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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가 공급된다.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한다.주요 도로 폭도 확장된다. 아리랑로5길 8~12m의 도로에서 12~15m로, 아리랑로5다길 4~8m의 도로에서 8~12m로 넓어진다.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가로를 활성화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727세대가 공급할 예정이다.용도지역은 제2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 포함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한다.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한다.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과의 보행 및 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계획을 수립하였다.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해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 일상 편의·주민교류·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었으며, 주변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자, 자양 일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관악구 신원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지역 상권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국회 차원의 정책 추진과 지역 현장의 실행 역량이 맞물려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정태호 국회의원이 이끌어 확보한 국가 사업이 신원시장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번 선정으로 신원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년문화와 수변도심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추진하게 된다.청년 친화적 공간 조성, 체험·투어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판로 확대, 시장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전통시장 운영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신원시장 고유의 먹거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드를 육성하고, 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인근 수변 인프라와 연계된 도심형 관광시장으로의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서림행복가득 골목형상점가가 중기부 주관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돼 추가 예산을 확보한 점도 관악구 골목상권 전반의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유정희 의원은 "국회에서 마련된 정책적 성과가 지역에서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의 운영 역량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신원시장을 비롯한 관악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사업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사업이 상인 조직화와 운영 역량 강화로 이어져 지역에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차분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이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관악구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146억원을 대거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임만균 위원장은 재선 서울시의원이자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며 학부모·학교·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냈다.주요 사업으로는 △남서울중 별관 및 본관 외벽·바닥 개선 △남강고 운동장 환경개선 및 소방시설 개선 △난곡초 냉난방 개선 및 옥상 방수 △성보고 게시시설 개선 및 방수공사 △미성중 방수공사 및 포장 개선 △성보중 방수공사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학교 안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난우중 관리실 환경개선 △난향초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난간 위험시설·관리실·통신시설 개선 △조원초 학습지원시설 개선 △서울정문학교 통신시설 개선 △남강중 관리실 환경개선 △남강고 관리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난우초 본관 및 동관 균열보수이 반영됐다.또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산으로 △난곡초·난향초·서울정문학교 건강체력향상 지원 △난곡초 학교 CCTV 설치 지원 △성보고 학생식당 식탁 및 의자 교체 등이 확보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임만균 위원장은 "냉난방 시설, 방수공사, 외벽 개선 등 시설 현대화는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확충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 예산은 관악구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예산"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재난 상황에서 피해 학생의 학습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한 입법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두 개 분야를 심사해 정책 실현성과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낸 의원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좋은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지역 발전 효과, 대안의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는 물론 매해 반복되는 사회적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학업 전반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기후위기로 태풍과 폭염 같은 자연재해, 화재·붕괴·감염병 등 사회적 재난이 잦아졌지만, 기존 조례는 피해 학생의 학습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실제로 관내 집합건물에서 폭발 화재 당시 주민들이 장기간 거주지에 복귀하지 못하면서 학생들은 정상적인 학습 환경을 잃었지만 수행평가와 과제 제출 기한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이 과정에서 학부모 민원이 제기됐고, 주민 간담회에서도 기후위기 영향으로 재난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문제의식이 공유됐다.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개정으로 이어졌다.개정 조례에 따라 교육감은 재난 피해 학생 실태를 신속히 조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대응 매뉴얼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도록 했다.재난 피해 학생이 수업과 시험, 평가 등 교육 전반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해 학교장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책무도 강화했다.최 의원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피해를 입은 학생의 학습권은 제도 안에서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는 재난 상황에서도 교육이 멈추지 않도록 최소한의 안전망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학교 현장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생들이 추가적인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최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교육 정책 역시 변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이는 아이들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입법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재란 의원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입법으로 결과를 맺는 의정활동을 펼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올여름에는 전망카페 테라스에서 양화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안양천 물길 따라 카누·카약이 떠다니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지난 7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을 발표하며,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의 대변신을 예고했다.해당 지역에는 2010년 조성된 '바이크라운지 '가 운영되고 있다.역세권과 수변을 잇는 주요 지점임에도 자전거 보관 기능에만 한정되어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양천구는 바이크라운지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양천 접근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안양천 수변활력거점 사업 '을 본격 추진했다.2023년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2024년 2월 설계공모를 통해 수변활력공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이후 2025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했다.신목동역 3 번 출구 인근에 있는 낙후되고 이용이 저조했던 바이크라운지는 '수변 전망카페 '로 새롭게 조성된다.기존 건축물 1~2층을 활용해 연면적 380 ㎡ 규모로, 전면 유리 통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높이고 출입구 상부에는 테라스를 마련해 안양천과 도심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안양천 일대에서는 유일한 수상레저시설도 함께 조성된다.양천구는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에 선착장을 설치하고, 카누·카약 체험 강습부터 자유 이용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 누구나 도심 속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안양천 둔치 물결광장 공원 조성, 사면형 장미정원 조성,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후속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를 머물고 싶고 활력 넘치는 여가 문화 공간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스쳐 지나던 신목동역 안양천 일대가, 이제는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며 "도시와 하천을 잇는 수변 거점을 통해 주민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의 폭을 넓혀가겠다 "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누구나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등 3가지 섹션으로 2년 만에 리뉴얼되어 발간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짧은 일정의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동네 곳곳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3가지 빠른 서초 여행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하고 '지금, 일상 속 서초로!'섹션에서는 웰니스·예술·미식 등 테마별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그중에서도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발굴·소개해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여행의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특히 2024년 12월 지정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로 신세계백화점, 고투몰, 걸으며 즐기는 미술관 '피카소 벽화', 반포한강공원을 포함하는 복합 관광거점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특구 내 핵심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한다.가이드북에는 또,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정체성을 담아 예술의전당은 물론 오디움, 두성페이퍼갤러리 등 창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클래식다방,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서리풀 아트스튜디오 등 다양한 예술 향유 거점들이 소개되어 있다.아울러 미슐랭으로 주목받는 식당과 서초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개성 가득한 지역 맛집 정보를 함께 수록해 '맛으로 기억되는 서초'를 알리고, 책이 있는 카페와 LP바 등 감각적인 공간을 소개해 서초의 낮과 밤을 다채롭게 보여준다.방문객이 취향과 일정에 맞춰 식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식 포인트도 제안해 여행 동선에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구는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누구나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국·영문 분리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고 e-book 형태로 제작해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중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또,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판을 제작해 서초구청과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이외에도 '고터·세빛 관광특구 안내지도'를 추가 제작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고투몰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위치 등 현장에서 바로 파악하기 쉬운 세부 정보를 담았다.특구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 기존 국·영문 버전에 일문을 추가한 국·영·일문 3개 언어 버전으로 제작해 여행자가 더 쉽고 알차게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작된 지도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서울시 소재 관광안내센터 8개소에도 비치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관광 가이드북'발간을 통해 서초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찾는 누구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 24. 2주간 지역 초등학생 440명 대상 겨울방학 캠프 운영 - '원어민 영어캠프'에서 영어 실력 높이고, '과학실험 캠프'통해 과학적 탐구심 향상 - 전성수 구청장, "의미있는 배움과 즐거운 체험활동 통해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 보내도록 할 것"서울 서초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원어민 영어캠프'와 '과학실험 캠프'를 선보인다.이번 겨울방학캠프는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학습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영어와 과학이라는 핵심 교과를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를 강화해, 방학 중에도 배움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원어민 영어캠프는'13일부터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실험 캠프'는 12일부터 구청 9층 교육장에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원어민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의 자연스러운 교류 속에서 영어를 학습이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팀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실생활과 연계한 주제 수업을 진행해, 영어를 부담 없이 즐기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수업은 주중 4회반과 토요 특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총 240명이 신청해 각 15명씩 16개 반이 구성됐는데, 비슷한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 학습 과정에 맞춰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체험형 '과학실험 캠프'도 운영한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실험에 참여하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과학캠프는 지난 겨울방학에 처음으로 개설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제별, 학년별로 반을 나눠 20명씩 총 10개 반으로 진행되며, 각 반은 AI 음성인식, 지구를 맴도는 달, 올챙이 전자악기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루게 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의미 있는 배움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5%이다.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므로 1월 납부 시 납세자가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자동차세 연납분은 9만5523건으로 총 자동차세 부과액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한편, 연납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가산세 등 불이익은 없으며, 이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보유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전화2147-2630~2632) 또는 인터넷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까지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서강석 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구민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구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섬기는 데 있다. 작은 혜택이라도 구민들이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상도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자산에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 요소를 접목해 시장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ㅇ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2년간 최대 1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상도전통시장은 인근에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 3개의 대학교가 입지 해 청년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상도역과 숭실대입구역 등 지하철역에 인접해 있어 고객 유인 기반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춘 로데오 특화 거리 등 청춘 문화 거리 조성 △대학교와 연계한 플리마켓, 동아리 버스킹 공연 등 청년 상생사업 △서달산 둘레길 코스 조성 및 스탬프 투어 △현충원, 호국전시관 등 역사적 관광 자원 활용 △로컬 특화 먹거리 PB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 등 종합적인 시장 활성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동작구는 2026년 시장경영지원사업에도 남성역 골목시장과 성대전통시장이 선정됐다고 전했다.ㅇ 시장경영지원사업은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비 8천5백만 원 중 8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장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운영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삶이 녹아있는 역사적인 장소인 동시에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단순히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15개 동을 순회하며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ㅇ 이번 보고회는 다양한 계층의 구민 의견을 경청하고, 구정 발전 방향과 역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ㅇ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통·반장, 주민 등 동별로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세부 일정은 △12일 흑석동 △19일 상도3동 △20일 사당5동·상도1동 △21일 대방동·신대방1동 △22일 사당2동 △23일 노량진1·2동 △26일 상도2동 △27일 상도4동 △28일 사당3동 △29일 신대방2동 △30일 사당1·4동 순으로 진행된다.ㅇ 각 동마다 주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공연으로 시작해 주요내빈 합동 세배, 주민 대표 덕담, 유공구민 표창 및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자 감사장 수여 등이 이어진다.ㅇ 수여식 후에는 구청장이 직접 2026년 동작구 핵심 정책과 동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한다.이어 '구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친다.구는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ㅇ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보고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026년 동작구는 세계를 선도하는 K-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자부심이 되는 동작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건강돌봄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 기기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제공된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에 ‘오늘건강’ 앱(APP)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걸음 수 확인, 식생활·운동 실천 등 일상 속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측정 결과는 자동으로 앱에 연동돼 실시간으로 관리된다. 방문간호사와 운동사·영양사 등 전문인력은 축적된 데이터를 주 1회 단위로 모니터링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에 맞춘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상 수치가 감지되거나 장기간 미이용 시에는 유선 확인을 통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비대면 관리에 더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거점으로 한 건강소모임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간호사 28명과 AI·IoT 전담인력 4명이 참여해 소규모 그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운동·영양 교육은 물론 우울·스트레스 관리, 구강·치매예방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건강 실천에 대한 의욕이 생겨 매일 꾸준히 하게 된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건강’ 앱부터 확인할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예방 중심 건강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