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2024년도 시민안전보험 가입

상주시에 주민등록 둔 시민, 등록 외국인 누구나 자동 가입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01.31 07:18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금요저널] 상주시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이 조속히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2024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 농기계 사고 폭발, 화재, 붕괴 및 익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등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제도이다.

보장액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이다.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 전액을 상주시에서 부담한다.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다만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기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 방법은 발생한 사고 중 보장이 되는 항목에 대해 피해자나 법정상속인이 지방재정공제회 전담 창구로 증빙서류를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

보험 청구서 양식은 상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강영석 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