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정부시는 5월 22일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서정대학교와 사회복지 실무형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아동보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진석 관장을 비롯해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승현 학부장, 이승연 학과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아동보호 현장의 전문성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예비 사회복지사의 현장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현장실습 및 연수 △현장 고충 상담 △취·창업 정보 제공 및 진로 지도 등이다.
협약서에도 양 기관이 고등직업 전문교육 진흥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명시돼 있다.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이 아동보호 현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제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대응 체계에 대한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서정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실습, 교육, 연구,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현 학부장은 “사회복지 교육은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아동보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진석 관장은 “아동보호 현장은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정대학교와 함께 사회복지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아동보호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해 2023년 1월 개관했으며 의정부시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과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업무,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