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1동 소래포구 어촌계 부녀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9 10:46




논현1동 소래포구 어촌계 부녀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소래어촌계 부녀회 회원들이 운영하는 ‘대복호’, ‘남영호’, ‘짱구네 간장게장’등 3곳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래어촌계 부녀회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사랑의 쌀 기부 등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속적 후원으로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현판을 전달받은 대복호 박봉애 대표, 남영호 김영남 대표, 짱구네 간장게장 박현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착한가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지역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가 더욱 늘어나길 기대하며 협의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착한 가게 현판 전달식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알리고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