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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종원)은 23일 초·중·고 학부모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내 아이 마음건강 지키기’ 연수를 지원하였다. □ 2개 특강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는 급속한 디지털 시대의 진입으로 마음 건강이 위태로운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최근 학생들의 딥페이크와 불법촬영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청소년 자녀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형성하는데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 초기 대응 및 예방 방법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 이번 교육에 참여한 000교사는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서 자란 아이들이 인간적인 유대 부족, 감정의 배출구 부재 등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힘든 상황에서도 교사로서 학생들과 관계를 끝까지 보호해야겠다고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문가의 강연에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 또한,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000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 마음의 안정감과 행복감,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로서 어떤 역할과 지원을 하여야 하는지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 채종원 교육장은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가 삶의 일부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이끌어 주는 역할은 어른인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 다루기와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님에게 다양한 방안을 제공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성중·고등학교(교장 권용직)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주시 일대에서 2024년도 국토순례 행사를 진행하였다. 금성중·고등학교 학생회가 주관이 되어 준비한 2024년도 국토순례 행사에는 60여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찬란했던 신라 문화권을 돌아보고, 도보 플로깅(plogging) 활동도 펼치며 2박 3일간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신라문화의 이해와 학생들의 도전 정신 및 자신감 고취, 협동 정신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국토순례단 단장 박OO 학생은 “도전 정신을 드높이고 책임의 중요성을 깨닫는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용직 교장은“찬란한 신라 역사 현장 탐방을 통해 우리 역사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의곡초등학교(교장 정영숙)는 8월 19일(월)부터 1박 2일 동안 5~6학년 12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포해수욕장에서 사제동행 해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해양캠프는 경북교육청의 2024년 교권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사제동행 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여름방학에 실시하게 되었다. □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인 환경으로 평소 바다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는 의곡초 학생들은 넓고 푸른 동해바다에서 신나는 서핑체험과 보름달이 뜬 밤바다를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 19일, 20일 이틀 동안 진행된 서핑체험은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안전교육 및 해변에서 보드를 다루는 법 등을 배운 후 바다로 나가 파도를 타며 서핑체험을 하였다. 처음에는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바닷물에 빠지기를 반복하였지만 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모두 보드 위에 서서 신나게 파도를 타며 서핑을 할 수 있었다. □ 여름방학을 선생님과 함께 사제동행 해양캠프에 참여한 의곡초 5~6학년은 서핑이라는 해양스포츠를 배운 것도 즐거웠지만, 선생님과 함께 숯불에 고기랑 마시멜로도 구워 먹고 설거지랑 아침도 직접 준비하는 과정들이 너무 신났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 정영숙 교장은 “이번 해양캠프는 사제간의 돈독한 신뢰를 쌓고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산촌 학생들이 평소 접하지 못한 서핑이라는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본교 학생들이 바다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 관련 체험학습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황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인환)은 8월 22일(목) 전체 유아 61명을 대상으로 버블매직쇼 관람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는 여름 방학을 보낸 후 2학기를 시작하며 유아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체 유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버블매직쇼는 단순히 마술 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눗방울 퍼포먼스도 함께 이루어져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특히, 하늘을 나는 탁자를 보여주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아이들마다 각자의 생각으로 유추하면서 과학적 사고능력 또한 발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유아들은 비눗방울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며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는 유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품게 하고, 친구들과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 행사를 준비한 이인환 교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생활 진작을 위해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은‘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작가와의 만남‘세금 내는 아이들’저자 옥효진,‘들꽃식혜’저자 백유연 ▲공연‘방울이의 낮잠여행’▲체험‘글라스아트’,‘제스모나이트’오브제 만들기 ▲참여형 프로그램 ‘가로세로QUIZ’,‘#키워드대출’,‘도서관은 처음이야?’등 18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금호도서관 김화연 관장은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자주 이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054-336-2126)로 문의하면 된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5 국제 바칼로레아 관심학교 공모’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10교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인 IB 본부가 개발·운영하고 있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와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학교 교육 체제로 질문과 토론 위주의 수업이 진행되고 논·서술형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IB 교육은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6천여 개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2019년 대구·제주교육청이 IBO와의 MOC 체결을 통해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11개 교육청 400여 교가 IB 프로그램을 준비·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경북은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와 구미봉곡초등학교, 구미원당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3교와 경덕중학교, 도송중학교, 동산여자중학교, 청하중학교, 화랑중학교 등 중학교 5교, 포항제철고등학교와 풍산고등학교 등 총 10교가 최종 선정됐다. IB 학교는 IB 관심학교에서 시작해 후보학교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학교 순으로 성장하게 되며 IB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이 가능한 IB 인증학교에 진입하기까지 통상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IB 관심학교는 IB에 관심을 두고 준비하는 학교로 IB 철학을 공유하고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와 워크숍에 참여하며 생각을 다지는 질문수업과 논·서술형 평가 개선 과제를 실천하고 향후 IB 본부에 후보학교 신청을 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관심학교 10교가 내후년 후보학교 운영을 거쳐 최종 ‘월드스쿨’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IB 관심학교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 전문성 신장, IB 관련 교육기관과 월드스쿨 탐방 지원, 후보·인증학교 진입을 위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에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안정적 정착을 선도할 IB 관심학교가 선정됐다”며 “앞으로 IB 관심학교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기 주도성과 학습력을 배양해 경북형 미래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안동시에 있는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2024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순례단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5,000km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순례단 참가자들이 모둠별로 제작한 독립운동 관련 숏폼 영상을 상영하고 함께 한 여정을 되돌아보며 순례단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희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의 ‘대한민국 정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하다’란 특강을 시작으로 순례단의 영상 상영과 사업 평가, 임청각 답사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상모고등학교 장서진 학생은 “6박 7일간의 독립운동길 순례를 통해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고 이러한 역사를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임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19년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사업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국외 독립운동길 사업이 매우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고 평가하며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미래 세대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주민이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날 회의는 교육지원과 정책지원, 복지·행정지원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사업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개선과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분과위원회에서는 경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인공지능과 접목한 문해교육’ 등 85건의 제안 중, 부서별 검토가 완료된 45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 사업은 인공지능 교육과 진로 교육, 성교육, 1인 1운동 특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출됐으며 접수된 제안 건수는 지난해 51건에서 67% 증가한 85건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관해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태 예산정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와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변경되는 ‘경상북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 제도’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교사로서의 인성과 교직 적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변경된 제도에 따르면, 교직적성 심층 면접의 출제 방식과 평가 시간이 조정되고 제2차 시험 과목이 개편된다. 이는 교사로서 필요한 인성과 교직적성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조치다. 경북교육청은 교직적성 심층 면접에서 자체적으로 즉문즉답형 문제를 추가 출제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5분 연장해, 교사로서의 소통·공감 능력과 헌신·열정, 윤리와 책임감 등을 심층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항목은 폐지되고 과목별 배점이 조정된다. 이를 통해 평가의 변별력을 높이는 동시에 응시자들의 부담은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형식적인 평가 요소를 줄이고 실질적인 평가의 변별력을 높여 경북교육청이 필요로 하는 인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센터장 정수권)는 8월 23일 금요일 경북 구미, 김천 지역 학습코칭단 45명에 대한 하반기 학습코칭단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하반기 학습코칭단 역량강화연수에서는 명지대학교 겸임교수인 유선미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경계선 아동의 인지, 정서, 행동 개입 전략에 대해 학습 코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학습 최적화를 위한 교수 학습원리 3요소와 주의력 향상을 위한 수업 지도 사례를 소개하며 시각주의력, 청각주의력, 충동조절훈련, 인지적 유연성 및 처리속도 훈련, 작업기억 향상 방법에 대한 실습을 통해 강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습코칭 장면에서 정서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 시도해 볼 수 있는 개입 전략이 학습코칭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은 “학습코칭단 선생님들이 계속적으로 역량을 키워 나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코칭을 해 주길 바란다.”며 센터 업무담당자와 학습코칭단을 격려하였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학기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뿐만 아니라 교사 연수, 학부모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