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향 예술감독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교향곡부터 바리톤 김종표가 선사하는 한국가곡과 경기민요 소리꾼 송소희의 ‘아리랑’ 등을 선보인다. 또한 해금, 대금, 꽹과리, 북과의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만남] 지금까지 지나왔던 인생의 끝자락에서 오롯이 까맣게 잊고 그대 절름발이 애정 꿈틀거리는 세월에 푹 쉴 수가 있을까요 두려워하지 않은 맘 설울 없이 사는 행복 푸근하게 버팀목이 시련의 역경을 이겨 가슴 아픈 하룻 동안 삶 속에 녹아있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것 아름
신년을 맞아 분주한 일상에서 멀어졌던 책을 다시 손에 잡을 기회가 왔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희망이 차오르는 따뜻한 에세이를 모아봤다. “세상을 살아갈 힘을 잃어버렸을 때 나는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곳에 숨기로 했다”. 이 책은 뉴욕
슈라이벤(본명 백문서)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108 EXTENDED’와 ‘히말라얀 버킨백을 위하여’가 용인 안젤리미술관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1관에서 만날 수 있는 ‘108 EXTENDED’와 2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수원시립합창단이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살롱콘서트 ‘들으면 딱 아는 그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익숙하게 들어본 클래식 명작들을 모아 선보인다. 작곡가 칼 오르프(Carl
수상하게 흔들리는 섬이 아이들은 궁금해 참을 수가 없다. 갈매기의 환호를 받으며 용감하게 노 저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평범해 보이는 자연과 계절, 일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봄 여름 가을 겨울’(한림출판사 刊)을 2022년 출간한 꼼은영 작가가
[세상사] < 수필가/시인/김성대> 굴러 떠다니던 섭섭한 마음을 용광로鎔鑛爐에 넣어 없어지도록 태워 돌아서서 비워내면 남몰래 무뚝뚝하게 또다시 또다시 아삭아삭 채워지면 너덜너덜했던 영혼靈魂 울다 웃다 웃다 울다가 거친 순례길巡禮路 따라 세상사世上事 내려놓고 바쁘게 떠
안산시립국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202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신년음악회는 2024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청룡의 힘찬 기운을 전달하고 한 해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다. 국
“세계적 반도체 중심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해 역동적 혁신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서민들을 위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경기일보와 신년 인터뷰를 통해 용인의 미래가치와 도시의 가치,
인물들의 심리와 작품의 문학적 배경을 드러낼 뿐 아니라, 그 자체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는 강력한 기억의 도구. 소설 속의 음식은 독자를 매료하고 상상력에 불을 지핀다. 열혈 문학 독자이자 음식 평론가인 저자의 신간 에세이 '맛있는 소설'이 출간됐다. 저자는 어린 시절
이태용 국민의힘 용인시정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다수의 의석수를 무기로 횡포를 일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망설임 없이 대응해 도덕과 상식이 중시되는 희망
‘공기와 물이 없다면 사람은 잠시도 살 수가 없다. 모든 생물도 마찬가지다. 공기와 물은 태초에 충분히 풍부하게 있어서 값을 치르지 않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유재(free good)였다.’ - 서문 ‘Global Good을 위하여&
[그 이름] 낯익어 맡겨놓은 짐 아무런 상흔傷痕이 없어 닳아진 그 이름 당신의 속삭임이 시들어버린 지금 투명透明하게 엇갈리는 가슴 뜨거운 사랑이 마술魔術 같은 인생살이 또다시 미련未練이 남아 손님처럼 왔던 길 뒤돌아보니 바람같이 강물같이 흘러가 버린 세월 이제는 이제
“이상식 민정실장은 김부겸 행안부 장관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소.” 2017년 7월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임명되어 신고하러 간 날 이낙연 총리가 하신 말이다. 2018년 1월 그해 6월에 있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을 떠날 때까지 6개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