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강화군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지난 12일 취약계층 아동의 평화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화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가정에 대한 평화교육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평화 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강화군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은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왔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20여명의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 3종을 직접 만들었다.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약 90가구에 전달됐다.위원들은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강화군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용흥궁 공원 내 3.1절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보훈단체장 및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국민의례 △애국지사 유족 소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한다.이번 기념식의 식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마련된다.강화군 청소년이 주축이 된 은율탈춤 동아리 ‘얼쑤’의 공연을 시작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공연이 이어져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긴다.특히 본행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이어 서로와 공동체를 지키고 강화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곧 3·1정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가족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강화읍에 살고 있는 치매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읍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와 재활용품을 집 마당에 장기간 쌓아두고 방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협의체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위원들은 마당에 적치된 폐지와 재활용품을 수거·정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용우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저장강박증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24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의료정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지역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서·접경 지역이라는 강화군의 특수한 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 논의에 중점을 두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과 의료기관 종사자, 보건의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부족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경직성 △의료인력 수급 문제 △공공의료 인프라 한계 △의료취약계층 지원 미흡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현행 행정구역 기준의 출동체계보다 생활권 중심의 유연한 대응체계가 필요하다”,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권역별 재활센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은 “고령층은 지역에 남고 젊은층은 외부로 유출되면서 복합적인 의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의료정책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40%를 넘는 초고령 지역으로 넓은 면적과 도서지역을 포함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강화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협의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의료환경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 부녀회가 지난 23일 설 명절이 이후 귀성객이 떠난 대룡리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하며 청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이번 대청소는 대룡리 내에서 관광객 및 귀성객이 많이 찾았던 장소들과 도로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또한, 일상생활 속 쓰레기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나인숙 부녀회장은 “설 명절이 지난 이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생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가 깨끗하고 행복한 교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에 최동관 교동면장도 “특히나 이번 명절은 교동면 여러 단체의 협업으로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연휴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4일 삼흥천 하천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25명의 회원은 뜰채와 갈퀴를 이용해 하천에 떠다니는 부유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 등 총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하천 하구에 적체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정비함으로써 수질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광순 협의회장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하천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애경 부녀회장도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에 조현미 양도면장은 “이른 아침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양도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은 유휴 공공시설을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유휴시설 활용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 대상은 현재 유휴 상태인 △구 강화도서관 △구 삼산면사무소와 향후 유휴 예정인 △선원면사무소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농기계은행 교동분점 △청소년수련관 △교동면민회관 등 총 7개 시설이다.이들 시설은 노후화와 행정․시설 기능 재편,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공공시설로 장기간 방치될 경우 지역 경관 저해와 관리 비용 증가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활용 전략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강화군은 올해 본예산에 유휴시설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활용 전략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농촌유학 숙소 △귀농·귀촌 및 농업창업 지원형 거주 시설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다.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설별 현황과 입지 여건, 지역 특성 및 잠재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구상 단계에 그치지 않고 단계적으로 실행 전략을 제시해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세부적으로는 △주변 지역의 기초 현황 조사 △입지 여건 분석 △주민 수요조사 △빅데이터 기반 이용 수요 분석 △국내외 유휴시설 활용 사례 비교 △시설별 공간 구상 △리모델링 사업비 및 운영비 산정 △경제·재무·정책적 타당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국·시비 공모사업 연계 방안까지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연구용역은 3월 중 착수해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결과는 유휴시설 재생사업과 공공시설 재배치, 공모사업 대응, 생활 SOC 확충 등 군 공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유휴 공공시설은 단순히 남겨진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기억, 미래 가능성을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설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경제 거점으로 재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이 지난 24일 열린 2월 2차 이장회의에서 강화의 국가유산과 강화도 관광 가이드북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 홍보와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국가유산과 이를 활용한 관광에 대해 주민들의 심도 있는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관광홍보 요원화’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관광홍보 요원화는 지역 주민들 스스로가 지역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특히 양사면은 앞으로도 이장 회의, 주민자치 회의, 새마을 회의 등 각종 현장 소통 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의 관광홍보 요원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지영 양사면장은 “강화의 도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 참여가 더해질 때 강화의 변화는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화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특히 박 군수는 2035년을 목표로 수립 중인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가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동안 강화군은 역사와 문화,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의 한계는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는 입장이다.또한 강화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아울러 강화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필수 국가과제라고 밝혔다.강화군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연간 약 1700만명이 방문하지만 접근성 한계로 체류형 관광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철 연결 시 관광 접근성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기업 유입 기반 마련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여기에 접경지역이라는 전략적 특수성을 고려할 때 교통 인프라 확충은 국가 균형발전과 안보 측면에서도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이다.박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강화연결 철도의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즉각 반영 △인천시·중앙정부의 강화 교통인프라 확충 협의체 즉시 구성을 공식 요구했다.아울러 강화군은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철유치팀을 비롯, 계양~강화고속도로 영종~강화연륙교, M버스신설 등 강화의 교통복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문조직 부서를 신설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박용철 군수는 “강화전철 연결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강화군민의 동등한 교통권 보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은 3월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등 단체생활 증가로 확산 우려가 있는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비말감염병으로 초기에는 콧물과 가벼운 기침 증상을 보이다가 점차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통상 2~5년 주기로 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학교와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인 수두는 대부분 15세 미만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하며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우리군의 경우 작년 기준 집단발생을 포함해 가장 발생률이 높았다.또한, 수두는 가정 내 2차 감염률이 60%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학 전,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을 경우 신속히 접종을 완료해 줄 것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실내 주기적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 할 것을 권고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단체활동이 늘어나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발열, 심한 기침,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등교를 자제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협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23일 송해면 다송천과 하점면 목숙천에서 추진 중인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다송천과 목숙천은 지난해 하천 오염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현재 하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준설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퇴적토를 제거하고 통수능력을 회복해 하천 기능을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용철 군수와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2차 오염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이번 정비사업은 총연장 4.88km 구간에서 추진된다.다송천은 연장 3.65km 구간에서 약 1만1048㎥의 퇴적토를 준설하며 총사업비 약 6억원을 투입한다.목숙천은 연장 1.23km 구간에서 약 4414㎥의 준설과 함께 1471㎥ 규모의 황토 교반 작업을 병행해 실시하며 총사업비 약 3억원이 투입된다.하천 내 장기간 퇴적된 토사는 통수단면을 축소시켜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과 범람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이번 준설을 통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통수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하천의 수리적 안정성을 강화하게 된다.특히 목숙천에는 황토 교반 공법을 적용해 하상에 침전된 오염물질의 흡착과 응집을 유도하고 수질 개선 및 악취 저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이는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생태환경 회복까지 고려한 친환경적 정비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 기능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