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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1일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이황초 부지를 방문해 경기도교육청,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교육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가 교육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앞두고 이황초 부지 활용 방안과 사업 추진 여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서영 도의원은 참석자들과 함께 부지 현황을 살펴보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서영 도의원은 이황초 부지 활용 방안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처음 발굴하고 사업 구상 단계부터 추진을 이끌어 왔다.이후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들과 총 8차례에 걸친 정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논의를 이어왔다.단순한 부지 활용 검토를 넘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 참여를 목표로 실행 전략을 마련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이황초 부지는 판교신도시 조성 이후 학교 설립 계획이 취소되면서 약 16년 동안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부지다.이 때문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대표적 대상지로 평가되고 있다.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은 학교 부지를 활용해 수영장, 도서관, 돌봄공간, 평생학습시설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최대 5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제1차 학교복합시설 공모 일정에 따르면 2026년 3월 사업 신청 접수, 4월 1차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공모 참여를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 체결이 필수다.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는 조만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모 신청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이황초 부지에는 약 550억원 규모의 교육복합시설이 조성되고 이 가운데 약 27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도 기대되고 있다.이날 현장을 함께 둘러본 주민들은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이황초 부지가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된 데 대해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 주민은 "판교가 개발된 이후 16년 동안 이 부지가 비어 있어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그동안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준 이서영 의원에게 주민들의 마음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서영 도의원은 "16년 동안 비어 있던 도심 부지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경기도교육청과 성남시가 긴밀히 협력해 공모사업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 등 오남지역 보행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나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양주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오남초등학교 통학로 건설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및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 개선 필요성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현장을 직접 살핀 김 부위원장은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두 가지 핵심 문제점을 지적하며 남양주시에 신속한 보완을 주문했다.먼저, 오남호수공원 진입로 보행구간에서 나타난 '단차 문제'를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현재 보행로 여러 곳이 상가 진출입 차도 및 주차장과 중첩되면서 높낮이 차이가 심해 보행 사고가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이어 "인근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보행로 높이를 조정하되,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자 보호용 안전설비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세심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했다.이어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에 대해서는 '안전펜스 확충'문제를 지적하며 신속한 추가 설치를 요청했다.김 부위원장은 "오남초등학교 앞 보행로는 초등학생들의 통학로임에도 각종 돌발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펜스가 부족해 사고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남양주시가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안전펜스를 확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동영 부위원장은 "과거 심각했던 오남초등학교 정문 통학로 문제는 우회도로 건설 등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으나, 여전히 오남지역 보행로에는 단차 문제, 안전설비 미비 문제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다"며 "오남읍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밝히며 이날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특별조정교부금 등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바닥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을 설치하고 보행로 확장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오남읍 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함께 의회 내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최종현 대표의원은 미화담당, 청원경찰, 방호, 운전, 사진/영상 등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특별히 마련한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면서 감사를 전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의회 곳곳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묻어 있는 덕분에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었다"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고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양당 대표의원의 방문에 직원들은 반갑게 맞아 줬다.직원들은 "대표님들의 방문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의회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양당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수목원과 연계한 정원산업 활성화와 시민정원사 양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태희 의원은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올해 4월 개방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업 준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지방정원이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는 정원문화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도내에는 공공·민간 수목원이 운영되고 있다"며 "경기지방정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박람회, 수목원 자원, 시민정원사 교육 등이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경기도 수목원·정원 자원을 활용해 정원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정원사 양성 프로그램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정원 관련 사업과 경기지방정원 내 조성 예정인 시설과 기능이 정원문화 확산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목원·정원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시민정원사 양성 확대 △정원 유지관리 및 지역사회 참여형 사업 확대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기후플랫폼의 도민 접근성 개선과 기후 데이터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옥순 의원은 "최근 도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기기후플랫폼 화면과 구성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도민의 접근성이 낮다"며 "전문가 중심 플랫폼에서 벗어나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확산은 물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도민 참여가 높은 사업"이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경기기후플랫폼'간 연계를 통해 미세먼지, 오존, 폭염·한파 등 생활과 밀접한 기후·환경 정보를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출발해 전문가와 행정 활용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 도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 도민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피로 회복을 위해 2월 19일을 특별휴가로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제12조에 따른 것으로 최근 도의회 안팎의 여러 현안과 힘든 업무 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최근 경기도의회는 여러 현안으로 인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상당한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의회사무처는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심리 회복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도의회는 이번 특별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9일 특별휴가 사용 인원을 직원의 80% 이내로 제한해 필수 인력은 정상 운영하고 나머지 20%는 1개월 이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김진경 의장은 "최근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피로와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설 명절 연휴와 연계한 특별휴가를 통해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장은 "앞으로도 도의회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경기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2월 1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완규 의원이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깊은 관심을 갖고 특히 경기도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협회 측은 감사패를 통해 "김완규 의원은 직업재활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증장애인의 근로 기회 확대 및 직업재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또한 "전 회원시설 종사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의 뜻을 모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김완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과 근로자분들께서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의정활동을 하며 여러 상을 받았지만, 이번 감사패는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고 소중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김완규 의원은 "중증장애인의 자립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존엄과 권리의 문제"며 "앞으로도 직업재활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은 2월 8일 수원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자원회수시설 이전과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이병숙 의원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이 의원은 지난 추진단 정담회 등에서 제기된 정책 과제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체감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입주를 앞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소통에 나섰다.이날 가장 뜨거운 쟁점은 '수원 자원회수시설 이전 및 대보수'문제였다.입주예정자들은 2026년 11월로 예정된 대보수 공사가 자칫 시설의 영구 존치로 이어질까 우려를 표했다.이에 대해 이병숙 의원은 "대보수는 2032년 이전 완료 전까지 주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일 뿐, 시설 수명 연장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이 의원은 "선거 등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8월로 예정된 이전 후보지 발표는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우려하는 '깜깜이 행정'이 되지 않도록, 도의원으로서 투명한 로드맵 공개와 '선 이전 확정, 후 대보수'원칙이 지켜지도록 집행부를 감시하겠다"고 강조했다.지지부진한 '옛 을지재단 부지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문제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민간사업자와 의료기관 간의 수익성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지적에 대해, 이 의원은 단순한 희망 고문 대신 '적극적인 중재자'역할을 자처했다.이 의원은 "민간의 영역이라 행정이 강제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도 "경기도의 '달빛어린이병원'지정이나 소아응급 진료체계 지원 예산 등을 활용해 우수한 병원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른 시일 안에 시 관계부서와 협의해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입주예정자들에게 가감 없이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밖에도 이 의원은 △지역난방공사 굴뚝 외관 개선 △수원시민의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소외 문제 해결 △광역·마을버스 노선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안건들에 대해서도 입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이병숙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논의된 사안들은 의정정책추진단 회의를 통해 도와 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내용들과 맥을 같이 한다"며 "도 의원의 권한 범위를 넘어서는 국가 사무나 민간 영역의 문제라도, 국회 및 관계 기관과 주민을 잇는 '중재자'이자 '해결사'로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병숙 의원은 향후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입주 시까지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은 제388회 임시회 중 9일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민사회국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노동자가 거주하는 경기도의 위상에 걸맞은 '현장 밀착형 이주민 정책'을 강력히 주문했다.경기도 이민사회국 업무보고에서 '행복일터'선정의 실효성 및 다국어 안전 매뉴얼 제작 당부 이주노동자의 안전과 주거권 보장은 경기도의 품격이자 경쟁력 김진명 의원은 먼저 "2024년 7월 국 신설 이래로 적은 인력으로도 도내 이민사회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 "경기도의 이민정책 모델이 대한민국 전역의 표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전했다.김 의원은 특히 경기도가 추진 중인 '행복일터'인증 사업을 점검하면서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은 유의미한 정책적 지향점"이라며 올해 선정 예정인 15개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자금 지원 규모를 묻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이주노동자의 산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대해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이주노동자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는 반복되는 고질적 과제"며 현재 제작 중인 안전관리 매뉴얼이 실제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다국어로 제작되어야 함을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주노동자가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안전하게 일하고 인간다운 주거를 누리는 것은 당연한 권리"며 "이러한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이 곧 경기도의 품격이자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0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을 대상으로 단순 가격 중심이 아닌 교육의 질과 형평성을 고려한 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장한별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방과후·돌봄 운영과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이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격차와 형평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장 부위원장은 "방과후·돌봄 위탁 계약에 있어 최저가 입찰 방식은 예산 절감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질 저하나 교육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기준을 보장할 수 있는 선정심의체계 또는 논의 구조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방과후·돌봄 개인 위탁 계약 강사비의 지역 간 차이를 비교하며 "인접 지역인 서울은 시간당 5만원인 반면, 경기도는 4만원에 그치고 있다"며 "동일한 근로에 대해 지역에 따라 보상이 달라질 경우, 도내 우수 인력이 타지역으로 유출될 수 있는 만큼 타지역과 동등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도내 교육환경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형평성을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된 중장년층을 위한 세밀한 정책 설계와 더불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입법 체계의 효율화를 강조했다.고은정 위원장은 "일자리 사업을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40대와 50대 사이의 중장년층이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는 간극이 발생하고 있다"며 "단순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에 그치지 말고 이 구간에 있는 도민들이 정책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이러한 민생 현안을 더욱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조례와 집행 부서 간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현재 기획재정위원회 소관인 '경기도 사회적 가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실무 주체인 사회혁신경제국과 경제노동위원회로 일원화해 정책 시너지를 내야 한다는 논리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사회적 가치를 민간 영역까지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업무의 주체인 사회혁신경제국과 상임위의 발걸음이 맞아야 한다며 "상임위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조례를 제자리로 돌려놓음으로써, 4050일자리 지원과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하나의 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도 차원의 선제적 지원과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허원 위원장은 먼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추진 상황과 관련해 "운수종사자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처우개선 없이는 배차 안정과 노선 유지 자체가 어려운 구조"며 "시·군 매칭사업이라는 이유로 지원 속도가 지연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성립 전 예산이나 시범사업 등 도가 재정적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현장에서 사업 시행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보다 신속한 집행과 시·군 독려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마을버스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도 핵심 쟁점으로 제기됐다.허 위원장은 "마을버스가 '시·군 소관'이라는 이유로 제도적 관리 체계 밖에 머물러 온 것은 행정이 초래한 구조적 불균형"이라며 "노선·재정·운수종사자 처우·환승 손실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룰 전담조직 없이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고 전담조직 신설은 더 이상 검토의 문제가 아닌 행정적 결단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도지사가 강조해 온 기후도정과 친환경 교통 정책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징과 실행이 함께 달라져야 한다"며 "행정과 조직, 예산의 변화가 있을 때 정책의 설득력도 비로소 완성된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