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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는 12월 11일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가 공급된다.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장도 사업지 내로 이전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리성을 확보한다.주요 도로 폭도 확장된다. 아리랑로5길 8~12m의 도로에서 12~15m로, 아리랑로5다길 4~8m의 도로에서 8~12m로 넓어진다.아리랑로5길 변에는 저층부 연도형 개방형 공동이용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해 커뮤니티가로를 활성화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을 확보하고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며, 이에 주변 지역들의 모아주택 사업을 활성화하는 마중물 역할도 기대된다.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총 727세대가 공급할 예정이다.용도지역은 제2종,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 포함하여 주거안정에 기여한다.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등 학교변 뚝섬로64길 구간은 보행 친화적 공간으로 정비해 안전한 통학로로 조성한다.연접하고 있는 주변 사업과의 보행 및 차량 동선 연계한 도로계획을 수립하였다.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해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 일상 편의·주민교류·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이번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의 여러 이점을 적용받아 사업성이 한층 제고되었으며, 주변 저층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자, 자양 일대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으로 노후 저층주거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하고,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며 “주민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야생동물센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 도심에서 발견된 야생 너구리 51마리를 대상으로 감염병 조사를 실시한 결과, 33.3%에서 개심장사상충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야생너구리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을 분자생물학적으로 확인한 첫 사례로, 기생충 분야 국제학술지인 Parasitology*에 게재되었다.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도심에서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수행하는 곳으로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수탁하고 있다.파라사이톨로지 게재 논문명: Epidemiological survey of Dirofilaria immitis and its Wolbachia endosymbiont in wild raccoon dogs in Seoul, Korea, with emphasis on lung tissue-based detection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기생충 질환으로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에서도 감염이 확인됐다. 이는 모기를 매개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 사이에서 감염이 이어질 수 있는 감염고리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최근 서울의 공원과 하천 등 도시 녹지 공간이 확대되면서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의 생활권이 가까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개심장사상충은 주로 개의 심장과 폐동맥에 기생하며 기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최초로 야생 너구리에서 개심장사상충과 공생세균 ‘볼바키아’를 함께 분석해 감염 생태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야생 너구리에서 확인된 볼바키아는 개심장사상충과 연관된 계통으로 확인돼 개심장사상충 감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볼바키아는 심장사상충의 생존과 번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생세균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를 함께 수행한 연성찬·유원기 교수는 도심 야생동물도 반려동물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심장사상충 공생 체계와 생물학적 특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야생동물에서 높은 감염률이 확인됐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모기를 통한 전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심장사상충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①정기적인 심장사상충 예방약 투여, ②산책 전·후 곤충기피제 사용 등 안전 관리, ③생활환경 위생 관리 등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5일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첫 출근을 환영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행정인턴 사업 내용과 근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요령 안내,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을 마친 청년 행정인턴은 일반 분야와 특화 분야로 나뉘어 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돼 1월 30일까지 4주간 행정업무 경험을 쌓게 된다.한편, 양천구는 취업 준비와 진로 선택에 고민을 안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턴 대상을 대학생에서 19세~29세 미취업청년으로 확대하고 구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계설비 성능점검에 ‘전문가 자문단’을 4월 18일 계약분부터 운영해 본격적인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선다.기계설비 성능점검은 「기계설비법」 제17조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물 등의 관리주체가 설비의 안전과 성능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시는 2025년부터 국토교통부 매뉴얼을 보완한 ‘서울형 기계설비 성능점검 표준 매뉴얼’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그러나 보고서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규정이 없어 부실 점검이 반복됨에 따라 ‘자문제도’를 통해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인다.기존에는 성능점검업체가 작성한 보고서를 바로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제출했다. 새 제도에서는 점검업체가 보고서를 작성한 뒤 검토기관에 자문을 신청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검토확인서를 받은 후 납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실 점검을 원천 차단하고, 기계설비의 안전성과 성능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는 기계설비 관련 정부 인가 단체 6곳으로부터 기술사 등 전문가를 추천받아 60여 명 규모 자문단을 구성한다. 자문 접수 등 총괄 업무는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이 담당한다.기계설비 성능점검보고서 검토 참여단체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대한설비융합협회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등 6곳이다.자문 대상은 시·구 및 산하기관 공공건축물 217개소이며, 민간건축물 4,811개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를 권고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제도 확산을 위해 1월 중 공공기관 담당자와 수도권 성능점검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대로 된 점검과 보고서 작성’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자문제도 도입으로 기계설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설비 수명 연장, 중대재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건축물 관리주체가 전문가 자문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공사비 갈등으로 수년간 착공이 지연돼 왔던 월계동 재해관리구역 주택재건축 사업이 지난 12월 30일 착공됨에 따라, 이날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환영했다.월계동 487-17일대 재건축정비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으로 지정된 재해관리구역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주와 철거까지 모두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사비 증액 문제로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이 장기화되며 오랫동안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왔다.철거 이후 수년간 펜스만 둘러진 채 공사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지역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서준오 의원은 해당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게 된 핵심 원인이 공사비 갈등에 있다고 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서 의원은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소관 부서인 서울시 주택실에 정비사업 갈등관리 코디네이터 파견을 요청하며 조정 절차 가동을 이끌었다.이에 따라 2024년 11월부터 서울시 코디네이터가 파견돼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협상에 대한 본격적인 중재가 시작됐다.이후 수차례에 걸친 조정·중재 회의를 통해 공사비에 대한 합의안이 마련됐고, 2025년 9월 최종 합의에 도달하며 사업 정상화의 전환점을 맞았다.이 과정에서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의장실 차원에서도 시공사인 중흥건설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상 환경을 조성했고, 오승록 노원구청장 역시 인허가권자로서 행정적 지원과 조율에 적극 나섰다.서울시, 국회, 노원구청이 함께 움직이는 협력 구조 속에서 공사비 갈등이 해소되었고, 그 결과 착공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이번에 착공한 월계동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 지상 11~20층 규모의 5개 동, 총 355세대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되며, 재해관리구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안전성을 강화한 주거단지로 계획됐다.오랜 기간 방치돼 있던 재해위험지역이 본격적인 주거 회복 단계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서준오 의원은 착공식에서 “이미 이주와 철거까지 마친 재해관리구역이 수년간 빈 땅으로 남아 있었던 것은 주민들에게 또 다른 고통이었다”며 “서울시 코디네이터를 통한 갈등 조정, 국회의장실과의 협력, 노원구청과의 긴밀한 조율을 통해 마침내 착공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착공은 단순한 공사 시작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돼 온 재해위험지역을 주민의 안전한 삶터로 되돌리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 현안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입법과 정책 활동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의 시급성과 효과성, 제도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상이다.최우수상 조례는 성흠제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잇따른 도심 싱크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노후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해당 조례는 설치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이를 하수도정비기본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아울러 정비계획의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해 도시 기반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실제로 해당 입법은 언론을 통해 ‘싱크홀 예방을 위한 제도적 전환’으로 주목받았으며, 현재 서울시는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단계별 전수조사를 진행 중에 있어, 도시 안전성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성흠제 의원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공약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입법발의를 통해 현장의 위험과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 의원은 지난해에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서울시의원 111명 중 유일하게 ‘공약 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 모두에서 연속 수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성준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금천구 지역사업 예산이 총 398억 6천만 원 규모로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복지·안전·교통·도시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 전반에 걸쳐 고르게 편성되었으며, 김 의원은 예결위 위원으로서 예산 심의 전 과정에 참여해 금천구 핵심 현안이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했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122억 9천만 원이 편성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조성, 노인종합복지관 및 어르신주거복지시설 운영, 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 등 생애주기별 복지 인프라 확충 사업이 포함됐다.김 의원은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복지는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이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도시안전 분야에는 100억 원이 반영됐다.시흥천 복개구간 보수, 호암2터널과 안양천 교량 보수, 가공배전선 지중화, 하수관로 정비 등 노후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 대거 포함돼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반복적인 민원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하수관로와 교량·터널 보수 사업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시급성과 필요성이 적극적으로 검토됐다.도로·교통 분야에는 61억 원이 투입된다.디지털3단지~두산길 지하차도 건설, 벚꽃로 확장, 강남순환로 연결램프 신설, 주택가 소규모 공동주차장 조성 등은 상습 정체 해소와 산업·주거 기능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들이다.김 의원은 “금천구는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혼재된 지역인 만큼 교통 인프라 개선은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공원·환경, 도시계획·주택정비, 문화관광, 산업경제, 청년·디지털 행정 분야 예산이 고르게 반영되며 금천구의 중장기 도시 기반을 개선하기 위한 재정적 토대가 마련됐다.김성준 시의원은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정책의 우선순위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예결위원으로서 단순한 증액보다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예산 구조를 점검하고 조정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이어 “확보된 예산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도록, 집행 과정까 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야간에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마을버스 정류소에 ‘고보조명’을 설치해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ㅇ ‘고보조명’은 LED 조명을 활용해 바닥에 이미지를 투사하는 시설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구는 지난달 상도3동 일대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위치한 정류소 13곳에 고보조명 설치를 완료했다.ㅇ 정류소 바닥에 위치와 노선번호를 시각적으로 표출함으로써, 기존 바닥형·지주형 표지판의 시인성 한계를 보완했다.ㅇ 이를 통해 밤이나 우천 시에도 정류소를 쉽게 찾을 수 있어 보행 안전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구는 그간 마을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ㅇ 관내 마을버스 정류소 218곳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하고, 노후 표지판 교체와 바닥형 표지판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이번 고보조명 설치로 야간 취약 구간까지 세심하게 보강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보조명 덕분에 이제 야간에도 마을버스 정류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 는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 인사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양천구민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요 기관장 등 약 1000 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인사,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 ’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그간의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발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 과제들이 해결되며 도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됐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식전공연은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가 맡아 실내악 연주를 선보이고, 애국가는 양천어린이합창단이 제창한다.축하공연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퓨전국악 1 세대 그룹인 ‘시아 ’가 출연해 국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펼친다.이어지는 ‘구민 새해소망 영상 ’을 통해 주민들의 따뜻한 새해 메시지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양천 TV’로도 생중계된다.한편, 행사장 로비에서는 ‘양천구 SNS 구독 감사 이벤트 ’도 진행된다.행사에 참석한 구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유튜브 등 양천구 공식 SNS 채널 구독을 인증하면 양천구 풍경 사진이 담긴 ‘2026년 벽걸이 달력 ’을 증정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3년 6개월간은 양천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일들을 선택하고, 결단해 하나씩 풀어나갔던 준비의 시간이었다 ”며, “이제는 그 결실을 바탕으로 확실한 변화의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모두의 뜻을 모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민생과 경제를 안정화하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전성수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에서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를 주요 비전으로 언급하며, ‘서초 경제 전성시대’를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이에 구는 새해 시작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2347억원을 풀어 주민이 북적이고, 소상공인이 미소 짓는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를 발빠르게 추진한다.먼저, 양재천길, 말죽거리, 방배카페골목 등 12개 골목상권에 489억원을 투입해 상권별 브랜딩, 명소화, 이벤트, 저금리 자금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력을 더한다.서울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더블로 운영 중인 로컬브랜드 상권 중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은 ‘K-맛과 멋’으로, 양재천길 상권은 ‘살롱 in 양재천’을 기반으로 상권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잠원하길, 청계로와 등 골목상권에서는 각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맥주축제, 트레킹 페스티벌과 같은 이벤트를 확대 추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또, 지난해 방배역먹자골목과 서래마을의 브랜딩 개발을 끝으로 전체 골목상권 브랜드 구축을 완료해 올해는 해당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상권뿐 아니라 소상공인 한명 한명에게도 아낌없는 관심을 쏟는다.지역예술가와 함께 소상공인 가게의 내외부 환경개선, 상품 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서리풀 아트테리어’사업을 서울시 최대규모인 100개소에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다.중·소상공인에게는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와 저신용‧무담보 조건의 412억원 규모 초스피드 대출을 통해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이어서 구의 핵심 산업 동력인 양재AI특구에는 1530억원 규모의 투자와 사업이 이뤄지며 AI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12월, 특구 내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이 될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가 문을 열며 AI 유망주들이 이곳 업무공간으로 모여들었다.여기에 지난해 조성된 870억원 규모의 ‘AI 스타트업 1호 펀드’와 올해 추진되는 6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가 모여 스타트업이 자금 부담 없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외에도 스타트업의 ‘고성능컴퓨팅인프라자원 지원사업’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의 AI 3대 강국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구의 목표다.또, 주민들의 꽉 닫힌 지갑을 여는 328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 등 소비 진작에도 적극 나선다.할인 판매되는 서초사랑상품권과 서초땡겨요상품권을 연간 각각 300억원, 28억원 발행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지역 상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당 상품권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상승의 효과를 가져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구는 역대급 규모인 2347억원의 지원 대책과 함께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TF팀’을 운영한다.이번 TF팀 구성은 현장체감형 정책 추진을 목표로 민생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신속히 정리해 실행과제로 연결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줄여 협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취지다.상권별 과제를 상시 점검하고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예산운영, 사업추진의 속도를 올리며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앞당길 전망이다.특히, TF팀을 중심으로 상권 지원사업과 착한소비 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과 실행력을 함께 향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12개 주요 상권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에도 힘을 쏟는다.2022년 말죽거리, 2023년 서초쇼핑에 이어 지난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반드레길’과 제4호 ‘잠원하길’, 제5호 ‘방배역먹자골목’, 제6호 ‘강남역 인근’을 추가 지정했는데, 올해는 나머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 완료하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첨단산업에까지 이르는 서초형 민생경제 종합 대책”이라며, ”상인∙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골목, 모두가 상생하는 상권, 미래가 기대되는 AI 특구 등 힘이 나는 ‘서초 경제 전성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개선해 어르신의 기관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대폭 줄였다고 4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가운데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은 일자리에 참여하기 위해 건강진단결과서를 수행기관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 절차는 건강검진 신청부터 검사, 진단서 수령, 제출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건소 및 기관을 방문해야 해 고령의 어르신에게는 큰 부담이 되어왔다. 이에 구는 어르신의 부담을 줄이고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검사부터 결과서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을 도입하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검사 대상자 명단과 신청서를 사전에 일괄 접수하고, 검사 당일에는 보건소 별관 로비층에서 신분 확인부터 채변검사, 흉부 X-ray 검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다. 검사 완료 후 건강진단결과서는 보건소에서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일괄 발송해, 어르신이 직접 결과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앴다. 수수료 역시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검사 후 납부하는 후불제로 운영된다. 이번 개선으로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379명은 여러 차례 보건소를 방문할 필요 없이 한 번의 방문으로 모든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 구는 검사 시간대를 보건소 방문자가 비교적 적은 오후 시간으로 조정하고, 1회 검사 인원을 150명 내외로 관리해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대상자의 다수가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인 점을 고려해 건강검진 방문 시 감염병 예방과 식중독 관리 등 기초 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자리 참여 전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발급절차 간소화로 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편의 증진은 물론 연초 보건소 민원 혼잡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도 지나치지 않고 세심히 살피며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서울시 주관 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알렸다.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송파구는 ‘최우수구’에 등극해 총 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지난 2022년 첫 ‘최우수구’선정 이후 다시 한번 뛰어난 교통행정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2025년 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5%라는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철저한 부과 관리와 협조 유도로 현재까지 누적 체납률은 0.5%에 불과하다.또한, 지역 내 교통량을 증가시키는 대형 시설물이 교통량 감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관계 기업과 간담회, 합동점검 등을 확대했다.특히, 지난 20년간 해결되지 않던 서울아산병원 인근 약국 차량 불법주정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가 이번 최우수구 선정에 주효했다.단순 단속에서 벗어나, ‘병원 증축 허가 과정’과 연계해 병원 내 전용 주차장과 승하차 구역을 확보하게 하는 원천적인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구는 병원·약사회 등과 협력해 약국 차량 전용 공간을 이용하지 않을 시 불이익을 주는 ‘민관 자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집중 단속 및 CCTV 모니터링 등 후속조치를 병행했다.그 결과, 도로 위 승합차 행렬은 사라지고 병원 인근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이 밖에도, 구는 올해 주요 교차로 구조 개선 및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을 구축했다.또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마을버스 노선연장 등을 추진해 교통량 감축과 시민 편의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었다는 평을 받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최우수구’선정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동참해 주신 구민과 기업 관계자들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살기 편한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