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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위탁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지역 연계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문화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용인교육지원청은 정책 기획 및 행정 지원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운영과 학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의 교육 인프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연 2회 운영한다.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중심으로 체육 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상담을 병행해 학교생활 적응 및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특히 방학 기간에는 연 2회'집중 한국어 캠프'를 열어 언어 습득과 문화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과정도 운영된다.총 120일 규모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은 물론, 공교육 진입 지원, 심리 정서 케어, 진학 상담 등을 통합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 체계 복귀를 지원한다.조영민 교육장은"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전문기관과 협업해 다문화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 자립 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명이다.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의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되새기며, 새해에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유진선 의장은 “오늘 현충탑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의회는 110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주요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사진설명 [사진12]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은 2일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사진3] 유진선 의장이 헌화를 하기 이동하고 있다.[사진4]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은 2일 처인구 김량장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2026 올해의 책’후보 도서를 시민들로부터 추천받는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책’은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독서 캠페인이다.시는 우선 후보 도서 총 20권을 선별할 예정이다.시민 추천 도서, 용인시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 전문기관 추천 도서 또는 문학상 수상작, 지역작가 도서 등이다.후보 도서를 확정하면 도서관 홈페이지와 지역 19개 도서관 자료실 투표 게시판을 통해 올해의 책 선정 설문조사를 진행한다.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한다.시는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5권 총 10권의 도서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각 도서관 자료실에 마련된 ‘올해의 책’코너에 전시하고, 저자 강연과 독서 모임 등을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신이 추천한 도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송전세광아파트 일원에 용인도시계획도로 중3-2호 도로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기존 하천변 제방도로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워 차량통행의 불편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었던 곳이다.개설한 도시계획도로는 전체 사업비 57억을 투입해 송전2교부터 송전세광아파트까지 491m 길이의 왕복 2차로다.구는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함께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수를 식재했다.구 관계자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차량통행 환경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용인특례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경제분야와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 분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해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상일 시장은 1000조원 투자시대를 연 용인특례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큰 투자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가 당초 122조원에서 최근 6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2월 24일 첫 번째 생산라인이 착공됐고, 2027년 3월 제1기 팹 일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또,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5년 12월부터 보상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훌륭한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잇따라 용인에 입주하고 있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산업 선도기업과 함께 용인특례시에 입주가 확정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92곳에 달한다.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이 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한 금액은 총 3조 4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이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사업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5년 12월 삼성전자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은 계약을 맺은 것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용인특례시에 계획대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우량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지난 3년 동안 용인에 있는 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 온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은 710곳에 달한다”며 “용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면서 세계 여러 도시들이 용인과 제휴하고 싶어하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스페인 세비야 등과 교류하고, 프랑스 몽펠리에와 이탈리아 도시들도 교류협력이 논의되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용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분석했다.이상일 시장은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과 함께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교통망을 확충하려는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가 개통되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처인구 원삼면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되고 있는 이동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됐다.또,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을 개설하는 사업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허가를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설치 공사도 2027년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이 시장은 “용인의 전역을 격자형으로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망 구축 계획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2024년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5년 9월에는 ‘용인-충주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이어 2025년 10월에는 화성 양감에서 용인의 남사·이동을 거쳐 안성 일죽으로 이어지는 ‘반도체고속도로’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관문 역할을 하는 ‘국도 45호선’의 확장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고, ‘국도42호선’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처인구 남동에서 양지까지 11.54㎞ 구간에 4차로 도로를 만드는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서 지역내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 시장은 용인에 부족한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2025년 8월 경강선 연장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관통해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처인구에 철도가 생기는 시대를 열 것”이라며 “2025년 12월 11일 도시철도 ‘동백-신봉선’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최종 반영됐고, 이 사업들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을 들일 방침”이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첨단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함께 유입될 첨단산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했다. 기흥구 마북·보정·신갈동 일대 미개발지를 첨단기업 업무공간과 시민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플랫폼시티 사업,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은 본격적인 공사와 공급규모 확대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 용인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의해 과거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사업을 정상화했고, 고림지구와 역삼지구 등 장기간 정체된 사업들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전국에서 주목받을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 동안 39차례에 걸쳐 지역내 학교장과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1301건의 건의사항 중 555건을 이미 처리하고 139건은 현재 해결과정에 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지체없이 조치하고 있다”며 “2025년 겨울에는 눈이 내려도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고 학교별 책임자까지 지정해 제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했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 품격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포은아트홀의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까지 늘렸고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앞세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인 ’2025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2024년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문화도시 용인‘의 이미지를 굳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체육분야에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체육분야에서는 ’시민이 건강해야 진정한 품격도시‘라는 생각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였고, 이 결과 민선8기 출범 당시 한 곳도 없던 맨발길은 60곳으로 늘어났다.또, 공공수영장 역시 7곳의 수영장 41개 레인에 더해 8곳의 수영장에 56개 레인의 공공수영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파크골프장은 현재 2곳에서 7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이 시장은 엘리트 체육 분야에서도 용인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들이 이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시민 여러분이 기다린 시민 프로축구단을 창단했고, 용인특례시 소속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하고,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용인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며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행사는 시민 여러분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 교육과 도시 인지도 향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이상일 시장은 2026년에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시민 생활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할 핵심 과제로 △정교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과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아울러 최근 용인특례시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목적을 가진 주장에 흔들릴 필요 없이 용인특례시는 할 일을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여권의 일부 정치인들이 전력공급을 이유로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 지방이전 등 사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와 특성, 그리고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속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로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은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하고, 수 많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용인특례시민과 대다수 국민들도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은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저는 어떠한 정치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과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일 시장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광역시급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경하는 시민들의 힘과 지혜가 더해져야 가능하다고 당부했다.이상일 시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이 쉽지 않지만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멈출 수 없고, 시는 올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뛰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다가온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용인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 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새해에도 힘쓸 것”이라며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서봉숲속 근린공원 일원에 ‘서봉숲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서봉숲길은 시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봉숲길 조성사업’은 도심 속 공원과 숲길을 연결해 생활권 내 걷기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보행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서봉숲속 근린공원 내 동선을 포함해 약 700m 규모로 이뤄진 숲길은 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덱길 설치와 노후한 시설 교체, LED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행 친화적 숲길 환경을 조성했다.시 관계자는 “서봉숲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숲길을 확충하고 정비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주택조합장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시는 조합의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 현장 의견을 접수하고, 올해 고시한 ‘용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핵심 내용을 전달했다.또,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1차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변경된 행정 절차와 조합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택조합장들은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아울러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조합들은 남은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선행단지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의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조합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해 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리모델링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연말 환경분야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이 자리에서는 △생태계 보전 △환경교육 △수질보호 △탄소중립 △대기보전 △환경미화 △재활용가능자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8개 환경분야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상일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총 11회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동선과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박물관을 관람할 때도 이러한 과정을 떠올리며 유물을 더 의미 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전시 주제를 정하고 기획부터 구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 역사, 직업 세계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용인특례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경제분야와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 분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해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1000조원 투자시대를 연 용인특례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큰 투자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당초 122조원에서 최근 6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2월 24일 첫 번째 생산라인(팹·Fab)이 착공됐고, 2027년 3월 제1기 팹 일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5년 12월부터 보상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훌륭한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잇따라 용인에 입주하고 있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산업 선도기업과 함께 용인특례시에 입주가 확정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92곳에 달한다.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이 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한 금액은 총 3조 4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이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12월 삼성전자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은 계약을 맺은 것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용인특례시에 계획대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우량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지난 3년 동안 용인에 있는 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 온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은 710곳에 달한다”며 “용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면서 세계 여러 도시들이 용인과 제휴하고 싶어하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스페인 세비야 등과 교류하고, 프랑스 몽펠리에와 이탈리아 도시들도 교류협력이 논의되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용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분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과 함께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교통망을 확충하려는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가 개통되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처인구 원삼면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되고 있는 이동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됐다. 또,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가칭)’을 개설하는 사업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허가를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공사도 2027년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용인의 전역을 격자형으로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망 구축 계획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2024년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5년 9월에는 ‘용인-충주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화성 양감에서 용인의 남사·이동을 거쳐 안성 일죽으로 이어지는 ‘반도체고속도로’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관문 역할을 하는 ‘국도 45호선’의 확장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고, ‘국도42호선’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처인구 남동에서 양지까지 11.54㎞ 구간에 4차로 도로를 만드는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서 지역내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부족한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2025년 8월 경강선 연장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관통해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처인구에 철도가 생기는 시대를 열 것”이라며 “2025년 12월 11일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최종 반영됐고, 이 사업들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을 들일 방침”이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첨단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함께 유입될 첨단산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했다. 기흥구 마북·보정·신갈동 일대 미개발지를 첨단기업 업무공간과 시민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플랫폼시티 사업,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은 본격적인 공사와 공급규모 확대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 용인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의해 과거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사업을 정상화했고, 고림지구와 역삼지구 등 장기간 정체된 사업들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전국에서 주목받을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 동안 39차례에 걸쳐 지역내 학교장과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1301건의 건의사항 중 555건을 이미 처리하고 139건은 현재 해결과정에 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지체없이 조치하고 있다”며 “2025년 겨울에는 눈이 내려도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고 학교별 책임자까지 지정해 제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 품격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포은아트홀의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까지 늘렸고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앞세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인 ’2025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2024년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문화도시 용인‘의 이미지를 굳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체육분야에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체육분야에서는 ’시민이 건강해야 진정한 품격도시‘라는 생각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였고, 이 결과 민선8기 출범 당시 한 곳도 없던 맨발길은 60곳으로 늘어났다. 또, 공공수영장 역시 7곳의 수영장 41개 레인에 더해 8곳의 수영장에 56개 레인의 공공수영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파크골프장은 현재 2곳에서 7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엘리트 체육 분야에서도 용인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들이 이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시민 여러분이 기다린 시민 프로축구단을 창단했고, 용인특례시 소속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하고,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용인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며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행사는 시민 여러분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 교육과 도시 인지도 향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에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시민 생활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할 핵심 과제로 ▲정교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과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아울러 최근 용인특례시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목적을 가진 주장에 흔들릴 필요 없이 용인특례시는 할 일을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여권의 일부 정치인들이 전력공급을 이유로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 지방이전 등 사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와 특성, 그리고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속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로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은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하고, 수 많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용인특례시민과 대다수 국민들도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은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저는 어떠한 정치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과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광역시급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경하는 시민들의 힘과 지혜가 더해져야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이 쉽지 않지만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멈출 수 없고, 시는 올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뛰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다가온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용인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 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새해에도 힘쓸 것”이라며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나가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았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토론으로 관점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기반도 단단히 다졌습니다. 의회사무국 내에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의정 역량을 키우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임기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는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은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 굳건한 기반을 닦아왔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성장과 정주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품격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내가 사는 이곳이 편안하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더 넓은 시야에서 새롭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산업의 역동성은 극대화하고, 광역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의 문은 넓히겠습니다. 교육과 문화, 돌봄이 숨 쉬는 도시라는 확신이 시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다정할 때도, 날카로울 때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유 진 선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