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오산시는 여름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아동 급식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 급식 지원 사업은만 18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의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아동 △한부모가구 아동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 등으로 양육 능력이 미약한 가구의 아동 △보호자 사망·가출·행방불명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동이나 보호자가 직접 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실제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통장이나 학교장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식당 1만원이며 아동과 가정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일반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 지원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도시락 및 부식 배달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는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 권리”며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