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1동, 경로당 순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통합돌봄 시책 안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9 10:47




간석1동, 경로당 순회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통합돌봄 시책 안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남동경찰서 구월지구대와 협력해 지난 6~15일까지 관내 경로당 4곳을 순회하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통합돌봄 시책 안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화, 한진아파트, 극동아파트, 금호아파트 경로당에서 실시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화금융 사기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시책 안내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됐으며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범죄에 대해 실제 핸드폰을 설정해 보는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이스피싱 예방법뿐 아니라 혼자 지낼 때 받을 수 있는 도움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은 함께 살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통합돌봄 안내를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