mireu'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붉은색과 하늘색이 섞인 홈 유니폼과 하얀색 어웨이 유니폼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창단식에 이어 리베란테, 박진주, 에녹의 축하공연과 함께 신년음악회가 열렸다.이상일 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열창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년음악회가 끝난 뒤 이상일 시장과 최윤겸 감독,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가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단 구성과 구단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FC의 비전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용인FC는 시민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승리하는 팀, 용인 유소년팀에서 배출하는 인재들을 잘 받아줄 수 있는 정체성을 지닌 큰 그릇의 축구단을 지향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용인FC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최윤겸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매우 훌륭하고, 신생팀이긴 하지만 아주 좋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의 관심과 응원도 큰 데다 서포터즈도 잘 결성되어 있고, 글로벌 반도체 도시 용인의 재정도 차츰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용인FC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026년을 ‘인공지능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시는 2026년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털 무역지원체계 구축, 지역기반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개 사업을 운영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이 있다.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연결, 무역마케팅 교육,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 기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일본 도쿄에 ‘용인시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중소기업 제품 판촉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또 ‘2026 한국문화의 날’과 연계한 포르투갈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조지아·아제르바이잔 등 신흥시장 개척단 파견도 확대한다.시 수출‧홍보 브랜드 ‘요고’를 활용한 해외 바이럴 마케팅과 해외전시회 참여도 본격 추진, 한류를 활용한 K-뷰티와 K-푸드 등 소비재 분야 기업의 홍보 창구도 다각화할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2025년도 용인의 수출기업 수는 2612개로, 전년도보다 2.4% 증가하고, 용인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며 “2026년은 무역환경에 미치는 AI 파워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용인특례시는 AI를 활용하는 실효성 높은 지원사업을 통해 용인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하고 경쟁력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3곳에서 진행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준공된 사업은 △동부동 일원 보행환경 개선 △백옥대로 보행환경 개선 △용마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다.구는 사업대상지의 노후 보행로를 정비하고, 보행공간 확장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동부동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처인구 마평동 양지천변 일원 연장 830m, 폭 2m 규모의 보도 재포장 사업으로, 노후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했다.백옥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용인공용버스터미널부터 신기마을 입구까지 백옥대로 총 연장 1.85km, 폭 4~5m 규모의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개선한 사업이다.사업지 주변은 대단지 공동주택이 계획된 곳으로 향후 예상되는 인구증가에 맞춰 보도와 자전거도로 환경을 개선했다.용마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를 위해 용마초등학교 정문 앞 양지천변 도로에 인도교를 설치해 확장한 사업이다.이 사업을 통해 좁은 보도폭으로 교행이 어려운 환경을 개선해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 관계자는 “3곳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보행환경과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과 통학로의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시민들이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하천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지구 하천 주변에 설치된 노후 안내판을 정비하고, 하천 이용 주민들에게 현재 위치와 화장실, 주요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탄천·성복천·정평천 일원에 종합안내표지판 5개소와 정보안내표지판 8개소를 설치했다. 종합안내표지판에는 탄천 전 구간 주변 지도를 비롯해 생활기반시설 정보, 시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하천 주변 서식 생물 안내 등을 함께 담아 종합적인 주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보안내표지판은 자전거를 이용하며 이동 중에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픽토그램(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이미지, 주요 지점(POI)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보를 구성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맞춤형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죽전역과 성복역 인근 하천 구간에 정보안내표지판을 집중 배치해 자전거 이용자와 산책객 등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판은 ‘2022년 용인시 길찾기 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문구와 그림표시를 활용해 정보를 구성했다. 구 관계자는 “기흥구에서 수지구를 지나 흐르는 탄천과, 탄천과 연결된 성복천·정평천의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이번 안내판 설치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통상 국가산단계획 발표부터 정부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1년 9개월 만에 승인받았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각종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통한 처리 등으로 정부 승인을 빠르게 받은 것이다. 만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영향평가의 패스트트랙 진행이 없었다면 아직 승인이 안 났을 가능성이 있고, 승인이 나지 않았다면 다른 지역에 (국가산단을) 빼앗겼을 수도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오후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서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는 지금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다른 곳으로 빼낼 수는 없다"며 "오히려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키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만일 용인 국가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빼앗기게 됐다면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등 용인의 발전과 직결되는 일들이 무산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나 용인 반도체 산단의 지방 이전은 크게 걱정하실 정도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12월 19일 삼성전자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이 아닌 용인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7월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등 용인의 세 곳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고, 관련 법에 용적률을 올릴 수 있게 되면서 SK하이닉스는 팹을 2복층에서 3복층으로 바꾸고 투자 규모를 기존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늘렸다"며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세메스,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솔브레인, 고영테크놀러지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도 용인에 자리를 잡거나 투자를 결정, 반도체 생태계가 크게 확장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에도 교통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해서 각종 좋은 소식이 이어졌고, 반도체 프로젝트도 잘 진행되고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더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이 나라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상공회의소가 올해 힘차게 출발하시고, 기업인 여러분들이 각자 설계하신 새해 소망이 다 성취되길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상공회의소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성명서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으로 맡아, 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혔다.이번 성명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대한 국가 전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기되고 있는 재검토 주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사업의 지속 추진 필요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서 대규모 고용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이며,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조성 공사 착공을 앞둔 시점에서의 재검토 논의는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용인특례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당초 계획에 따른 정상 추진 △전력·용수 인프라의 차질 없는 신속 구축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임현수, 김영식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국가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는 재검토 논란으로 사업 추진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의회는 국가와 지역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국가 경쟁력 강화 및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관철’성명서 2024년 정부에서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지정하였습니다.또한 이에 필요한 도로·용수·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과 신속 추진을 약속하였습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 랜드마크 산단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첨단전략사업 육성을 위한 국가 대형 사업입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단순히 지역 차원의 경제 발전을 넘어 국가 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국가·지방자치단체·기업이 협력하여 엄청난 규모의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 산업 및 지역 발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이에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위상에 걸맞은 반도체 벨트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토지 보상 절차 착수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그러나 조성 공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재검토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용인특례시 의원으로서 현 상황을 좌시할 수 없음에 따라, 국가와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반드시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 촉구하고자 합니다.첫째, 정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하라. 둘째, 정부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력망 공급에 대한 우려를 종식하고 전력·용수 인프라 신속 조성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 셋째, 정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2026년 1월 2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일동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오은석 제3대 용인서부소방서장이 2일 취임했다.이날 오은석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수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이후 용인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입문한 이래 화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거쳐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오은석 서장은 “용인서부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어떠한 현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능력을 갖추겠다”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용인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