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9 10:46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고유가 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석3동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및 간석3동 한누리봉사단체가 참여했으며 최근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차량 2부제 동참하기,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10시 이후 소등하기 등 우리 실생활에서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내용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제작해 거리 캠페인과 함께 줍깅 활동을 펼쳤다.

정연금 새마을부녀회장과 김봉호 새마을협의회장은“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 캠페인 활동을 통해 나의 작은 에너지 절약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한마음으로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 한누리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